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생활 4개월에 접어든 27살 여자입니다.
눈팅만 하던 판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이유 없이 우울함이 찾아와서 입니다.
전엔 이런적이 없어서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이따금씩 우울함이 찾아오는데요. 일단 직장생활은 나쁘지 않습니다.
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있노라면 오히려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니까요.
전공과는 관련 없지만 새로운 일을 배우고 관련 지식을 쌓는 것에 보람도 느끼고요. 나름 전문적이라 생각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 의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도 막내라고 챙겨주시고 그렇다고 연봉이 지나치게 박한것도 아니고... 집도 가깝고..만족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잘 있다가도 울컥울컥하네요.
뭔가 자유를 박탈당한 느낌?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싶은 곳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방학도 없이 매일 출근퇴근 반복 반복 반복..할 생각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숨 막히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냥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의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고..
쓰다보니 모든 직장인들이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티를 내지 않을뿐인데 저만 우울하고 무기력한거라 생각했나봅니다.
취업 3개월 원인모를 우울함
눈팅만 하던 판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이유 없이 우울함이 찾아와서 입니다.
전엔 이런적이 없어서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이따금씩 우울함이 찾아오는데요. 일단 직장생활은 나쁘지 않습니다.
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있노라면 오히려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니까요.
전공과는 관련 없지만 새로운 일을 배우고 관련 지식을 쌓는 것에 보람도 느끼고요. 나름 전문적이라 생각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 의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도 막내라고 챙겨주시고 그렇다고 연봉이 지나치게 박한것도 아니고... 집도 가깝고..만족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잘 있다가도 울컥울컥하네요.
뭔가 자유를 박탈당한 느낌?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싶은 곳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방학도 없이 매일 출근퇴근 반복 반복 반복..할 생각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숨 막히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냥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의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고..
쓰다보니 모든 직장인들이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티를 내지 않을뿐인데 저만 우울하고 무기력한거라 생각했나봅니다.
내일 월요일인데 다들 힘내시고
곧 다가오는 휴가 기다리시면서 힘내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