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이곳에서 많고 다양한 조언들을 해주시는 것 같아 여기에 얘기해보려 합니다.. 이런일로 제가 판에 글을쓸줄은... 진짜 몰랐네요.. 두달전 중학생 동생 얼굴 양쪽 볼에 피부색이 얼룰덜룩하고 닭살같이 오돌토돌하게 뭔가 나있길래 피부과를 찾아 갔었습니다. 얼굴이 왜이런지 알고자 찾아간거였죠. 저희 가족이 피부과를 다녀본적이 없어서 작년에 한번 갔던 곳이라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갔었죠. 그 당시 의사는 피부가 건조해서 그렇다며 약국에서 사는 로션연고 하나와 병원에서 파는 재생크림을 처방하여 주었습니다 (참고로 로션연고는 작년에도 처방받았던 약입니다. 근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새로 다시 처방을 받았죠. 재생크림은 이번에 처음 받아서 사게 된거고요). 로션연고가 워낙 독한것이라 아주 소량을 2-3일 발라주고 그후로는 재생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의사가 하라는대로 2-3일 로션연고를 바르고 그후로 재생크림을 꾸준히 발라주었죠. 그러고 1주 뒤 오랜만에 친척들과 모임을 하던 중 동생 왼쪽편 볼 쪽이 울긋불긋하면서 일어나있는 것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 엄마와 동생을 병원을 갔고 동생 얼굴을 보고 의사가 하는말이 그 재생크림의 적응기간일수도 있다며 그 독하다는 또 몇일 바르고 얼굴이 가라앉으면 다시 재생크림을 소량씩 이틀에 한번씩 바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동생없이 엄마만 와서 환불을 받아가고 된다 하고요. 그래서 의사가 하라는대로 다시 했죠. 근데 이번에는 로션연고만 발라도 가라앉지 않는 겁니다. 결국 엄마는 병원을 갔고 환불을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의사가 동생의 얼굴을 찍어서 사진으로 보내면 자신들이 제약회사에 연락하여 이러한 부작용이 있었다라고 건의를 하겠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진을 찍어서 보냈죠(나중에 알게된거로는 저희가 다시 연락하기 전까지 제약회사에서는 병원에서 아무런 연락을 받은적이 없다 하더군요..). 그러고 엄마가 제약회사에도 연락했습니다. 이러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제약회사에 연락을 하겠다 하더라. 근데 그 크림의 용도가 무엇이냐 라고 물으니 시술용 재생크림이라는 것입니다. 근데 저희 동생은 아무런 시술은 받은 적도 없고 얼굴에 여드름 조차 없었습니다. 단순히 얼굴이 얼룩덜룩하고 닭살처럼 돋았길래 이게 뭔가 해서 간건데 피부가 건조하다며 그 크림을 구매해서 바르라고 의사가 한거였죠. 이부분에서 병원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왜 굳이 이 크림을 처방을 한것인가에 대해서. 근데 계속 얼굴이 가라앉지 않자 저희는 동생얼굴에 흉이 질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애 얼굴에 흉이 질까 걱정되서 다른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겠다. 만약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비는 병원 측에서 부담을 해야하는것 아니냐 라고 병원에 연락을 했습니다. (솔직히 한번 그런 일이 일어난 곳에서 다시 진료를 받길 원하겠습니까) 이렇게 말을 하니 병원에서는 자신들은 처방만 했지 약을 만든게 아니기에 제약회사로 연락해서 따지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제약회사를 통해서 산게 아니고 병원에서 이 크림을 써라 해서 구매를 하고 발라서 문제가 생긴건데 왜 제약회사에 따지느냐 그리고 이 크림은 시술용 크림이이라는데 그럼 왜 처방을 했느냐 하니 이말에 대해선 답을 안하고 자신들은 처방만 했지 약을 제조한곳이 아니라며 계속 제약회사로 연락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저희보고 뭘 바라냐고 뭘 요구하는것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저희는 뭐 큰돈 피해보상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애가 치료를 받게 되면 일단 그쪽에서 준 약때문에 일어난것이니 그 치료비는 병원측에서 부담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한건데 무슨 피해보상해라 몇백 몇천 달라 하는 사람처럼 몰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엄마 안그래도 다혈질이신데 그소리 듣고 욱하셔서 알았다 이번주에 병원갈테니까 그때 보자 뒤집어 놓겠다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니까 병원에서 한번 뒤집어 보세요 이러더라고요. 그러고 다다음날이었을 거에요. 아침에 다른 피부과를 들려서 진료를 받아보았죠. 동생 얼굴을 보고는원래 자연적으로 닭살 피부라 이 얼굴에는 굳이 약을 바를 필요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치료할수 있는게 없다고... 그래서 엄마와 저는 그래 치료 안받아도 된다 하니 치료비얘기는 하지말자 그냥 그 병원 가서 그 약이 어디에 효능이 있길래 처방을 했는지 물어보러 가자 해서 좋은 마음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치료하러 간게 아니기에 동생은 학원을 보내고 갔죠. 