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는 지금 연어 낚시가 한창이긴 하지만아직 오픈하지 않은 곳이 더 많아 성수기는아직 아닙랍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어낚시가 한창인 곳을 찾아그 현장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킹새먼만 올라오는 곳인지라 여기를 찾는이들은거의 고정적입니다.왕연어를 최고로 치니 아무래도 그 가치는 다른 연어보다더욱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그럼, 연어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낚시터에 도착하니 이미 먼저온 이들이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시간을보내고 있었습니다..저는 구두를 신고오는 바람에 저렇게 들어가지는 못하고 뚝에서 낚시를 했습니다..이미 잡혀온 연어가 깊고깊은 잠에 빠져 있네요..만년설 녹은물이 흘러 내려와 물 색갈이 하늘을 닮았답니다..대형 왕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입니다.작은건 서너마리 되는 것 같더군요.그래서 잡는즉시 바로 손질을 하는데 저렇게 공동 손질하는곳이 마련되어있어 강태공들이 이용을 합니다..그런데 왜 저렇게 깊이 들어가 있는걸까요?조금 더 밖으로 나와 있으면 좋으련만...너무 깊네요..막 잡아올린 킹새먼.잡자마자 바로 기절을 시켜야 합니다..앗! 드디어 물었습니다.낚시대가 부러질듯 휘청 거리네요..여기 낚시터는 품앗이를 하는데, 옆에 있던 생판 처음보는 백인 처자가얼른 잠자리채를 들고와 대신 건져줍니다.착하기도 해라..백인 아가씨가 혼자 낚시를 왔더군요.어릴때부터 낚시들을 즐겨하니 커서도 이렇게 혼자서 잘 다닌답니다..그렇게 큰편은 아니네요.중간정도 사이즈입니다.앗! 담뱃갑을 옆에두고 찍어야 얼만한건지 인증샷이 제대로되는데 아깝네요..카약을 타고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가족이 와서 카약을 즐기더군요.저기에는 부모와 아이,할머니 한분도 계시더군요..한국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장면입니다." 어머니도 타실래요?"" 아이구 얘야! 물에 빠지면 어쩔려구 너네들이나 타라.얘는 내가 보마 ".거의 다 이러시지 않나요?.이들은 어차피 리밋이 한마리라 잡아도 그만, 안잡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온 종일 저렇게 먹고 마시며 처음 보는 이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즐긴답니다..제 옆자리 흑인 할아버지인데 하루종일 바스켓 위에 앉아 세월을 낚고 계시더군요.여기는 밑걸림이 많은지역이라 작년에 많은 낚시바늘을 디파짓 했답니다..다행히 금년에는 요령이 생겨 디파짓 부담은 없었습니다..연어알을 가공한건데 미끼로 사용을 합니다.연어는 산란을 마칠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지만, 연어알을 보면 모성보호본능으로 알을 입에다 물어서 안전한 곳에 가져다 놓을려고 무는순간 바늘에 걸리게 되지요..그 점을 이용한답니다..옆자리 청년이 이번에는 나서서 도와주네요..저렇게 건져 올리는 순간 아주 가슴이 뿌듯하답니다..어떤가요?이정도는 잡아야 잡았다는 소리를 하지요.아무런 미끼없이 바늘만 달아서 잡았습니다..하이웨이를 지나가다 간이역에 들러서 제가 벼르고 있던 스펜서 빙하 기차 시간표를 알아보았습니다..하루 한번만 다니기 때문에 캠핑을 하려면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네요.일반 도로가 없어 기차만 다니고 마트가 없으니 모든걸 다 준비를 해야 합니다..위디어에서 빙하크루즈를 타실분들은 여기서 티켓을 끊으면 10% 할인을 해준답니다.문제는 제가 여기 간이역이 있는 지역이 이정표가 없어 여행 오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한다는점 입니다.앞으로 여행 오시는분들은 여기서 티켓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일식집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저는 롤은 잘 먹지 않는편이고 사시미나 스시를 먹는편입니다.초절임류들이 입맛을 돋궈주네요. .역시 일식은 눈으로 먹게 되나봅니다.괴목을 이용해서 다양한 데코레이션을 하니 한결 보기 좋네요..기본적으로 데코레이션을 할때 식용이 아닌걸로 데코레이션을 하면안됩니다.접시위에 있는건 먹으라고 올리는거라 모르고 먹을수도 있어행여 먹지 못하는 것이 올라오면 탈이 난답니다.."에이 그걸 누가먹어" 하지만 백인들은 먹는이가 있으니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알래스카" 연어낚시 이야기"
알래스카는 지금 연어 낚시가 한창이긴 하지만
아직 오픈하지 않은 곳이 더 많아 성수기는
아직 아닙랍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어낚시가 한창인 곳을 찾아
그 현장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킹새먼만 올라오는 곳인지라 여기를 찾는이들은
거의 고정적입니다.
