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분이들 쓴글 보고 공감도 하고.. 저도 한번 올리고 싶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다름이 아니라.. 시어머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아들 가진 유세... 대단한거 같아요. 상견례를 3월말에 햇는데.. 시댁에서 5월에 결혼하래요.세상에 제가 사고를 친것도 아니고 결혼을 무슨 번개불 콩구워먹듯.. 이건 아닌거 같은거예요.어머님께서 아파트를 구입하셨는데 4월에 들어 갈 수가 있데요. 그래서 5월에 웨딩홀 비는곳 아무곳에서나 하라는 분들이였어요. 예단이야기해야되서... 양가 어머님들과 신랑이랑 저 넷이 만났는데. 친정 집 형편 어려우니.. 간소하게.. 이불과 그릇은 하지 말고 (몇번강조-자존심 좀 상하더라구요) 그렇지만.. 현금예단은 해오라 하셨어요.며칠후.. 신랑한테 연락이 왔는데.. 어머님께서.. 이불세트랑 그릇 간단하게 해오라 하는겁니다.친정에서는 현금 예단 그리고 쁘띠예단이라해서 다 챙겨주셨어요.딸가진 부모님들은.. 딸이 조금이라도 안해가서 눈치 볼까봐..이것저것 해주시잖아요. 시댁에서 예단 언제 가지고 오는지.. 계속 물어보셨는데..막상 가지고 가니...아버님은.. 친구분들이랑 놀러가시고..어머님 혼자 받으시는거예요.세상에.. 이런일이..그리고.. 그때가 한여름이였는데.. 가스틀면 덥다고.. 찬밥에 된장 주셨어요 ㅜ.ㅜ 어머님께서 이불이랑 ... 그릇이런거 왜 해왔냐고 .. 뭐하러해왔냐고..이런 천청벽력같은소리 신랑이랑 어머님이랑 싸우고... 신랑은 엄마가 해오라고 해서 해왔는데.. 증거도 다 있는데..지금와서 이런소리 하면 어떻게 하냐고..그러면서.. 이불은.. 어머니 취향 아니라고.. 가져가래요 ㅜ.ㅜ 제 앞에서 .현금얼마 가져왔는지.. 세어보는거 있죠?그리고 며칠후에.. 현금돌려주시는데 그때도.. 생색내시면서 주시더라구요.예단.. 저거 내돈인데.. 왜 생색내시나 몰라요? 저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요 ㅜ.ㅜ신랑이랑 사랑해서 결혼한거 맞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결혼하는게 쉽지 않구나 ㅜ.ㅜ 이런 생각하고.. 며칠후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어요. 바로 시어머님이더라구요. 왜.. 이불 안가져 가니? 어디에서 샀니? 내가 들고가서 환불 받을까? 아니면 신혼이불로 바꾸거라..우리 아들이랑 요즘 무슨일 있니? 너 우리 아들한테.. 이것저것 이야기 하지 말아라.. 착한 우리아들이 요즘.. 엄마랑 말도 잘 안한다. 이러시는거예요^^대박 아닙니까? 어머님.. 자꾸 말을 바꾸시니.. 아들도.. 어머니의 실체를 알고 실망했겠죠.신혼여행다녀와서..시댁에서 하룻밤 자는데 어머님댁에서 신혼집 걸어서 5분인데.. 굳이 하루밤은 시댁에서 자야한데요.. 신랑이..그래서 어머님댁에서 잤어요.이불에 너무 .. 심하게 스트레스 받았는데..어머님께서.. 시댁에서 자는 첫날 밤 이불을 세상에.. 친적들이 와도.. 그런 이불은 안깔아 줄것 같아요.세탁해서 깨끗하다고 하지만~ 진짜.. ㅜ.ㅜ 허접한 이불을 깔아주는거예요. 제가 듣기로는 신혼 첫날 시댁 또는 친정에서 잘때.. 새 이불 깔아 준다고 들었거든요.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거니.. 새이불 깔아준다고 들었는데.. 누웠는데.. 친정엄마도 너무 보고 싶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신랑 발로 찼어요.신랑이 그냥 자면되지.. 아무이불에 자는거 아니냐고 ㅜ.ㅜ 이렇게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어요. 다음번에.. 2탄 올려도 되나요?이거 올리면 저인줄 제친구들 다 알 것 같아요^^너무 속상해서 ㅜ.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난리쳤는데..벌써 1년전 이야기네요~~~~ 5
시어머니는 대단해
안녕하세요.
