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개월 만삭 임산부에요남편이랑싸웠어요
남편이 어제 토요일 저녁7시쯤 집들이간다고
나가서 3~4시에 들어온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곤 기다렸어요
노는데 방해안되게전화도 안하구요.
새벽 3시 넘어서 안오자전화한번 했어요
전화받더니 금방간다고 하곤
4시가 넘어도 안와서 전화하니 이제 곧 갈거래요
5시가 다되어도 안오길래 다시 전화 하니 가고있대요
하지만 안와요
5시30분쯤 전화하니 안받고
6시쯤 받았는데 제가 너무 화나서 욕이 나왔어요
그러더니 자기도 욕하네요
"시x년아 너만 욕할줄 아냐 대리가 안와서내가 지금 운전하면서 가고있다 이 미친x아"
집들이 하는곳이랑 저희집은 40붐이면 와요
새벽이니 길도 안막혔을텐데저는 저정도까진 욕안했어요 미쳤냐고지금 몇시냐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항상 친구 집들이 회식있으면 12시에 온다하면안오고
2시간 기본으로 넘겨요
저번에도 새벽 7시 넘어서 들어온적 있어요
그래도 욕은 처음 먹었네요
너무 충격이라아무말도 못하고 질질짜기만하고 전화 끊고 집에서 기다렸어요
6시 30분쯤 남편이 들어와서 전 아무말도 안하고침대에 누워있거 남편은 양치하고 작은방가서자더라구요
자는거 좋아요 근데 오늘
시아버님 생신이라점심같이 먹기로했어요
오후 12시가 다되도 안일어나서
정말 말걸기도 싫고 너무 화나고 밉지만깨웠어요
그러더니 씻지도 않고 시아버님댁 가서밥먹었어요
시댁 가는 내내 한마디도 안했어요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밥 다먹고 이제 집가서 쉬고싶은데
시아버님이 큰아버지병문안?가보라고 하더라구요
남편한테 저힘들다고 나중에 몸좀 괜찮아지면 가자했는데기여코 시댁에서 한시간있다가
큰아버님한테간다는거에요
저 허리가 너무아파서 절뚝절뚝 거리면서 걷거든요
그정도러 힘들고 더워서 숨도차고 배도 무겁고정말
새벽내내 남편기다리느라 잠도 못자고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집가서 쉬고싶었는데..
큰아버님댁에 3시쯤 가자하더라구요
2시10분쯤이였고 남은시간 동안 시댁가서
시아버님은 시아버님 방에서 누워계시고
남편은 아무말없이 시동생방 침대에 누워서 자고
만삭에다가 환도까지 서서 허리가 끊어질거같은저는 거실 쇼파에 앉아서 눈물만 계속 흘렸어요
너무 서러운거에요참다참다
자고 있는 남편 등한대 때리면서울면서
지금 잠이오냐 나는 아파죽겠는데하니까
가관..
"이제 자는것도 니허락맡아야되냐?또 왜우는데 울면다냐 짜증나 죽겠다"
그러면서 집에 가자고하더라구요
투덜투덜 절 엄청 못된아내로 만들고
그말들이 너무 서러워서 도저히
신혼집에 갈수없을거같아서 친정에 갈려고
택시탈려고 하니
"뭐하자는거냐 니멋대로 할래?그럴거면 아에친정가버려라" "허리가 그렇게 아프면 친정가 두달동안 애기낳을때까지 거기 있어라 내가 일하면서 까지너 케어해줄수없다 니 허리 아픈거 알겠는데 넌 그래도 일안하고 집에서 쉬지않냐??!
"엄청 서러워요 내가 왜아픈건데자기
새끼 뱃속에 있어서 그것때문에 이렇게 아픈건데 이주동안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팠어요
다리를 내딛는 순간 찌릿찌릿 움직일수 없울정도로
장보러 나갔다가 너무 아파서 울면서 다시 집에올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남편한테 허리 아파도
남편은 단순히 아허리아픈가 보구나하고
아무 신경도 안써요
저도 너무 화나서 알겠다 하고친정간다하니
니 짐싸들고 가라고 해서
차에타서 신혼집에서 제짐싸고 다시 남편 차 타고
친정 왔어요 엄마보자마자
처음으로엄마앞에서 엉엉울었어요
제가 화나는건 저한테 심하게 욕한거
늦게 들어온거에 대해 사과한마디 안하고
아픈 만삭아내 배려 없이 불편한 시댁에혼자 덩그러니
냅두고 또 자기 잘났다고화내고
저 아픈꼴 못보겠으니 애기 낳을때까지
친정에 짐싸들고 가라고 한거이게 너무 화나요
진짜 이혼하고싶을정도에요
이렇게 무심할수가 있는지 어떡해야하죠
친정엄마는 일단 전화도 뭐도 ㄱ하지말고가만히 있으래요 진짜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제가 연락 안하면 절대 안할 인간이에요
정말 이혼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올라요
아직 결혼식 안올렸구요
덜컥 임신해버려서올해 4월부터 같이 살았어요
혼인신고는 한 상태구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된건데
바보같이 덜컥 임신해버고 혼인신고해버린 저를 너무 원망해요
만삭임산부 이혼해야하나요
남편이 어제 토요일 저녁7시쯤 집들이간다고
나가서 3~4시에 들어온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곤 기다렸어요
노는데 방해안되게전화도 안하구요.
