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날 어딜가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데에 실패하는 것 같아 아니면 내가 못견뎌서 도망치는게 대부분이야 언제부터 이렇게 된지 모르겠어 겉으로 보기에는 사교적인 것처럼 보여 발표도 잘하고 재미있고 말을붙여주면 말도 잘하거든 근데 나는 사람들이 불편해 내가 먼저 카톡이나 연락은 절대 안하고 번호를 먼저 물어본 적도 평생 한손에 꼽힐거야 낯가림도 심하고 맘을 잘 여는 편도 아니고 사람들을 잘 믿는 편도 못되어서 누가 다가와도 철벽을 치는 편이라 사람들은 살짝 봤을 때에는 엄청 외향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자기가 개인적으로 다가올 때에는 방어적이니까 오해도 많이받고 욕도 많이 먹었어 불편하고 당황스러워서 나는 더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농담하고 하는건데 다른 사람들은 친해졌다 생각하고 다가오는데 나는 다가오면 불편해하고 놀래서 철벽치거든 맘을 터 놓는 친구도 없고 나 이외의 모든 사람들한테 방어적이야 심지어 가족한테도 우울해 하는 것도 심하고 자존감도 낮아서 내 문제 때문에 사람들을 피하고 약속에 나가기도 싫어해 그러다 보면 또 오해받아 한번은 직접적으로 그런말을 들어서 놀랬어 나는 내가 불편해져서 끝난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내가 일방적으로 관계를 정리했다고 하더라 왜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 안보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친했는데 보고싶다고 왜 이럴까 이런게 반복되다 보니까 이게 내 성격이된거 같아 나는 이제 어떻게 사람을 사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모르겠어 나 말고는 정말 다 힘들어 누굴 만나도 힘들고 항상 안 좋게 관계가 끝나버려서 관계를 아예 맺고 싶지 않아 아 잘받아주고 잘웃고 장난 잘치는 나는 가식이고 거짓이야 나는 그 상황이 재밌지 않고 힘들어 그래서 지쳐 나도 성격이 변했으면 하고 바래 가식떨고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쳐 보이고 재미있는 모습이 진짜 나여서 안힘들었으면 하고 바래 급 우울해져서 핸드폰으로 글 남기는데 완전 뒤죽박죽 이상하다... 미안 이해해줘 아무한테도 말못해서 답답해서 써봤어
인간관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아니면 내가 못견뎌서 도망치는게 대부분이야
언제부터 이렇게 된지 모르겠어
겉으로 보기에는 사교적인 것처럼 보여
발표도 잘하고 재미있고 말을붙여주면 말도 잘하거든
근데 나는 사람들이 불편해
내가 먼저 카톡이나 연락은 절대 안하고 번호를 먼저 물어본 적도 평생 한손에 꼽힐거야
낯가림도 심하고 맘을 잘 여는 편도 아니고 사람들을 잘 믿는 편도 못되어서 누가 다가와도 철벽을 치는 편이라
사람들은 살짝 봤을 때에는 엄청 외향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자기가 개인적으로 다가올 때에는 방어적이니까 오해도 많이받고 욕도 많이 먹었어
불편하고 당황스러워서 나는 더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농담하고 하는건데 다른 사람들은 친해졌다 생각하고 다가오는데 나는 다가오면 불편해하고 놀래서 철벽치거든
맘을 터 놓는 친구도 없고 나 이외의 모든 사람들한테 방어적이야 심지어 가족한테도
우울해 하는 것도 심하고 자존감도 낮아서 내 문제 때문에 사람들을 피하고 약속에 나가기도 싫어해
그러다 보면 또 오해받아
한번은 직접적으로 그런말을 들어서 놀랬어
나는 내가 불편해져서 끝난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내가 일방적으로 관계를 정리했다고 하더라
왜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 안보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친했는데 보고싶다고
왜 이럴까
이런게 반복되다 보니까 이게 내 성격이된거 같아
나는 이제 어떻게 사람을 사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모르겠어
나 말고는 정말 다 힘들어
누굴 만나도 힘들고 항상 안 좋게 관계가 끝나버려서
관계를 아예 맺고 싶지 않아
아 잘받아주고 잘웃고 장난 잘치는 나는 가식이고 거짓이야 나는 그 상황이 재밌지 않고 힘들어
그래서 지쳐
나도 성격이 변했으면 하고 바래
가식떨고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쳐 보이고 재미있는 모습이 진짜 나여서 안힘들었으면 하고 바래
급 우울해져서 핸드폰으로 글 남기는데 완전 뒤죽박죽 이상하다...
미안 이해해줘 아무한테도 말못해서 답답해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