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이면 결혼 1년차되요.
너무화가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제목그대로 시아버지한테 저런부탁을 받고 거절하니까 못되쳐먹었다는 소리들어서 신랑이랑도 대판 싸우고 친정와있어요.
친정아버지는 사업을 하고 계세요.
큰 기업은 아니구요.
저는 위로 오빠만 두명이고 큰오빠는 졸업하자마자 회사들어가서 일배우고있고 작은오빠는 작년에 대학원 끝나자마자 막 회사들어가서 일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제 전공살려서 따로 하는일이 있고요.
시누이 저랑 동갑이에요.
근데 매번 취업에 실패하다가 작년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상사들이 싫다고 때려치우고 나왔었어요.
시댁은 장사를 하시고 계시는데 규모도 크고 작년에는 3호점까지 내셨어요.
근데 시누이는 밥집장사라 부르며 싫다고 시부모님밑으로는 안들어 가고 올해부터는 취업이고 다 포기한 상태였어요.
시부모님이 저녁 사주신다하셔서 갔는데 시누이도 있던게 뭔가 이상하다 했어요.
저랑 동갑이지만 서로 말도 별로안하고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정도거든요.
밥도 다 먹기전에 시아버지가 갑자기 저런말을 하시길래 저는 저희집안일이지만 회사일에는 전혀 관여를 안한다고 했어요.
그러니 하시는말이,
가족회사면 당연히 저에게도 뭔가를 주셔야 하는게 맞는데 왜 위에 오빠들만 챙기시냐.
너가 니 몫은 챙겨야하지않느냐.
뭐 이런 말들만 하시더라고요.
어이가없었죠 저희부모님을 무슨 아들들만 챙기시려는 부모님으로 말을 하시는게요.
친정아버지 회사는 제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거였고 저희친정아버지가 회사를 경영하고 계신다해서 그걸 의무적으로 무언가를 저에게 주셔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했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재산이야기를 꺼내시면서 멀쩡히 정정하신 저희부모님의 미래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건 나중에의 일이고 저는 저희부모님한테 바라는거없다고 하니까 그래도 그집 딸인데 오빠들처럼 뭔가는 혜택을 받아야지. 하시길래 저는 친정아버지 회사안들어가고 지금하는일이 좋다했어요. 자꾸 회사로 뭔가 혜택을 받아야한다 말하시는데 저는 받을마음도없다했어요.
솔직히 제가 회사에서 일을 돕는것도 아닌데 무슨 혜택을 받아야한다는건지.
그러니까, 그럼 시누이라도 뭔가 혜택을 받아야하지 않겠냐는거에요.
어차피 제가 회사들어간다 했었으면 제 자리는 당연히 만들어주셨을텐데 제가안가면 그자리 시누이가 들어가면 되지 않겠냐 하시더라고요.
바로 딱잘라서 싫다고했어요.
저희부모님이나 오빠들한테 그런 부탁도 안할거라고 하니까 시누이 능력은 있는데 남이랑 같이 일을 못하는것 뿐이래요.
본인이야기하는중이고 시부모님이 어이없는 말을 하시는데도 입다물고 앉아있는 시누이에 기가막혀서 시누이 작년에 상사싫다고 회사나온거 기억안나시냐고, 남이랑 일을 못하면 회사에못들어가는거라고 하니까 설마 저희부모님이 시누이를 평사원으로 들이겠냐고 저는 그냥 부탁만 해달래요.
시누이 입가만히 다물고 있다가 저더러 하는말이 본인위로 상사가 없으면 회사사람들이랑 부딪히는 일도 없으니 작년같은일은 없을거라더군요.
화가 너무나서 끝까지싫다했어요. 시누이 믿지도못하겠고 저희아빠 회사에 들어오는것도 제가싫다했어요. 그렇게 원하면 이력서넣어서 본인이 입사하라했어요.
분위기 엄청 안좋아지고 시어머니 끝에 저 나올때 저더러 못되쳐먹은애라고 하셨어요.
집에와서는 신랑이랑 대판싸웠고요.
말리지도않고 입다물고 앉아만 있던 신랑이 너무미워서 뭐라하니까 본인이 뭘 잘못했냐고 오히려 저에게 따지더라고요.
본인은 부모님편도 안들었고 제가 본인부모님께 무례하게 말을 했었어도 아무말 안했다고요.
너무 화가나서 결혼하고 처음으로 크게싸우고 저는 가방만챙겨서 어제밤에 친정왔어요.
부모님이랑 큰오빠한테는 아무말안했고 그냥몇일만 있겠다고 했는상황이고 작은오빠한테만 말을 한 상황이에요.
무슨 이런경우가 다있냐고 화냈지만 제가 일단은 가만히 있으라했어요.
신랑은 저 집나온 이후로 문자도 전화도 없고 시댁식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받아 미치겠어요.
