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4개월을 만났습니다.서로 고등학교 친구였고, 저는 군대 전역후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서로 친구감정이 아닌것을 알고 사귀기 시작했죠.. 보통 말하죠남잔 처음에 사랑이 불타올랐다가 서서히 식고 여자는 그 반대로 처음엔 마음을 잘 안열다가 나중엔 엄청 사랑하고.. 지금 저희는 그 반대격입니다...비슷하지만 좀 다르죠 연애초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많이 줬습니다. 사겨도 되는식 안사겨도되는식...여자친구보다 친구들이였고, 나였고, 내가하는일 이였죠여자친구는 정말 자기 자신보다 저였고 엄청난 희생과 노력으로 우리사이가 유지되었죠 큰사건이 두개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조금씩 포기한 사건들이죠 첫번째는 여자친구 부모님의 이혼두번째는 저와 여자친구사이의 아기 첫번째사건때 울면서 전화하더라구요 자기 너무힘들어서 한강다리 건너며 바람쐬고있다고..잠깐 얼굴 볼수있냐고 너무힘들다고.....전 정말 개쓰레기였습니다...집안사정상 을 핑계로 나가지 않았어요.. 두번째사건때...능력이없는 저희였기에..서로 힘들어하며 보냈습니다.수술 후 회복실로 들어오는 여자친구..굉장히 고통스러워하며 저한테 울며 매달리더군요..이 힘든날 같이 아파해달라고...당분간만이라도 자기옆에 있어달라고..당분간만이라도 자기가 저한테 최우선이 되었음 좋겠다고...저는 신발.......그것도 못해줬습니다..욕하셔도 좋아요 저도 충분히 개쓰레기새끼인거 알고있습니다.. 그 후 1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저번주 여자친구가 진지하게 얘기합니다. 자기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절 보면 친구보는기분이다. 둘만 있으면 불편하다..잠자리 갖는 것도 자기가 그냥 대주는 기분이다..그얘기를 듣고 정말 잘해주려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며칠후엔 제 머릿속에 저번주에 했던얘기들이 계속 맴돌며 자리잡고있더군요..얘가 나에게 뽀뽀해주는것..손잡는것..지금 이런행동들도 친구로느끼는데 좋은척,사랑하는척 하는거구나..라는 생각이요..그러다보니 서운한게 많아졌습니다..저랑같이있으면 집에 빨리 들어가려고하거든요...등등 일들이 있다보니여자친구와 다시 진지하게 얘기하다...헤어지기싫은데 이건 헤어지는게 맞다고하더군요..그자리에서 꺼이꺼이울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운적이 없을정도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헤어지기 싫다고 난 널 놓을수 없다고,.... 3개월을 지내보재요3개월 후에도 내가 그런마음이고 자기도 힘들고 하면 그떄 다시 생각해보재요전 그 희망으로 몇일을 보냈지만 도저히 하루라도 견디기 힘들어 다시 만나서 얘기를 하였고다다음주 월요일 보기로했습니다. 자기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요.. 제가 느낀것은 정말...있을때 잘해야됩니다.. 이사람이 평생 내사람이 아니라는것... 저 다시만나게 된다면요 정말 얘가 희생해줬던것만큼.. 얘가 날 사랑해줬던것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싶어요..정말 그런다면 얘가 다시 절 사랑해줄 것 같아요..정말 사람은 변하기 힘들다지만...정말 변하고싶어요..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약이다..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된다.. 전 그딴거 필요없어요 저는 그아이를 못잊는게 아니라..아직 잊기 싫은거에요... 아직 놓아줄..용기가 없어요..저에겐 너무 큰존재기 때문에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싶은데 그럴만한곳이 없더라구요....감사합니다.... 12
마음이 식은 여자친구..
2년 4개월을 만났습니다.
서로 고등학교 친구였고, 저는 군대 전역후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서로 친구감정이 아닌것을 알고 사귀기 시작했죠..
보통 말하죠
남잔 처음에 사랑이 불타올랐다가 서서히 식고 여자는 그 반대로 처음엔 마음을 잘 안열다가 나중엔 엄청 사랑하고..
지금 저희는 그 반대격입니다...비슷하지만 좀 다르죠
연애초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많이 줬습니다. 사겨도 되는식 안사겨도되는식...
여자친구보다 친구들이였고, 나였고, 내가하는일 이였죠
여자친구는 정말 자기 자신보다 저였고 엄청난 희생과 노력으로 우리사이가 유지되었죠
큰사건이 두개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조금씩 포기한 사건들이죠
첫번째는 여자친구 부모님의 이혼
두번째는 저와 여자친구사이의 아기
첫번째사건때 울면서 전화하더라구요 자기 너무힘들어서 한강다리 건너며 바람쐬고있다고..
잠깐 얼굴 볼수있냐고 너무힘들다고.....전 정말 개쓰레기였습니다...집안사정상 을 핑계로 나가지 않았어요..
두번째사건때...능력이없는 저희였기에..서로 힘들어하며 보냈습니다.
수술 후 회복실로 들어오는 여자친구..굉장히 고통스러워하며 저한테 울며 매달리더군요..
이 힘든날 같이 아파해달라고...당분간만이라도 자기옆에 있어달라고..당분간만이라도 자기가 저한테 최우선이 되었음 좋겠다고...
저는 신발.......그것도 못해줬습니다..욕하셔도 좋아요 저도 충분히 개쓰레기새끼인거 알고있습니다..
그 후 1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번주 여자친구가 진지하게 얘기합니다. 자기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절 보면 친구보는기분이다. 둘만 있으면 불편하다..잠자리 갖는 것도 자기가 그냥 대주는 기분이다..
그얘기를 듣고 정말 잘해주려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엔 제 머릿속에 저번주에 했던얘기들이 계속 맴돌며 자리잡고있더군요..
얘가 나에게 뽀뽀해주는것..손잡는것..지금 이런행동들도 친구로느끼는데 좋은척,사랑하는척 하는거구나..라는 생각이요..그러다보니 서운한게 많아졌습니다..저랑같이있으면 집에 빨리 들어가려고하거든요...등등 일들이 있다보니
여자친구와 다시 진지하게 얘기하다...헤어지기싫은데 이건 헤어지는게 맞다고하더군요..
그자리에서 꺼이꺼이울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운적이 없을정도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헤어지기 싫다고 난 널 놓을수 없다고,....
3개월을 지내보재요
3개월 후에도 내가 그런마음이고 자기도 힘들고 하면 그떄 다시 생각해보재요
전 그 희망으로 몇일을 보냈지만 도저히 하루라도 견디기 힘들어 다시 만나서 얘기를 하였고
다다음주 월요일 보기로했습니다. 자기도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요..
제가 느낀것은 정말...있을때 잘해야됩니다.. 이사람이 평생 내사람이 아니라는것...
저 다시만나게 된다면요 정말 얘가 희생해줬던것만큼.. 얘가 날 사랑해줬던것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싶어요..정말 그런다면 얘가 다시 절 사랑해줄 것 같아요..정말 사람은 변하기 힘들다지만...정말 변하고싶어요..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약이다..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된다.. 전 그딴거 필요없어요
저는 그아이를 못잊는게 아니라..아직 잊기 싫은거에요... 아직 놓아줄..용기가 없어요..저에겐 너무 큰존재기 때문에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싶은데 그럴만한곳이 없더라구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