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이라 한국문법 글잘 몰라서 서두가 없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며칠전 비 억수로 많이 오던날 회사 앞에서 길고양이를 만났어요 어미랑 새끼 두마리였어요 새끼한마리는 건강했는데 한마리는 눈에 눈꾭이 많이끼고 비틀비틀 건강하지못하였지요 불쌍해서 다음날 먹이주러갔는데 어미랑 새끼한마리는보이지 않고 아픈 냥이만 남겨져있었어요 어미가 먹이구하러갔나보다 하고 했는데 한창지나서 잠깐들러 멀찌감치 보기만하고 다시 가버리더라구요 새끼는 애타게 울기만하구요 그래도어미가있으니 내비뒀는데 그다음날 가보니 아예어미가 없어졌어요 그냥 무시할려고했는데 너무쩌렁쩌렁 울길래 어미찾는것같기도하고 도움요청하는것ㄱ같기도해서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끝까지 책임질수있으면 니가알아서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생명인데 한번 살려보고자 퇴근하고 무작정 동물병원부터 데리고갔는데 범백검사인가 해보자고하더라구요 머가먼지도 모르고 안과검사 배변검사 범백검사하고 했는데 다행이 귀진드기나 배변 기생충은 없는데 범배검사가 아주희미하게 양성으로 나왔어요 머가먼지 모르겠는데 범백바이러스가 치사률이 높고 치료비도만만치않고 외국에서와서 애까지 키우고있는데 치료비도 부담되고 어찌할바를 몰라서 남편한테 괜히데리고왔나보다 얘기했더가 엄청혼났네요 애초부터 책임지고 데리고오라분명히 얘기했는데 검사하자마자 그런소리해대니 휴 내용이 길어지네요 어찌됐던 남편이 집으로 일단데리고 오라하더라구요 4주됐대요 0.3키로정도되는데 혼자알아서 못먹으니 3시간한번씩 먹여줘야되는데 둘다맞벌이라 답답해요 결국 한번 살려보기로했어요 남편이 회사에 얘기해서 다나을때까지 회사로 출퇴근하면서 키우겠대요 일단 범백바이러스 완치가 되나요..? 지금상태는 엊저녁부터 제가 자다 깨면서 3시간 한번씩 주사기로 음식물이랑 포도당 항생제를먹였어요 하로종일자기만햐고 구토나 설사는 안해요 근게 응가를 안하네요 적게먹여서 그런갸 안먹을라해서 얼마나 먹여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될지모를겠어요 자꾸만 주문만 걸어요 꼭 살아달라구요 이름도 개똥이예요 한국사람이 개똥이가 오래산대요 곁에서 건강한고양이키우지 왜 애기도있는데 아픈애 키우냐하는데 건강한애는 알아서 크잖아요 아픈애는 사람이 보살펴안주면 어떡해요 돌이켜보니 어미도 직감적으로 새끼가 아프단걸알았나바요 범백이 전염병이라 다른새끼데리고 갔나바요 차마 자기도 새끼 가까이 못가고 멀리서만 보고 ㅠㅜ 긴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어떻게해야 사는지 꼭알러주세요 24시 입원하는것도 알아봤는데 돈이 너무많이 드니 엄두를 못냈어요 제가할수있는 최선을다하면 개똥이도 제맘을 알고 힘내줬으면 좋겠어요 집에오니 하품도하고 다리뻗고 자네요 밖에서는 파리들이 들러붙어 엄청 힝들어했어요 ㅠㅜ 10
새끼길고양이범백 치료 도와주세요
며칠전 비 억수로 많이 오던날 회사 앞에서
길고양이를 만났어요 어미랑 새끼 두마리였어요
새끼한마리는 건강했는데 한마리는 눈에 눈꾭이 많이끼고 비틀비틀 건강하지못하였지요
불쌍해서 다음날 먹이주러갔는데
어미랑 새끼한마리는보이지 않고 아픈 냥이만
남겨져있었어요 어미가 먹이구하러갔나보다 하고
했는데 한창지나서 잠깐들러 멀찌감치 보기만하고
다시 가버리더라구요 새끼는 애타게 울기만하구요
그래도어미가있으니 내비뒀는데 그다음날 가보니
아예어미가 없어졌어요 그냥 무시할려고했는데
너무쩌렁쩌렁 울길래 어미찾는것같기도하고
도움요청하는것ㄱ같기도해서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끝까지 책임질수있으면 니가알아서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생명인데 한번 살려보고자 퇴근하고 무작정
동물병원부터 데리고갔는데 범백검사인가 해보자고하더라구요 머가먼지도 모르고 안과검사 배변검사 범백검사하고 했는데 다행이 귀진드기나 배변 기생충은 없는데 범배검사가 아주희미하게 양성으로 나왔어요
머가먼지 모르겠는데 범백바이러스가 치사률이 높고 치료비도만만치않고 외국에서와서 애까지 키우고있는데 치료비도 부담되고 어찌할바를 몰라서 남편한테 괜히데리고왔나보다 얘기했더가 엄청혼났네요 애초부터 책임지고 데리고오라분명히 얘기했는데 검사하자마자 그런소리해대니 휴 내용이 길어지네요
어찌됐던 남편이 집으로 일단데리고 오라하더라구요
4주됐대요 0.3키로정도되는데
혼자알아서 못먹으니 3시간한번씩 먹여줘야되는데
둘다맞벌이라 답답해요 결국 한번 살려보기로했어요
남편이 회사에 얘기해서 다나을때까지 회사로 출퇴근하면서 키우겠대요
일단 범백바이러스 완치가 되나요..?
지금상태는 엊저녁부터 제가 자다 깨면서 3시간 한번씩 주사기로 음식물이랑 포도당 항생제를먹였어요
하로종일자기만햐고 구토나 설사는 안해요
근게 응가를 안하네요 적게먹여서 그런갸 안먹을라해서 얼마나 먹여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될지모를겠어요
자꾸만 주문만 걸어요 꼭 살아달라구요
이름도 개똥이예요 한국사람이 개똥이가 오래산대요
곁에서 건강한고양이키우지 왜 애기도있는데
아픈애 키우냐하는데 건강한애는 알아서 크잖아요
아픈애는 사람이 보살펴안주면 어떡해요
돌이켜보니 어미도 직감적으로 새끼가 아프단걸알았나바요 범백이 전염병이라 다른새끼데리고 갔나바요
차마 자기도 새끼 가까이 못가고 멀리서만 보고 ㅠㅜ
긴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어떻게해야 사는지 꼭알러주세요 24시 입원하는것도 알아봤는데 돈이 너무많이 드니 엄두를 못냈어요 제가할수있는 최선을다하면 개똥이도 제맘을 알고 힘내줬으면 좋겠어요
집에오니 하품도하고 다리뻗고 자네요 밖에서는 파리들이 들러붙어 엄청 힝들어했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