근데 병원을 가자마자 저희를 무슨 돈뜯으러 온사람 마냥 대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팀장이라는 사람이 오더니 의사가 환자도 없는데 볼필요 없다고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얘기 했습니다. 일단 의사선생님이 또 일어난 후에는 굳이 환자까지 올 필요 없다고 했었고 오늘 우리는 치료받으러 얼굴을 따지러 온게 아니다. 우리는 그냥 이 약을 왜 처방을 했는지 이걸알려 온거다 우리가 사겠다고 해서 구매한것이 아니고 의.사.선.생.님.께서 바르라고 해서 산게 아니냐. 하니 자신들을 잘못없다며 갑자기 큰소리를 치는것입니다. 저희엄마는 그 팀장이라는 여자가 저에게 큰소리를 치는것을 보고 화가 나셔서 휴대폰으로 테이블을 한번 치며 왜 화를 내냐며 같이 큰소리를 치셨습니다. 그러더니 팀장이라는 여자가 저희 엄마가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며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신고를 하는거 아닙니까. 그 당시 로비에는 환자가 없었고 저희 엄마가 누굴 때렸습니다 테이블을 엎었습니까 그래서 부르라 하고 경찰이 오기까지 기다렸습니다. 경찰이 왔고 와서 서로 얘기를 들어보니 이건 뭐 별 상황도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두분이서 잘 얘기하고 마무리 하세요 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후 엄마와 팀장이라는 여자와 둘이서 얘기를 했죠. 병원에 진료받으러 왔다가 약을 받고 이러이러해서 연락을 했더니 병원에서는 이렇게 나오길래 오늘 온거다. 얘기를 했더니 팀장은 하나도 모르던 얘기라 하더라고요. 그냥 옆에 간호사가 하는 얘기만 들으니 저희가 뭐 고소하겠다 돈 내놔라 무작정 큰소리로만 전화를 했던 줄로만 알았던 겁니다. 고소하겠다라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요..(팀장은 부작용때문에 저희가 병원 왔을때 마다 없었습니다. 그러니 자세한 상황을 모를수밖에..)그래서 팀장이 정말 죄송하다며 이런일인줄 몰랐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얘기 하던 도중 사실 그 의사가 피부과 전공이 아니고 가정의학과 전공이다 라고 말을 하고 놀라면서 말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엄마에게 말을 하더라고요. 결국 가정의학과 전공의가 피부과에서 진료를 하고 시술을 했던 거죠.그래서 일단 그 팀장이 본원장한테 얘기를 하고 연락을 주겠다길래 저희는 알았다고 근데 우리는 사과는 받고싶다 꼭 부탁한다라고 말을하고 그 날은 해결이 됬죠. 그러고 몇일뒤 그 팀장이 전화가 와서는 자기는 그동안 저희 동생 생각에 밥을 먹을때나 무슨일을 할때나 생각이나서 아무일도 제대로 했다고 말을 하며(신빙성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본원장이 유감이라는 말만 전하고 사과할 마음은 없다 한다. 심지어 그 의사는 경고만 받고 아무런 조치도 없었으며 그 의사도 사과할 마음은 없다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알았다 그럼 우리는 어쩔수 없다 우리는 이 일 어디든 올려서 알려야 겠다. 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주가 지난뒤 동생얼굴이 낫질 않자 그래 환자를 데려오면 본다고 했으니 마지막으로 가보자 하고 찾았습니다. 환자를 데려오면 봐준다했으니 오늘 진.료. 받으러 왔다고 간호사 한테 접수를 했죠. 그날은 팀장은 없었고 간호사들만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진료안본다고 하더군요. 재차 물었습니다. 이거 진료 거부인데 건데 의사가 거부하는거냐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ㅋ 제가 알기로는 정당한 사유없이는 진료거부가 불가하다고 들었었는데요..그래서 엄마가 슬쩍 간호사한테 근데 여기 의사 가정의학과 전공이라던데..라고 묻자 맞다며 근데 다른 전공이더라고 피부과 자격증이 있으면 상관없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알겠습니다^^하고 나오며 재차 진료거부한거냐 묻고 나왔습니다. 간호사는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결국 진료거부를 당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쓰게되니 두달에 걸쳐 일어난 일이라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그냥 저희가 겪었던 일이 억울 하기도 하고 몇가지 물어보고 싶기도 해서..저희가 잘못을 한것인지 이 일에 대해서 병원은 진짜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지 지금 상황이 진료거부에 정당한 사유인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처음 쓰는거라 글이 너무 길어지게 되서.. 죄송합니다..ㅜㅜ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가 처방하고 부작용이 났는데 진료거부하는 병원
두달전 중학생 동생 얼굴 양쪽 볼에 피부색이 얼룰덜룩하고 닭살같이 오돌토돌하게 뭔가 나있길래 피부과를 찾아 갔었습니다. 얼굴이 왜이런지 알고자 찾아간거였죠. 저희 가족이 피부과를 다녀본적이 없어서 작년에 한번 갔던 곳이라 아무런 의심도 없이 갔었죠.