새벽 3시 넘어서 안오자전화한번 했어요
전화받더니 금방간다고 하곤
4시가 넘어도 안와서 전화하니 이제 곧 갈거래요
5시가 다되어도 안오길래 다시 전화 하니 가고있대요
하지만 안와요
5시30분쯤 전화하니 안받고
6시쯤 받았는데 제가 너무 화나서 욕이 나왔어요
그러더니 자기도 욕하네요
"시x년아 너만 욕할줄 아냐 대리가 안와서내가 지금 운전하면서 가고있다 이 미친x아"
집들이 하는곳이랑 저희집은 40붐이면 와요
새벽이니 길도 안막혔을텐데저는 저정도까진 욕안했어요 미쳤냐고지금 몇시냐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항상 친구 집들이 회식있으면 12시에 온다하면안오고
2시간 기본으로 넘겨요
저번에도 새벽 7시 넘어서 들어온적 있어요
그래도 욕은 처음 먹었네요
너무 충격이라아무말도 못하고 질질짜기만하고 전화 끊고 집에서 기다렸어요
6시 30분쯤 남편이 들어와서 전 아무말도 안하고침대에 누워있거 남편은 양치하고 작은방가서자더라구요
자는거 좋아요 근데 오늘
시아버님 생신이라점심같이 먹기로했어요
오후 12시가 다되도 안일어나서
정말 말걸기도 싫고 너무 화나고 밉지만깨웠어요
그러더니 씻지도 않고 시아버님댁 가서밥먹었어요
시댁 가는 내내 한마디도 안했어요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밥 다먹고 이제 집가서 쉬고싶은데
시아버님이 큰아버지병문안?가보라고 하더라구요
남편한테 저힘들다고 나중에 몸좀 괜찮아지면 가자했는데기여코 시댁에서 한시간있다가
큰아버님한테간다는거에요
저 허리가 너무아파서 절뚝절뚝 거리면서 걷거든요
그정도러 힘들고 더워서 숨도차고 배도 무겁고정말
새벽내내 남편기다리느라 잠도 못자고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집가서 쉬고싶었는데..
큰아버님댁에 3시쯤 가자하더라구요
2시10분쯤이였고 남은시간 동안 시댁가서
시아버님은 시아버님 방에서 누워계시고
남편은 아무말없이 시동생방 침대에 누워서 자고
만삭에다가 환도까지 서서 허리가 끊어질거같은저는 거실 쇼파에 앉아서 눈물만 계속 흘렸어요
너무 서러운거에요참다참다
자고 있는 남편 등한대 때리면서울면서
지금 잠이오냐 나는 아파죽겠는데하니까
가관..
"이제 자는것도 니허락맡아야되냐?또 왜우는데 울면다냐 짜증나 죽겠다"
그러면서 집에 가자고하더라구요
투덜투덜 절 엄청 못된아내로 만들고
그말들이 너무 서러워서 도저히
신혼집에 갈수없을거같아서 친정에 갈려고
택시탈려고 하니
"뭐하자는거냐 니멋대로 할래?그럴거면 아에친정가버려라" "허리가 그렇게 아프면 친정가 두달동안 애기낳을때까지 거기 있어라 내가 일하면서 까지너 케어해줄수없다 니 허리 아픈거 알겠는데 넌 그래도 일안하고 집에서 쉬지않냐??!
"엄청 서러워요 내가 왜아픈건데자기
새끼 뱃속에 있어서 그것때문에 이렇게 아픈건데 이주동안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팠어요
다리를 내딛는 순간 찌릿찌릿 움직일수 없울정도로
장보러 나갔다가 너무 아파서 울면서 다시 집에올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남편한테 허리 아파도
남편은 단순히 아허리아픈가 보구나하고
아무 신경도 안써요
저도 너무 화나서 알겠다 하고친정간다하니
니 짐싸들고 가라고 해서
차에타서 신혼집에서 제짐싸고 다시 남편 차 타고
친정 왔어요 엄마보자마자
처음으로엄마앞에서 엉엉울었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허리아프다고 남편한테 징징거린적 없어요
허리아파도 빨래하고 방청소 하고저녁에
2주전까진 밥하고 지금은 안핬지만
허리아파도 설거지하고 과일먹고싶다하면과일
깍아주고
제가 화나는건 저한테 심하게 욕한거
늦게 들어온거에 대해 사과한마디 안하고
아픈 만삭아내 배려 없이 불편한 시댁에혼자 덩그러니
냅두고 또 자기 잘났다고화내고
저 아픈꼴 못보겠으니 애기 낳을때까지
친정에 짐싸들고 가라고 한거이게 너무 화나요
진짜 이혼하고싶을정도에요
이렇게 무심할수가 있는지 어떡해야하죠
친정엄마는 일단 전화도 뭐도 ㄱ하지말고가만히 있으래요 진짜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제가 연락 안하면 절대 안할 인간이에요
정말 이혼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올라요
아직 결혼식 안올렸구요
덜컥 임신해버려서올해 4월부터 같이 살았어요
혼인신고는 한 상태구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된건데
바보같이 덜컥 임신해버고 혼인신고해버린 저를 너무 원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