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추가와 함께 글 내립니다.

학생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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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남자가 신부라는 점을 부각했더니 신부복을 벗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부모님에게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라던가 하는 의견이 없는 게 놀랍습니다. 캡쳐가 된 문자가 본명으로 되어 있지도 않은데 증거로서 충분한 가는 뒷전이라도, 제가 신고를 했다는 일이 알려지고 엄마가 이런 일로 대외적으로 노출된다면 저희 가족이 얻는 고통은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게는 정의구현... 보다는 제 가족의 안녕이 더 중요하니까요. 답정너라고 욕하실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신고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알고 가겠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다른 곳에서 퍼갈까봐 내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