다른분이들 쓴글 보고 공감도 하고.. 저도 한번 올리고 싶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어머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아들 가진 유세... 대단한거 같아요.
상견례를 3월말에 햇는데.. 시댁에서 5월에 결혼하래요.
세상에 제가 사고를 친것도 아니고 결혼을 무슨 번개불 콩구워먹듯.. 이건 아닌거 같은거예요.
어머님께서 아파트를 구입하셨는데 4월에 들어 갈 수가 있데요.
그래서 5월에 웨딩홀 비는곳 아무곳에서나 하라는 분들이였어요.
예단이야기해야되서... 양가 어머님들과 신랑이랑 저 넷이 만났는데.
친정 집 형편 어려우니.. 간소하게.. 이불과 그릇은 하지 말고 (몇번강조-자존심 좀 상하더라구요) 그렇지만.. 현금예단은 해오라 하셨어요.
며칠후.. 신랑한테 연락이 왔는데.. 어머님께서.. 이불세트랑 그릇 간단하게 해오라 하는겁니다.
친정에서는 현금 예단 그리고 쁘띠예단이라해서 다 챙겨주셨어요.
딸가진 부모님들은.. 딸이 조금이라도 안해가서 눈치 볼까봐..이것저것 해주시잖아요.
시댁에서 예단 언제 가지고 오는지.. 계속 물어보셨는데..막상 가지고 가니...
아버님은.. 친구분들이랑 놀러가시고..어머님 혼자 받으시는거예요.
세상에.. 이런일이..
그리고.. 그때가 한여름이였는데.. 가스틀면 덥다고.. 찬밥에 된장 주셨어요 ㅜ.ㅜ
어머님께서 이불이랑 ... 그릇이런거 왜 해왔냐고 .. 뭐하러해왔냐고..
이런 천청벽력같은소리 신랑이랑 어머님이랑 싸우고...
신랑은 엄마가 해오라고 해서 해왔는데.. 증거도 다 있는데..지금와서 이런소리 하면 어떻게 하냐고..그러면서.. 이불은.. 어머니 취향 아니라고.. 가져가래요 ㅜ.ㅜ
제 앞에서 .현금얼마 가져왔는지.. 세어보는거 있죠?
그리고 며칠후에.. 현금돌려주시는데 그때도.. 생색내시면서 주시더라구요.
예단.. 저거 내돈인데.. 왜 생색내시나 몰라요?
저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요 ㅜ.ㅜ
신랑이랑 사랑해서 결혼한거 맞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결혼하는게 쉽지 않구나 ㅜ.ㅜ 이런 생각하고..
며칠후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어요. 바로 시어머님이더라구요.
왜.. 이불 안가져 가니?
어디에서 샀니? 내가 들고가서 환불 받을까? 아니면 신혼이불로 바꾸거라..
우리 아들이랑 요즘 무슨일 있니? 너 우리 아들한테.. 이것저것 이야기 하지 말아라.. 착한 우리아들이 요즘.. 엄마랑 말도 잘 안한다. 이러시는거예요^^
대박 아닙니까? 어머님.. 자꾸 말을 바꾸시니.. 아들도.. 어머니의 실체를 알고 실망했겠죠.
신혼여행다녀와서..
시댁에서 하룻밤 자는데 어머님댁에서 신혼집 걸어서 5분인데.. 굳이 하루밤은 시댁에서 자야한데요.. 신랑이..그래서 어머님댁에서 잤어요.
이불에 너무 .. 심하게 스트레스 받았는데..
어머님께서.. 시댁에서 자는 첫날 밤 이불을 세상에..
친적들이 와도.. 그런 이불은 안깔아 줄것 같아요.
세탁해서 깨끗하다고 하지만~ 진짜.. ㅜ.ㅜ 허접한 이불을 깔아주는거예요.
제가 듣기로는 신혼 첫날 시댁 또는 친정에서 잘때.. 새 이불 깔아 준다고 들었거든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거니.. 새이불 깔아준다고 들었는데..
누웠는데.. 친정엄마도 너무 보고 싶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신랑 발로 찼어요.
신랑이 그냥 자면되지.. 아무이불에 자는거 아니냐고 ㅜ.ㅜ
이렇게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어요. 다음번에.. 2탄 올려도 되나요?
이거 올리면 저인줄 제친구들 다 알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서 ㅜ.ㅜ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난리쳤는데..
벌써 1년전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