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이고, 공부는 현실적으로 이과 4~5등급 정도였어. 그냥 딱 평범한 정도지? 아무튼 그렇게 해서 대학을 갔고, 원하는 대학은 아니어도 대학에 상관없는 원하는 과를 가게 됐어.
대학 와서 마음 잡고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 과 내에서 전교 몇등씩 할 만큼 잘 하고 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누가 봐도 너는 충분히 좋은 대학생활을 하고 있어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야.
근데 그렇게까지 좋은 대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굳이 해주고 싶은 말은 뭐냐? 우리 과가 생긴 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규율, 체계, 제도 등의 모든 게 아직 덜 잡혀있다는 거야. 간혹, 그런 사람들 있어. 신생학과를 가면 내가 뭘 바꿔볼 수 있겠지. 우리가 행동하는 게 훨씬 자유로워 질 거야. 이런 생각으로 오히려 새로 생긴 학과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어.
그런데 그런 학교에서 장학금을 타려고 공부를 하겠지? 장학금을 타고 나면 장학생으로 교수님들 눈에 들고 예쁨도 받고 내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그 미래를 위해 네가 해야할 고생은 그보다 몇 배는 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그래.
정말 쉽게 비유해줄게. 나도 연예인을 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하는 친구들 많을테니까 연예인에 빗대자면 3대 기획사 같은 곳에서 나오는 연예인들은 어떻게 이 친구들을 트레이닝을 시키고 인기가 많아지면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해야하는 지를 잘 알고 잘 할 수 있잖아. 근데 저기 중소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 봐. 소속사를 키운 아이돌 그런 사람들을 한번 봐. 비스트라던가 인피니트라던가..... 그런 아이돌들 소속사보다 소속 연예인이 너무 영향력이 커서 감당을 못하잖아. 그러는 와중에 소속 연예인들 스케줄 양 봐라. 어마어마하지? 그 사람들이 벌어오는 돈만 해도 수익의 반 이상은 훨씬 넘어가잖아.
대학도 똑같아. 처음 생겨서 아무것도 모르는 학과를 내가 먹여살리고 교수님의 모든 일 학교의 모든 일들을 학생인 내가 도와주게 돼. 위에서 말한 소속사 얘기에서 소속사에 그 가수가 없으면 망하는 것처럼 학교가 내가 없으면 일이 진행될 수가 없을 정도가 된다 ㅋㅋ
위에서 말한 3대 기획사마냥 sky 대학교를 가라는 소리는 아니야. 그만큼 공부하는 애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고(사람인지 의심되는 아이들이야ㅋㅋㅋㅋ)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 학과가 오래되고, 평판도 괜찮고, 주변에 물어서 학교 자체가 딱딱 체계가 잘 잡혀있는 그런 학과를 잘 골라서 가라는 말이야.
공부를 잘하지는 못해도 그런 학과를 선택을 잘 할 수 있을 정도로 최소한은 해달라는 게 내 바람이고, 제발, 이 글을 많이들 보고 대학교와 학과 선택은 잘 했으면 좋겠다.
추신 : 뭐.....그래도 나는 학교를 바꿔볼테야! 하고 가고 싶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ㅎㅎㅎ
고등학생들 대학은 꼭 좋은 곳으로 가
이제 고3들은 곧 수시철이 시작될거고 고1,2학년들은 시험기간이거나 곧 방학이겠네?
뜬금없이 20대가 여기 들어와서 일단 정말 미안해
내가 정말정말 한이 맺혀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왔어.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고등학생들.
인서울, 이름 있는 대학 다 제끼고 가장 우선순위로 봐야할 것은 이거야.
"오래되거나 학과가 제대로 자리잡은 곳"
(완전 중요!! 별표 팡팡!)
나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이고, 공부는 현실적으로 이과 4~5등급 정도였어. 그냥 딱 평범한 정도지? 아무튼 그렇게 해서 대학을 갔고, 원하는 대학은 아니어도 대학에 상관없는 원하는 과를 가게 됐어.
대학 와서 마음 잡고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 과 내에서 전교 몇등씩 할 만큼 잘 하고 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누가 봐도 너는 충분히 좋은 대학생활을 하고 있어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야.
근데 그렇게까지 좋은 대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굳이 해주고 싶은 말은 뭐냐? 우리 과가 생긴 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규율, 체계, 제도 등의 모든 게 아직 덜 잡혀있다는 거야. 간혹, 그런 사람들 있어. 신생학과를 가면 내가 뭘 바꿔볼 수 있겠지. 우리가 행동하는 게 훨씬 자유로워 질 거야. 이런 생각으로 오히려 새로 생긴 학과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어.
그런데 그런 학교에서 장학금을 타려고 공부를 하겠지? 장학금을 타고 나면 장학생으로 교수님들 눈에 들고 예쁨도 받고 내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그 미래를 위해 네가 해야할 고생은 그보다 몇 배는 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그래.
정말 쉽게 비유해줄게. 나도 연예인을 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하는 친구들 많을테니까 연예인에 빗대자면 3대 기획사 같은 곳에서 나오는 연예인들은 어떻게 이 친구들을 트레이닝을 시키고 인기가 많아지면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해야하는 지를 잘 알고 잘 할 수 있잖아. 근데 저기 중소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 봐. 소속사를 키운 아이돌 그런 사람들을 한번 봐. 비스트라던가 인피니트라던가..... 그런 아이돌들 소속사보다 소속 연예인이 너무 영향력이 커서 감당을 못하잖아. 그러는 와중에 소속 연예인들 스케줄 양 봐라. 어마어마하지? 그 사람들이 벌어오는 돈만 해도 수익의 반 이상은 훨씬 넘어가잖아.
대학도 똑같아. 처음 생겨서 아무것도 모르는 학과를 내가 먹여살리고 교수님의 모든 일 학교의 모든 일들을 학생인 내가 도와주게 돼. 위에서 말한 소속사 얘기에서 소속사에 그 가수가 없으면 망하는 것처럼 학교가 내가 없으면 일이 진행될 수가 없을 정도가 된다 ㅋㅋ
위에서 말한 3대 기획사마냥 sky 대학교를 가라는 소리는 아니야. 그만큼 공부하는 애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고(사람인지 의심되는 아이들이야ㅋㅋㅋㅋ)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 학과가 오래되고, 평판도 괜찮고, 주변에 물어서 학교 자체가 딱딱 체계가 잘 잡혀있는 그런 학과를 잘 골라서 가라는 말이야.
공부를 잘하지는 못해도 그런 학과를 선택을 잘 할 수 있을 정도로 최소한은 해달라는 게 내 바람이고, 제발, 이 글을 많이들 보고 대학교와 학과 선택은 잘 했으면 좋겠다.
추신 : 뭐.....그래도 나는 학교를 바꿔볼테야! 하고 가고 싶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