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신랑한테도 보여주려구요...
신랑은 사업을하고있습니다. 어느 순간 사업이 커지다보니 이사람 저사람 만날 사람들이 많다고해요..
어느정도 이해는하죠..
그치만 평균.. 새벽 2,3시... 신랑말로는 12시에도 술자리가 끝난다. 대리부르고 늦게 잡히거나 거리가 있으면 1시가 될수도 있고 2시..3시가 될수도있다고합니다.
어제는 처음만나는 거래처 사장님과 1차 횟집 2차로 닭발집에다녀왔다고하더라구요? 집에 들어온 시간은 새벽 4시 40분경.
지난 달 세어보니 7~8회정도 늦게 들어오고 신랑이 술먹고 조는습관이있어서 전화 연결도 잘안되요.. 그거 때문에 싸우면 자기가 전화를 못받으면 30분이 됐든 1시간이 됐든 바로 해주지않냐며 왜 그렇게 전화를 하냐고합니다.
전 답답하고 잠도 못자고.. 다음날 출근하는데도 지장이있고.. 그리고 신랑은 원래부터 아침밥은 먹는사람인데 결혼하고 늦게자거나 새벽까지 못자거나할때 다툴때 저도 그냥 피곤한상태로 힘들게 일어나서 출근을해버립니다. 신랑은 기절상태고요..
그럼 싸울때면 자기는 아침밥도 못얻어먹고 다니는놈이라며.. 저보고 이해도 안해주고 해주는게 뭐냐있냐고 합니다. 정말 열번은 넘게 들은거같아요.
사이좋을땐 저 나름 아침밥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정해주진않더라구요. 노력한건 그런게 아니라며.. 사이좋을땐 3,4회정도 거의 먹다시피하고 더챙겨주고싶은데
사람마음이라는게 상대방은 노력하는게 전혀안보이고 저만 모든걸 이해하고 노력해야
하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먹기싫은 술 억지로 먹어가며 있는건데 이해도 못해주냔식이고요.. 사이좋다가도 이런문제로 다투게되면 되래 본인이 더 화내고 의심하냐고 큰소리치더라고요.. 스트레스받는다. 노이로제 걸렸다. 자긴떳떳하다. 양심에 찔릴짓한적도없고 평생 여자문제로도 절대 속썩일일도 없다고하고... 거짓말도 절대하지않았다고했고요...
저도 정말 믿고싶고 의심따위하고싶지않은데...
제가 먼저 화가나서 얘기하다가보면 막말..들이 되돌아옵니다. 여자의 촉이란게 무서운게있잖아요. 말도안되는 말들 이해안되는행동들..몇차례있었어요 뭔가 거짓말을하고있는듯한...느낌안좋은 그런거있잖아요...
그리고 먼저 화나고 기분나쁜건 전데 또 의심하냐고 큰소리치는거부터도 더 이상하더라구요. 얘길하다보면 정말 힘들다하고 순간 저는 또 의심병 환자가 되어있어요ㅜ 제가 힘든건 생각도 안하고 절 힘들게하는건 제 자신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많이사랑하고있는데 이런 의심아닌의심들로 제자신도물론 신랑도 힘들어해요. 힘들어하는 신랑보면 제마음도 아프고 의심하고 상상하고있는 제자신도 말도못할만큼 힘들고 괴롭고 ㅜ
사업하다보면 어느정도 거래처사장님들 외 여러분들 만나는건 이해해요. 그치만 왜!! 꼭!! 새벽까지.. 졸면서까지 그렇게 있어야하는거냐는거에요. 그리고 전화 통화가 잘안되는것도 중간 중간 연락도 저만 거의하는편이고 이 모든걸 이해할수있는 그런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어제는 새벽 2시쯤 연락도 없이 계속 안들어오길래 전화를 5번정도했어요. 전화를 다시 해주기는커녕 3시반 경 카톡으로 미안하다 지금 가는길이야. 속이 뒤집어지는데.. 늦게 들어오는것도 제가 삐지고 말도 안해서 집에 들어오기가싫데요..