왕연어를 최고로 치니 아무래도 그 가치는 다른 연어보다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그럼, 연어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낚시터에 도착하니 이미 먼저온 이들이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저는 구두를 신고오는 바람에 저렇게 들어가지는 못하고 뚝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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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잡혀온 연어가 깊고깊은 잠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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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 녹은물이 흘러 내려와 물 색갈이 하늘을 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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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왕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입니다.
작은건 서너마리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잡는즉시 바로 손질을 하는데 저렇게 공동 손질하는곳이 마련되어
있어 강태공들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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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저렇게 깊이 들어가 있는걸까요?
조금 더 밖으로 나와 있으면 좋으련만...
너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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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잡아올린 킹새먼.
잡자마자 바로 기절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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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드디어 물었습니다.
낚시대가 부러질듯 휘청 거리네요.
.
여기 낚시터는 품앗이를 하는데, 옆에 있던 생판 처음보는 백인 처자가
얼른 잠자리채를 들고와 대신 건져줍니다.
착하기도 해라.
.
백인 아가씨가 혼자 낚시를 왔더군요.
어릴때부터 낚시들을 즐겨하니 커서도 이렇게
혼자서 잘 다닌답니다.
.
그렇게 큰편은 아니네요.
중간정도 사이즈입니다.
앗! 담뱃갑을 옆에두고 찍어야 얼만한건지 인증샷이 제대로
되는데 아깝네요.
.
카약을 타고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가족이 와서 카약을 즐기더군요.
저기에는 부모와 아이,할머니 한분도 계시더군요.
.
한국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장면입니다.
" 어머니도 타실래요?"
" 아이구 얘야! 물에 빠지면 어쩔려구 너네들이나 타라.
얘는 내가 보마 "
.
거의 다 이러시지 않나요?
.
이들은 어차피 리밋이 한마리라 잡아도 그만, 안잡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온 종일 저렇게 먹고 마시며 처음 보는 이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즐긴답니다.
.
제 옆자리 흑인 할아버지인데 하루종일 바스켓 위에 앉아 세월을 낚고
계시더군요.
여기는 밑걸림이 많은지역이라 작년에 많은 낚시바늘을
디파짓 했답니다.
.
다행히 금년에는 요령이 생겨 디파짓 부담은 없었습니다.
.
연어알을 가공한건데 미끼로 사용을 합니다.
연어는 산란을 마칠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지만, 연어알을 보면
모성보호본능으로 알을 입에다 물어서 안전한 곳에 가져다 놓을려고
무는순간 바늘에 걸리게 되지요.
.
그 점을 이용한답니다.
.
옆자리 청년이 이번에는 나서서 도와주네요.
.
저렇게 건져 올리는 순간 아주 가슴이 뿌듯하답니다.
.
어떤가요?
이정도는 잡아야 잡았다는 소리를 하지요.
아무런 미끼없이 바늘만 달아서 잡았습니다.
.
하이웨이를 지나가다 간이역에 들러서 제가 벼르고 있던 스펜서 빙하
기차 시간표를 알아보았습니다.
.
하루 한번만 다니기 때문에 캠핑을 하려면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네요.
일반 도로가 없어 기차만 다니고 마트가 없으니 모든걸 다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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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빙하크루즈를 타실분들은 여기서 티켓을 끊으면 10% 할인을
해준답니다.
문제는 제가 여기 간이역이 있는 지역이 이정표가 없어 여행
오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한다는점 입니다.
앞으로 여행 오시는분들은 여기서 티켓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
모처럼 일식집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롤은 잘 먹지 않는편이고 사시미나 스시를 먹는편입니다.
초절임류들이 입맛을 돋궈주네요.
.
역시 일식은 눈으로 먹게 되나봅니다.
괴목을 이용해서 다양한 데코레이션을 하니 한결 보기 좋네요.
.
기본적으로 데코레이션을 할때 식용이 아닌걸로 데코레이션을 하면
안됩니다.
접시위에 있는건 먹으라고 올리는거라 모르고 먹을수도 있어
행여 먹지 못하는 것이 올라오면 탈이 난답니다.
.
"에이 그걸 누가먹어" 하지만 백인들은 먹는이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