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동거하는 여자친구가 현재 실종상태인데 아무래도 납치같아요 (후기)

대전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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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21살)가 토요일 오후 7~8시 쯤에 딱한번본 친구의 여자후배(A (20살))가 페이스북메세지 (미납정지상태입니다 여자친구 핸드폰) 로 노래방을 가지 않겠냐고 물어봐 할거없던 제 여자친구는 같이 노래방을 가겠다 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오후10시 조금 넘어서 갑자기 근처 노래방이 아닌 A가 알고 있는 좀 멀리 떨어진(택시타고 8천원 거리, A가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고 하여 갓다고 합니다) 노래방으로 가자고해서 그쪽으로 간다고 연락이 왓습니다.   저는 그런줄로만 알고 한참을 기다렷는데 새벽1시에 갑자기 연락이 와 친구집에서 자고간다 하여 저는 늦어도 오전3~4시까지는 들어와라 말을해주었고 오전 2시쯤에 한번더 연락을 달라 했습니다. 근데 2시가 넘고 3시가 넘어도 연락이 오지않아 수차례 연락을 하였는데도 연락은 되지않앗습니다,그래서 저는 A의 이름을 기억해내 A에게 페이스북 메세지로 물어보니 스크린샷에 써있는 일이 있었더군요, 저는 혹시라도 협박 ((여자친구가 지적장애3급인데 일상생활에 큰지장은 없지만 겁이 굉장히 많고 숫자계산 능력이 떨어집니다)) 당해 그 차에 타게 되고 A와 헤어지고 저에게 전화가 온 일요일 오전 1시경에 통화하면서 옆에서 누군가 위협을 주어 친구집에서 자고간다 말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 그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오전 4시경에 실종신고 접수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진짜로 술마시고 잠이 들어 연락을 못할수도 있다 생각하여 점심떄까지 전화를 기다리며 책상앞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연락이 오지않아 이 A에게 제 여자친구가 차에탄 위치와 시간등을 증언해달라고 하였는데 지금 이시간까지 자신은 아무잘못도 없다고 지구대와 경찰서분들과 통화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담당 경찰관 분들께서도 이부분이 납치가 아니고 실종이라서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 A를 강제로 증언하게 하지 못하고 연락을 기다리고만 계시고요, 그래서 제가 현재까지 페이스북 메세지를 저를 포함해 다른 지인들의 메세지도 읽지않고 있고, 차에 탈당시 무서워했던거 같고(A의 증언 스샷), (일요일오후 9~11시정도 까지)그리고 A를 만나러 나갈때 담배가 3~4개피 바께 남지 않아 담배를 살거라 생각하여 저와 마지막으로 통화(페북전화)할때 말한동네로 가 마트와 편의점을 2~3시간동안 돌며 일하시는 분들께 사진과 인상착의를 알려주고 보신분이 계신가 찾아봣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납치 감금 상태일수도 있지 않겠냐고 여쭤보니 담당 경찰관분들께서 판단하기엔 아직 가출 실종상태라 판단되어 사건을 납치로는 바꿀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 이럴경우 저는 손놓고 다른 제보가 들어오길 기다리고만 있어야 되는건가요?
* 토요일 오전1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1시~까지 연락 두절된 상태입니다.* 제가 에그(와이파이존을 만들어주는 장치, 지금 에그는 시골에서도 끊기지 않고 잘됩니다 대전은 전지역에서 사용가능하고요)를 여자친구에게 주었기때문에 인터넷은 가능합니다* 가족인 친언니에게도 연락은 취해놧습니다, 경찰과도 연락이 된상황입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소지품등을 빼앗겨 충전도 못하고 사용도 못하는 상황일거라 생각됩니다(마지막 스샷은 늦은 시간에 만날려고 하여 만나지 말라고 했던거였습니다 그부분 제가 설명해드렸고요 본인한테)
제가 하는 걱정이 오지랖이였으면 좋겠네요.....
(대화 내용이 많아 다올리진 않앗습니다)*A와 대화 1


* A와 대화 2 

 


* A와의 대화 3

 

* 여자친구의 친구 (A의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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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걱정하던일이 오지랖이 아니였습니다...
-우선 경찰조사가 아직 끝난거는 아니고요, 후기로 쓴 내용은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말한내용들을 정리하여 써놓은 내용들입니다.-
추가적으로제 여자친구의 친구 - (B양)B양의 언니 - (C양)B양의 남자친구 - (A군) 이라 칭하겠습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상황이고 여자친구가 경찰분들에게 찾아져 경찰서에 도착한 시각이 대략 오후 8~9시(07.12) 사이였고 경찰조사가 다끝나 저와 만난시각이 07.13 오전1시쯤이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나 내용을 들어보니 A양과 집근처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하여 나갓는데 A양이 자신이 모든 비용을 지불할테니 다른 노래방을 가자며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리자 마자 C양이 제 여자친구의 팔을 잡아 끌며 집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하다 C양이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격하고, A군이 발로 등과 허벅지를 찬후, A양, B양도 따라서 집단폭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손과 발로는 모잘라 여럿이서 쇠몽둥이로도 폭행하였고, 잠시 쉬다 여러차례 더 폭행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들은 자신들이 폭행한게 두려웟는지 제 여자친구에게 A양을 자신이 먼저 때렷다며 각서를 강제로 쓰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각서만 쓰게 한것이 아니고 녹음으로 저의(글쓴이) 집주소와 여자친구의 친언니 집주소, 제 여자친구의 주민등록번호를 말하게한후 각서의 내용을 읽게하여 녹음을 시켯습니다. 이후 제 여자친구는 이제 집에 가고싶다며 몇차례 말했지만 그때마다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격했고 몇차례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나중에는 더이상 때리지않고 붓기가 빠지면 집에가라고 하며 집밖에 나가지 못하게 여러명이서 돌아가며 감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중에도 A양은 주변에 B양의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 여자친구의 옷가지를 들춰가며 왜이렇게 가슴이 작냐며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노출이 심한부위는 빼고 올렸습니다)

 

 

 

 

 



  이부분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만약 네이트판과 지방청에 글을 올리지 않고 수사관분들의 수사진행만을 믿고 기다렷다면 아직도 A양의 제보만 기다리며 수사진행이 되지 않앗을거라 생각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