그 당시 의사는 피부가 건조해서 그렇다며 약국에서 사는 로션연고 하나와 병원에서 파는 재생크림을 처방하여 주었습니다 (참고로 로션연고는 작년에도 처방받았던 약입니다. 근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새로 다시 처방을 받았죠. 재생크림은 이번에 처음 받아서 사게 된거고요). 로션연고가 워낙 독한것이라 아주 소량을 2-3일 발라주고 그후로는 재생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의사가 하라는대로 2-3일 로션연고를 바르고 그후로 재생크림을 꾸준히 발라주었죠.
그러고 1주 뒤 오랜만에 친척들과 모임을 하던 중 동생 왼쪽편 볼 쪽이 울긋불긋하면서 일어나있는 것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 엄마와 동생을 병원을 갔고 동생 얼굴을 보고 의사가 하는말이 그 재생크림의 적응기간일수도 있다며 그 독하다는 또 몇일 바르고 얼굴이 가라앉으면 다시 재생크림을 소량씩 이틀에 한번씩 바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동생없이 엄마만 와서 환불을 받아가고 된다 하고요.
그래서 의사가 하라는대로 다시 했죠. 근데 이번에는 로션연고만 발라도 가라앉지 않는 겁니다. 결국 엄마는 병원을 갔고 환불을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의사가 동생의 얼굴을 찍어서 사진으로 보내면 자신들이 제약회사에 연락하여 이러한 부작용이 있었다라고 건의를 하겠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진을 찍어서 보냈죠(나중에 알게된거로는 저희가 다시 연락하기 전까지 제약회사에서는 병원에서 아무런 연락을 받은적이 없다 하더군요..). 그러고 엄마가 제약회사에도 연락했습니다. 이러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제약회사에 연락을 하겠다 하더라. 근데 그 크림의 용도가 무엇이냐 라고 물으니 시술용 재생크림이라는 것입니다. 근데 저희 동생은 아무런 시술은 받은 적도 없고 얼굴에 여드름 조차 없었습니다. 단순히 얼굴이 얼룩덜룩하고 닭살처럼 돋았길래 이게 뭔가 해서 간건데 피부가 건조하다며 그 크림을 구매해서 바르라고 의사가 한거였죠. 이부분에서 병원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왜 굳이 이 크림을 처방을 한것인가에 대해서.
근데 계속 얼굴이 가라앉지 않자 저희는 동생얼굴에 흉이 질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애 얼굴에 흉이 질까 걱정되서 다른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겠다. 만약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비는 병원 측에서 부담을 해야하는것 아니냐 라고 병원에 연락을 했습니다. (솔직히 한번 그런 일이 일어난 곳에서 다시 진료를 받길 원하겠습니까) 이렇게 말을 하니 병원에서는 자신들은 처방만 했지 약을 만든게 아니기에 제약회사로 연락해서 따지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제약회사를 통해서 산게 아니고 병원에서 이 크림을 써라 해서 구매를 하고 발라서 문제가 생긴건데 왜 제약회사에 따지느냐 그리고 이 크림은 시술용 크림이이라는데 그럼 왜 처방을 했느냐 하니 이말에 대해선 답을 안하고 자신들은 처방만 했지 약을 제조한곳이 아니라며 계속 제약회사로 연락하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저희보고 뭘 바라냐고 뭘 요구하는것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저희는 뭐 큰돈 피해보상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애가 치료를 받게 되면 일단 그쪽에서 준 약때문에 일어난것이니 그 치료비는 병원측에서 부담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한건데 무슨 피해보상해라 몇백 몇천 달라 하는 사람처럼 몰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엄마 안그래도 다혈질이신데 그소리 듣고 욱하셔서 알았다 이번주에 병원갈테니까 그때 보자 뒤집어 놓겠다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니까 병원에서 한번 뒤집어 보세요 이러더라고요.