친정아빠 회사에 시누이 취직시켜달래요
안녕하세요
8월이면 결혼 1년차되요.
너무화가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제목그대로 시아버지한테 저런부탁을 받고 거절하니까 못되쳐먹었다는 소리들어서 신랑이랑도 대판 싸우고 친정와있어요.
친정아버지는 사업을 하고 계세요.
큰 기업은 아니구요.
저는 위로 오빠만 두명이고 큰오빠는 졸업하자마자 회사들어가서 일배우고있고 작은오빠는 작년에 대학원 끝나자마자 막 회사들어가서 일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제 전공살려서 따로 하는일이 있고요.
시누이 저랑 동갑이에요.
근데 매번 취업에 실패하다가 작년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상사들이 싫다고 때려치우고 나왔었어요.
시댁은 장사를 하시고 계시는데 규모도 크고 작년에는 3호점까지 내셨어요.
근데 시누이는 밥집장사라 부르며 싫다고 시부모님밑으로는 안들어 가고 올해부터는 취업이고 다 포기한 상태였어요.
시부모님이 저녁 사주신다하셔서 갔는데 시누이도 있던게 뭔가 이상하다 했어요.
저랑 동갑이지만 서로 말도 별로안하고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정도거든요.
밥도 다 먹기전에 시아버지가 갑자기 저런말을 하시길래 저는 저희집안일이지만 회사일에는 전혀 관여를 안한다고 했어요.
그러니 하시는말이,
가족회사면 당연히 저에게도 뭔가를 주셔야 하는게 맞는데 왜 위에 오빠들만 챙기시냐.
너가 니 몫은 챙겨야하지않느냐.
뭐 이런 말들만 하시더라고요.
어이가없었죠 저희부모님을 무슨 아들들만 챙기시려는 부모님으로 말을 하시는게요.
친정아버지 회사는 제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거였고 저희친정아버지가 회사를 경영하고 계신다해서 그걸 의무적으로 무언가를 저에게 주셔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했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재산이야기를 꺼내시면서 멀쩡히 정정하신 저희부모님의 미래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건 나중에의 일이고 저는 저희부모님한테 바라는거없다고 하니까 그래도 그집 딸인데 오빠들처럼 뭔가는 혜택을 받아야지. 하시길래 저는 친정아버지 회사안들어가고 지금하는일이 좋다했어요. 자꾸 회사로 뭔가 혜택을 받아야한다 말하시는데 저는 받을마음도없다했어요.
솔직히 제가 회사에서 일을 돕는것도 아닌데 무슨 혜택을 받아야한다는건지.
그러니까, 그럼 시누이라도 뭔가 혜택을 받아야하지 않겠냐는거에요.
어차피 제가 회사들어간다 했었으면 제 자리는 당연히 만들어주셨을텐데 제가안가면 그자리 시누이가 들어가면 되지 않겠냐 하시더라고요.
바로 딱잘라서 싫다고했어요.
저희부모님이나 오빠들한테 그런 부탁도 안할거라고 하니까 시누이 능력은 있는데 남이랑 같이 일을 못하는것 뿐이래요.
본인이야기하는중이고 시부모님이 어이없는 말을 하시는데도 입다물고 앉아있는 시누이에 기가막혀서 시누이 작년에 상사싫다고 회사나온거 기억안나시냐고, 남이랑 일을 못하면 회사에못들어가는거라고 하니까 설마 저희부모님이 시누이를 평사원으로 들이겠냐고 저는 그냥 부탁만 해달래요.
시누이 입가만히 다물고 있다가 저더러 하는말이 본인위로 상사가 없으면 회사사람들이랑 부딪히는 일도 없으니 작년같은일은 없을거라더군요.
화가 너무나서 끝까지싫다했어요. 시누이 믿지도못하겠고 저희아빠 회사에 들어오는것도 제가싫다했어요. 그렇게 원하면 이력서넣어서 본인이 입사하라했어요.
분위기 엄청 안좋아지고 시어머니 끝에 저 나올때 저더러 못되쳐먹은애라고 하셨어요.
집에와서는 신랑이랑 대판싸웠고요.
말리지도않고 입다물고 앉아만 있던 신랑이 너무미워서 뭐라하니까 본인이 뭘 잘못했냐고 오히려 저에게 따지더라고요.
본인은 부모님편도 안들었고 제가 본인부모님께 무례하게 말을 했었어도 아무말 안했다고요.
너무 화가나서 결혼하고 처음으로 크게싸우고 저는 가방만챙겨서 어제밤에 친정왔어요.
부모님이랑 큰오빠한테는 아무말안했고 그냥몇일만 있겠다고 했는상황이고 작은오빠한테만 말을 한 상황이에요.
무슨 이런경우가 다있냐고 화냈지만 제가 일단은 가만히 있으라했어요.
신랑은 저 집나온 이후로 문자도 전화도 없고 시댁식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받아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