제가 괜히 그런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해안되는 행동들에 의심가는말을하면 차근차근 설명해주기보다는 더 큰소리치고 예민하게
나오니 전 그동안 들었던 수많은 막말들로인해 모든게 상처가 되어서 충격이 컸던거같아요..
그래서 날 얼마나 무시하면 이렇게 들어오는건지. 내생각은해주는건지. 늘 이문제로 싸우면 일하지말라는거냐. 니가 사업을아냐..라는 말들을해요... 많은걸 바라는것도아니다. 좀 일찍 들어올때도 있어야하는거아니냐했지만 지켜지지않았아요.. 제가 이렇게 뭐라하는거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할 여자없다고하니 아닐꺼라며... 저를 정말 이해도 못해주는 의심만하는 그런 여자로만 보고있네요.
주 1회에서 2회 입니다.. 그리고 12시안에 들어온적은 거의 없습니다. 결혼 후 초반 몇달은 일찍 들어오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쭉 기본이 2~3시가 넘어요...
답답한마음에 글 올려봐요...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기적인가요? 정말 사업하시는 남편분들은 그게 기본인가요? 아내분들 평균 신랑분들의 귀가시간 몇시까지 이해해주시나요?
하물며 싸우는 이유는 90프로 이상 저때문이라고합니다... 거의 이런일들로 싸우는건데..
정말 많은거바라는것도아니고 평생 사랑받으며 이쁨받는아내로.. 여자로.. 그 받는사랑보다
더 신랑을 위해 가정을위해 더 사랑하고 잘할자신도있는데.. 이러다가 제자신이 저도모르게
놓아버릴까봐 두렵습니다... 정말 평범하고 행복하게 이쁘게 지내고싶은데 너무 속상해요....
싸우지않을땐 사이도좋고 자상하고 제 눈에는 제일 멋지고 괜찮은남자예요.. 제 주변에 사람들도 신랑 칭찬도 많이하고요..
[꼭좀봐주세요] 남편분들의 평균 귀가시간
결혼 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었어요... 신랑이랑은 2살차이구요...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팔은 안으로 굽을수있으니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신랑한테도 보여주려구요...
신랑은 사업을하고있습니다. 어느 순간 사업이 커지다보니 이사람 저사람
만날 사람들이 많다고해요..
어느정도 이해는하죠..
그치만 평균.. 새벽 2,3시...
신랑말로는 12시에도 술자리가 끝난다. 대리부르고 늦게 잡히거나 거리가 있으면
1시가 될수도 있고 2시..3시가 될수도있다고합니다.
어제는 처음만나는 거래처 사장님과 1차 횟집 2차로 닭발집에다녀왔다고하더라구요?
집에 들어온 시간은 새벽 4시 40분경.
지난 달 세어보니 7~8회정도 늦게 들어오고 신랑이 술먹고 조는습관이있어서
전화 연결도 잘안되요..
그거 때문에 싸우면 자기가 전화를 못받으면 30분이 됐든 1시간이 됐든 바로 해주지않냐며
왜 그렇게 전화를 하냐고합니다.
전 답답하고 잠도 못자고.. 다음날 출근하는데도 지장이있고.. 그리고 신랑은 원래부터
아침밥은 먹는사람인데 결혼하고 늦게자거나 새벽까지 못자거나할때 다툴때 저도 그냥
피곤한상태로 힘들게 일어나서 출근을해버립니다. 신랑은 기절상태고요..
그럼 싸울때면 자기는 아침밥도 못얻어먹고 다니는놈이라며..
저보고 이해도 안해주고 해주는게 뭐냐있냐고 합니다. 정말 열번은 넘게 들은거같아요.
사이좋을땐 저 나름 아침밥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정해주진않더라구요.
노력한건 그런게 아니라며.. 사이좋을땐 3,4회정도 거의 먹다시피하고 더챙겨주고싶은데
사람마음이라는게 상대방은 노력하는게 전혀안보이고 저만 모든걸 이해하고 노력해야
하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먹기싫은 술 억지로 먹어가며 있는건데 이해도 못해주냔식이고요..
