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회사에 다니는 20후반 여잡니다
저희 회사언니때문에 너무 시달려요ㅠㅜㅠ
이언니를 소개해주자면
비하는 절대없고 있는그대로 적을게요
나이 33.키 150초반.통퉁함.얼굴안에 모여있는건 다 작음.걸걸한성격.
근데 셀카여신입니다.사진은 진짜 과외받고 싶어요.
포샵어플을 쓰긴하는데 사진 자체가 잘 나와요.
이언니가 자꾸 남자를 소개해달라고 달달달달 볶아요ㅠㅜㅠ
사진처럼만 생기면 진짜 해주고싶어요.
근데 저도 대인관계라는게 있는데...
정말 해줄 사람이 없거든요;
근데 자꾸 제 sns를 탐색하시고
얘괜찮다 얘괜찮다 합니다ㅠ
얜 여친있어요,얜 결혼했어요,얜 여자안만나요
방어를 해도 끈질겨요
어떤날은 그 남자애 sns까지 보고와선
얜 여친없네ㅋㅋ하면서 해달래요ㅋㅋㅋ
자기사진 보내보라면서;
사진은 이쁘다구요ㅠ....
언니랑 사이가 나쁘진 않은데
소개해주면 제친구와도 사이가 틀어질거같고;
제 주변 남자는 다 언니보다 어리기도하고 저보다 어린사람도 있는데
소개해달라그러고;
소개해주고 잘 안되면 언니랑도 이상해질거같고
어떻게 거절할 방법 없나요ㅠ
남자남자 노래를 부르는데
제가무슨ㅋㅋ자판기도 아니고ㅋㅋ
제 거절의 모든 의미를 모르는것 같아요
주말에도 누구만나냐며 친구들불러서 같이놀재요;
저좀 살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