그러고 다다음날이었을 거에요. 아침에 다른 피부과를 들려서 진료를 받아보았죠. 동생 얼굴을 보고는원래 자연적으로 닭살 피부라 이 얼굴에는 굳이 약을 바를 필요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치료할수 있는게 없다고... 그래서 엄마와 저는 그래 치료 안받아도 된다 하니 치료비얘기는 하지말자 그냥 그 병원 가서 그 약이 어디에 효능이 있길래 처방을 했는지 물어보러 가자 해서 좋은 마음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치료하러 간게 아니기에 동생은 학원을 보내고 갔죠. 근데 병원을 가자마자 저희를 무슨 돈뜯으러 온사람 마냥 대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팀장이라는 사람이 오더니 의사가 환자도 없는데 볼필요 없다고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얘기 했습니다. 일단 의사선생님이 또 일어난 후에는 굳이 환자까지 올 필요 없다고 했었고 오늘 우리는 치료받으러 얼굴을 따지러 온게 아니다. 우리는 그냥 이 약을 왜 처방을 했는지 이걸알려 온거다 우리가 사겠다고 해서 구매한것이 아니고 의.사.선.생.님.께서 바르라고 해서 산게 아니냐. 하니 자신들을 잘못없다며 갑자기 큰소리를 치는것입니다. 저희엄마는 그 팀장이라는 여자가 저에게 큰소리를 치는것을 보고 화가 나셔서 휴대폰으로 테이블을 한번 치며 왜 화를 내냐며 같이 큰소리를 치셨습니다. 그러더니 팀장이라는 여자가 저희 엄마가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며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신고를 하는거 아닙니까. 그 당시 로비에는 환자가 없었고 저희 엄마가 누굴 때렸습니다 테이블을 엎었습니까 그래서 부르라 하고 경찰이 오기까지 기다렸습니다. 경찰이 왔고 와서 서로 얘기를 들어보니 이건 뭐 별 상황도 아니었던거죠 그래서 두분이서 잘 얘기하고 마무리 하세요 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후 엄마와 팀장이라는 여자와 둘이서 얘기를 했죠. 병원에 진료받으러 왔다가 약을 받고 이러이러해서 연락을 했더니 병원에서는 이렇게 나오길래 오늘 온거다. 얘기를 했더니 팀장은 하나도 모르던 얘기라 하더라고요. 그냥 옆에 간호사가 하는 얘기만 들으니 저희가 뭐 고소하겠다 돈 내놔라 무작정 큰소리로만 전화를 했던 줄로만 알았던 겁니다. 고소하겠다라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요..(팀장은 부작용때문에 저희가 병원 왔을때 마다 없었습니다. 그러니 자세한 상황을 모를수밖에..)그래서 팀장이 정말 죄송하다며 이런일인줄 몰랐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얘기 하던 도중 사실 그 의사가 피부과 전공이 아니고 가정의학과 전공이다 라고 말을 하고 놀라면서 말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엄마에게 말을 하더라고요. 결국 가정의학과 전공의가 피부과에서 진료를 하고 시술을 했던 거죠.그래서 일단 그 팀장이 본원장한테 얘기를 하고 연락을 주겠다길래 저희는 알았다고 근데 우리는 사과는 받고싶다 꼭 부탁한다라고 말을하고 그 날은 해결이 됬죠.
그러고 몇일뒤 그 팀장이 전화가 와서는 자기는 그동안 저희 동생 생각에 밥을 먹을때나 무슨일을 할때나 생각이나서 아무일도 제대로 했다고 말을 하며(신빙성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본원장이 유감이라는 말만 전하고 사과할 마음은 없다 한다. 심지어 그 의사는 경고만 받고 아무런 조치도 없었으며 그 의사도 사과할 마음은 없다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알았다 그럼 우리는 어쩔수 없다 우리는 이 일 어디든 올려서 알려야 겠다. 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주가 지난뒤 동생얼굴이 낫질 않자 그래 환자를 데려오면 본다고 했으니 마지막으로 가보자 하고 찾았습니다. 환자를 데려오면 봐준다했으니 오늘 진.료. 받으러 왔다고 간호사 한테 접수를 했죠. 그날은 팀장은 없었고 간호사들만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진료안본다고 하더군요. 재차 물었습니다. 이거 진료 거부인데 건데 의사가 거부하는거냐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ㅋ 제가 알기로는 정당한 사유없이는 진료거부가 불가하다고 들었었는데요..그래서 엄마가 슬쩍 간호사한테 근데 여기 의사 가정의학과 전공이라던데..라고 묻자 맞다며 근데 다른 전공이더라고 피부과 자격증이 있으면 상관없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알겠습니다^^하고 나오며 재차 진료거부한거냐 묻고 나왔습니다. 간호사는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결국 진료거부를 당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쓰게되니 두달에 걸쳐 일어난 일이라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그냥 저희가 겪었던 일이 억울 하기도 하고 몇가지 물어보고 싶기도 해서..저희가 잘못을 한것인지 이 일에 대해서 병원은 진짜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지 지금 상황이 진료거부에 정당한 사유인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처음 쓰는거라 글이 너무 길어지게 되서.. 죄송합니다..ㅜㅜ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