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익명2016.07.11
조회48
안녕하세요 ㅎㅎ

매일 네이트 기사나 메일만 이용하다가 처음 글을 쓰게 됬네요 ㅎㅎ

서론은 짧게 하고 저는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좋은 글솜씨가 아니더라도 잘 읽어주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살 남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저희 아버지는 어린 나이에 학교때문에 타지에서 학교생활 하시고  젊은 나이부터 나이가 50이 넘어가는 지금껏 기계관련 엔지니어로 중소기업에서 종사 중이십니다.어렸을때 타지생활을 하고 젊은나이부터 일을 하시다 보니까 남들처럼 대학을 다니거나 동네 친구나 학교친구 등 술을 안하시고 시끄럽거나 사람 많은것도 별로 안좋아하시고 저와 누나를 괴롭히거나 티비를 보실때 빼고는 잘 웃지도 않으시고 사교적이지 않고 소심한 성격 탓인가 일과 집 말고 다른 취미생활이나 동호회 같은 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여태껏 지켜본 아버지의 성격은 이렇습니다. 또한 어머니와 저 누나 말고 아버지는 할머니와 따로 사시기에 저희와 1주일에 한번정도 식사하거나 목욕탕 마트 장보는 정도 여름방학이면 놀러가고 하는것도 저와 누나가 크면서 일상과 학업등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요즘 아버지가 나이도 점점 드시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삶에 대한 회의감 이라고 해야될까요...별다른 스트레스를 풀거나 취미생활이 없으신거 같아서 아버지의 삶이니 이제 100세시대인 만큼 앞으로 살 날이 많으니 취미생활 동호회같은것도 좋으니 해보세요!! 이렇게 조언을 하지만 회사일과 아버지의 생활 패턴에선 나이도 있으시고 쉽지 않은것같습니다. 저도 아버지와 함께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저도 항상 같이 있지 못하는만큼 아버지와 취미활동도 공유하고 여행도가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또 저와 비슷한 경험이나 아버지에대해 더 잘알수있는 방법이나 구체적인 예 등 제 머리속에서는 좋은 답변이 나오지 않아 판에 올립니다.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