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키의 중요성??

관우운장2016.07.11
조회616

나는 요즘 네이트판에 들어와서 남자 키라는 키워드를 쳐보고 글을 보는것을 몇번 즐겼지 흠 뭐랄까 연애나 결혼에대한 뭔가 명분을 얻어간다는 느낌이랄까 나중에 혼자가 되었을때 뭔가 핑계거리는 되니까 ㅎㅎㅎ

실제여자들이 키를 많이보는지 아니면 다른것을 보는지 난 몰라 근데 난 여자들이 키를좀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항상 키워드를 쳐봤지 뭐 지금은 29살 이고 공무원이고 돈도 8월되면 3천정도 모이고 집도 못사는편이아니라 여유가좀 생기더라고 근데 이상하게 여자에게 그리 궁했던 20대 중반과 달리 (물론 모쏠이야 복학왕에 나오는 여느 복학생남자모쏠들과 다르지않아) 이제는 신기하게 여자가 궁하지 않더라고 속칭 현자타임이 어마어마하달까 그리고 20대초중반을 모쏠로 살다보니 세상과 여자에대해 엄청 냉정하고 치밀한 뭔가가 생기더라고 근데 이건 단지 성욕이 꺾이는 거지 뭐 나보다 나이먹은 남자들도 여자나 부인이랑 하는것보다 그냥 야동보는게 더 좋다고하더라고

무엇보다 귀찮은게 엄청 싫다!!!!! 여자를 왜 챙겨줘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딱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인간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건 매번바뀐다 20대초반에는 분명 외모였어 잘생긴게 갑이지 키도 한몫했을거고 근데 중반부터 확실히 달라지더라고 후반이되면 개인적으로 다르겠지만 나는 금전적여유야 뭐 꼭 다그런건 아니지만 차유무 월세냐,전세냐,자가냐 뭐 이런 등등 또 돈이아까워 안가지만 시간나면 해외로 바로 날라버릴수도있는 여유

난 키가 167이지만 오입못하는건 잠깐뿐이고 현자타임오면 오히려 통장에차곡차곡 꽂혀가는 현금이 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해 더 짜릿하다는거지

즉 여자들도 어마어마한 편견들을 갖고 사는거 같아서

뭐 여자도 20대후반넘어가면 남자와 다를거 없다고 보는데 솔직히 30대가 온전한 이성으로 어필하긴 힘들지 않아?? 난 30대여자가 벗고 있어도 그닥 느낌안날거같은데;; 그냥 개개의 인간 경제적주체라고나 할까 즉 남자키 160어쩌고 하기전에 20만원을 더버는게 삶의 질을 더 풍부하게 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