저혼자 업돼서 글한번 쓸게요 34살이고 아이 하나 키우는 평범한 애엄마에요 잘난건 없지만 저희 부모님이 물려주신 동안 얼굴덕인지ㅎㅎ; 3살 어린 남편과 결혼해서 꽁냥꽁냥 잘 살고 있어요 연애부터 결혼까지 5년 함께 했고 저는 적당한시기 남편은 조금 이르다면 이른나이에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여동생 둘이있는 장남이에요(31.29.25 남편과 시누둘 나이) 학창시절부터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어른들께도 싹싹한 동네 인기남 이었대요 저와남편은 28,31살 나이로 결혼했고 자타공인 잉꼬커플이며 싸움한번 큰소리한번 낸적없는 부부입니다 부부생활자체는 내 남편이 정말 이런사람이라니 결혼성공했다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제 시어머니는 속히말하는 가격후려치기? 잘 하시는 분이십니다 시댁은 동네에서 마트를 하시는데 저한테 직접 말씀한건 아니지만 제가 가있을때 옆에있는데도 손님들에게 아들이 한창때 결혼해서 속상하다는둥 남자나이가 어리면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둥 전 결혼을 너무너무너무너무ㄴㅁㄴㅁ..잘해서 평생 시어머니한테 잘 해야한대요 또 그말씀을 하셨어요 이번엔 저한테요 그래도 연상보다 제가 시누나이였음 얼마나 좋아?라시면서요 항상 하시는 말씀에 나이까지 걸고 넘어지고 날도 비오고 꿉꿉한데 아기보여주겠다고 가서 짜증이 났어요 5년만에 한마디 했어요 어머니 그래도 ㅇㅇ이아빠가 저 좋다고 따라다녔어요 ㅇㅇ아빠 학생때 전 눈에도 안찼는데 너무 구애를 해서 받아줬어요 저랑 ㅇㅇ이아빠 같이다니면 제가 더 어린지 알아요 몇년간 한번도 연상소리 못들었는데 저 아직도 20대로 봐요 중얼중얼 계속 얘기했더니 그러니?? 하고 슝 가버리심ㅎㅎㅎ.. 마트에 간혹 손님들이 오셔서 아들왔네 며느리왔네 해주시는데 그날따라 손님분들도 제 칭찬해주고 가시고 저희 아기가 딸인데 엄마닮아서 이쁘네~ 며느리가 연예인이네~(절대아니지만 립서비스^^;) ㅇㅇ이(신랑) 결혼 잘해서 얼굴이 좋아보이네~ 이소리를 한분건너 한분씩 해주시고 가셨어요 립서비스지만 얼마나 기분좋고 통쾌한지! 더불어 @@(시누)이는 남자친구없어?결혼할나인데 하시는 말씀도 하시는데 시어머니 짜증나셨는지 29이 뭐가 많아?쟤도 31에 어린남자랑 결혼 했구만 하시는데ㅋㅋ 그냥 좋네요 마냥 좋아요~ 남편도 어머님이 손님들한테 저런소리 할때마다 내가 따라다녔어 하는데 역시 가족의 말보단 주위사람이 한마디 해주는게 더 속시원합니다!26012
가격후려치기?하는 시어머니 속시원해요!
34살이고 아이 하나 키우는 평범한 애엄마에요
잘난건 없지만 저희 부모님이 물려주신 동안 얼굴덕인지ㅎㅎ;
3살 어린 남편과 결혼해서 꽁냥꽁냥 잘 살고 있어요
연애부터 결혼까지 5년 함께 했고
저는 적당한시기 남편은 조금 이르다면 이른나이에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여동생 둘이있는 장남이에요(31.29.25 남편과 시누둘 나이)
학창시절부터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어른들께도 싹싹한
동네 인기남 이었대요
저와남편은 28,31살 나이로 결혼했고
자타공인 잉꼬커플이며 싸움한번 큰소리한번 낸적없는 부부입니다
부부생활자체는 내 남편이 정말 이런사람이라니
결혼성공했다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제 시어머니는 속히말하는 가격후려치기? 잘 하시는 분이십니다
시댁은 동네에서 마트를 하시는데
저한테 직접 말씀한건 아니지만
제가 가있을때 옆에있는데도 손님들에게
아들이 한창때 결혼해서 속상하다는둥
남자나이가 어리면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둥
전 결혼을 너무너무너무너무ㄴㅁㄴㅁ..잘해서
평생 시어머니한테 잘 해야한대요
또 그말씀을 하셨어요 이번엔 저한테요
그래도 연상보다 제가 시누나이였음 얼마나 좋아?라시면서요
항상 하시는 말씀에 나이까지 걸고 넘어지고
날도 비오고 꿉꿉한데 아기보여주겠다고 가서 짜증이 났어요
5년만에 한마디 했어요
어머니 그래도 ㅇㅇ이아빠가 저 좋다고 따라다녔어요
ㅇㅇ아빠 학생때 전 눈에도 안찼는데 너무 구애를 해서 받아줬어요
저랑 ㅇㅇ이아빠 같이다니면 제가 더 어린지 알아요
몇년간 한번도 연상소리 못들었는데 저 아직도 20대로 봐요
중얼중얼 계속 얘기했더니
그러니??
하고 슝 가버리심ㅎㅎㅎ..
마트에 간혹 손님들이 오셔서
아들왔네 며느리왔네 해주시는데
그날따라 손님분들도 제 칭찬해주고 가시고
저희 아기가 딸인데
엄마닮아서 이쁘네~
며느리가 연예인이네~(절대아니지만 립서비스^^;)
ㅇㅇ이(신랑) 결혼 잘해서 얼굴이 좋아보이네~
이소리를 한분건너 한분씩 해주시고 가셨어요
립서비스지만 얼마나 기분좋고 통쾌한지!
더불어 @@(시누)이는 남자친구없어?결혼할나인데
하시는 말씀도 하시는데
시어머니 짜증나셨는지
29이 뭐가 많아?쟤도 31에 어린남자랑 결혼 했구만
하시는데ㅋㅋ
그냥 좋네요 마냥 좋아요~
남편도 어머님이 손님들한테 저런소리 할때마다
내가 따라다녔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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