사이좋다가도 이런문제로 다투게되면 되래 본인이 더 화내고 의심하냐고 큰소리치더라고요..
스트레스받는다. 노이로제 걸렸다. 자긴떳떳하다. 양심에 찔릴짓한적도없고 평생 여자문제로도
절대 속썩일일도 없다고하고... 거짓말도 절대하지않았다고했고요...
저도 정말 믿고싶고 의심따위하고싶지않은데...
제가 먼저 화가나서 얘기하다가보면 막말..들이 되돌아옵니다.
여자의 촉이란게 무서운게있잖아요. 말도안되는 말들 이해안되는행동들..몇차례있었어요
뭔가 거짓말을하고있는듯한...느낌안좋은 그런거있잖아요...
그리고 먼저 화나고 기분나쁜건 전데 또 의심하냐고 큰소리치는거부터도 더 이상하더라구요.
얘길하다보면 정말 힘들다하고 순간 저는 또 의심병 환자가 되어있어요ㅜ
제가 힘든건 생각도 안하고 절 힘들게하는건 제 자신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많이사랑하고있는데 이런 의심아닌의심들로 제자신도물론 신랑도 힘들어해요.
힘들어하는 신랑보면 제마음도 아프고 의심하고 상상하고있는 제자신도 말도못할만큼 힘들고 괴롭고 ㅜ
사업하다보면 어느정도 거래처사장님들 외 여러분들 만나는건 이해해요.
그치만 왜!! 꼭!! 새벽까지.. 졸면서까지 그렇게 있어야하는거냐는거에요.
그리고 전화 통화가 잘안되는것도
중간 중간 연락도 저만 거의하는편이고
이 모든걸 이해할수있는 그런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어제는 새벽 2시쯤 연락도 없이 계속 안들어오길래 전화를 5번정도했어요.
전화를 다시 해주기는커녕 3시반 경 카톡으로 미안하다 지금 가는길이야. 속이 뒤집어지는데..
늦게 들어오는것도 제가 삐지고 말도 안해서 집에 들어오기가싫데요..
제가 괜히 그런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해안되는 행동들에 의심가는말을하면 차근차근 설명해주기보다는 더 큰소리치고 예민하게
나오니 전 그동안 들었던 수많은 막말들로인해 모든게 상처가 되어서 충격이 컸던거같아요..
그래서 날 얼마나 무시하면 이렇게 들어오는건지. 내생각은해주는건지. 늘 이문제로 싸우면
일하지말라는거냐. 니가 사업을아냐..라는 말들을해요... 많은걸 바라는것도아니다.
좀 일찍 들어올때도 있어야하는거아니냐했지만 지켜지지않았아요..
제가 이렇게 뭐라하는거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할 여자없다고하니 아닐꺼라며...
저를 정말 이해도 못해주는 의심만하는 그런 여자로만 보고있네요.
주 1회에서 2회 입니다.. 그리고 12시안에 들어온적은 거의 없습니다. 결혼 후 초반 몇달은
일찍 들어오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쭉 기본이 2~3시가 넘어요...
답답한마음에 글 올려봐요...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기적인가요?
정말 사업하시는 남편분들은 그게 기본인가요?
아내분들 평균 신랑분들의 귀가시간 몇시까지 이해해주시나요?
하물며 싸우는 이유는 90프로 이상 저때문이라고합니다... 거의 이런일들로 싸우는건데..
정말 많은거바라는것도아니고 평생 사랑받으며 이쁨받는아내로.. 여자로.. 그 받는사랑보다
더 신랑을 위해 가정을위해 더 사랑하고 잘할자신도있는데.. 이러다가 제자신이 저도모르게
놓아버릴까봐 두렵습니다... 정말 평범하고 행복하게 이쁘게 지내고싶은데 너무 속상해요....
싸우지않을땐 사이도좋고 자상하고 제 눈에는 제일 멋지고 괜찮은남자예요.. 제 주변에 사람들도 신랑 칭찬도 많이하고요..
두서없이 써내려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