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얼마전에 아기 강아지를 분양받았는데요,
급하게 분양 받긴 했지만 절대 생각 없었던 것도 아니었고 가족들의 양해도 어느정도 받았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강아지 키우는 게 소원이었는데 털을 싫어하는 부모님 때문에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친척언니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제가 너무 예뻐라해서 자주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 주변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 많아지자 엄마도 강아지를 키워보면 어떠냐는 의견을 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죠.
그 때 제가 친척언니네 집에 며칠 가있기도 해서 강아지를 자꾸 보니깐 너무 키우고 싶은거에요.
사실 저는 집에서 애정있는 가족이 없어요.
다들 저를 돌연변이 보듯이 취급하고 제가 무슨 의견을 내면 상식이하로 생각하고 집에 있는 문제의 원인을 모두 저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집에선 외롭고 우울했습니다.
그러다 날이 갈수록 밑에 있는 여동생과 사이가 안 좋아지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 따래는 친해지고 싶어 말도 걸고 아침도 차려주고 맛있는것도 사준다고 하고 선물도 줘봤지만 왜 인지 그냥 제가 싫대요.
말만 안걸면 자기는 소원이 없다더라구요.
여동생 성격이 사나운데 그게 저한테 엄청 심해요.
개다가 방도 같이 써서 한동안 우울했어요.
그래서 친척언니네 집에 있다가 집에 갔더니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강아지가 그에 대한 답은 아닐 수 있지만 저는 집 분위기도 바꿔보고 여동생과 친해지고 싶은 맘에 또 집에서 제 편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강아지를 키우기로 생각했습니다.
엄마한테 만저 말씀드렸는데 저한테 지금 돈이 많이 나가서 돈이나 상황 때문에 아직 키우기는 힘들다고 하셨어요.
그 중 돈때문이 가장 크다고 하셔서 제가 제 돈으로 하면 괜찮냐고 물으니 그러라고 하셨거든요.
남자친구가 요즘 제가 기분이 안좋으니까 물어서 강아지 갖고싶다고 집에 있는게 너무 우울하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그 날로 같이 애견샵에 가자고 했어요.
그 날 당장 분양받지는 않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한 번 더 물어봤어요.
돈만 아니면 강아지 키워도 되냐고 하니까 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막내동생도 좋다고하고 여동생은 좋긴한데 모르겠단 식으로 말하고 전체적으로 엄청 반대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데려왔는데 처음엔 다들 당황하더니 강아지가 애교가 많아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이뻐하고 안고 놀아주고 오랜만에 집 분위기가 화목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여동생이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고 기침 콧물을 했고 남동생은 눈이 붓더라구요.
강아지 알레르기인 것 같은데 ..
여동생은 병원은 아직 안가봤구요.
너무 안타까운 건 동생둘이 아프니까 아무도 강아지한테 신경을 안쓰는거에요.
처음엔 그렇게 이뻐하더니 갑자기 집안 분위기가 또 나 때문에 불화가 생긴다느니 처음엔 아무 말 없더니 갑자기 이제 와서 저보고 생각도 없이 데려와서 그렇다느니...
저는 그렇다치고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
울타리에서 이젠 나오지도 못하고 눈치보고.
갑자기 그렇게 이뻐해주던 가족들이 눈길도 안주는데 강아지 입장에선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엄마는 알레르기가 없는데도 갑자기 싫어하고..
강아지가 지금 3개월에 아직 털을 한번도 민적이 없어서 지저분하고 푸들인데 털빠짐이ㅜ있거든요.
혹시 그래서 알레르기 반응이 더 나타날 수도 있나요?
털 밀어주고 적응하면 알레르기 증상 없어질 수도 있나요??
그런 경험 있으신 분 없어요?? ㅜ
어디 보낼 곳도 없는 어린 아기인데 집에서 웬만하면 키우고 싶거든요.. 진짜 어디로 보내야할지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잠도 안와요.
우리 집 강아지가 불쌍해서 잠이 안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얼마전에 아기 강아지를 분양받았는데요,
급하게 분양 받긴 했지만 절대 생각 없었던 것도 아니었고 가족들의 양해도 어느정도 받았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강아지 키우는 게 소원이었는데 털을 싫어하는 부모님 때문에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친척언니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제가 너무 예뻐라해서 자주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 주변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분이 많아지자 엄마도 강아지를 키워보면 어떠냐는 의견을 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죠.
그 때 제가 친척언니네 집에 며칠 가있기도 해서 강아지를 자꾸 보니깐 너무 키우고 싶은거에요.
사실 저는 집에서 애정있는 가족이 없어요.
다들 저를 돌연변이 보듯이 취급하고 제가 무슨 의견을 내면 상식이하로 생각하고 집에 있는 문제의 원인을 모두 저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집에선 외롭고 우울했습니다.
그러다 날이 갈수록 밑에 있는 여동생과 사이가 안 좋아지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 따래는 친해지고 싶어 말도 걸고 아침도 차려주고 맛있는것도 사준다고 하고 선물도 줘봤지만 왜 인지 그냥 제가 싫대요.
말만 안걸면 자기는 소원이 없다더라구요.
여동생 성격이 사나운데 그게 저한테 엄청 심해요.
개다가 방도 같이 써서 한동안 우울했어요.
그래서 친척언니네 집에 있다가 집에 갔더니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강아지가 그에 대한 답은 아닐 수 있지만 저는 집 분위기도 바꿔보고 여동생과 친해지고 싶은 맘에 또 집에서 제 편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강아지를 키우기로 생각했습니다.
엄마한테 만저 말씀드렸는데 저한테 지금 돈이 많이 나가서 돈이나 상황 때문에 아직 키우기는 힘들다고 하셨어요.
그 중 돈때문이 가장 크다고 하셔서 제가 제 돈으로 하면 괜찮냐고 물으니 그러라고 하셨거든요.
남자친구가 요즘 제가 기분이 안좋으니까 물어서 강아지 갖고싶다고 집에 있는게 너무 우울하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그 날로 같이 애견샵에 가자고 했어요.
그 날 당장 분양받지는 않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한 번 더 물어봤어요.
돈만 아니면 강아지 키워도 되냐고 하니까 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막내동생도 좋다고하고 여동생은 좋긴한데 모르겠단 식으로 말하고 전체적으로 엄청 반대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데려왔는데 처음엔 다들 당황하더니 강아지가 애교가 많아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이뻐하고 안고 놀아주고 오랜만에 집 분위기가 화목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여동생이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고 기침 콧물을 했고 남동생은 눈이 붓더라구요.
강아지 알레르기인 것 같은데 ..
여동생은 병원은 아직 안가봤구요.
너무 안타까운 건 동생둘이 아프니까 아무도 강아지한테 신경을 안쓰는거에요.
처음엔 그렇게 이뻐하더니 갑자기 집안 분위기가 또 나 때문에 불화가 생긴다느니 처음엔 아무 말 없더니 갑자기 이제 와서 저보고 생각도 없이 데려와서 그렇다느니...
저는 그렇다치고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
울타리에서 이젠 나오지도 못하고 눈치보고.
갑자기 그렇게 이뻐해주던 가족들이 눈길도 안주는데 강아지 입장에선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엄마는 알레르기가 없는데도 갑자기 싫어하고..
강아지가 지금 3개월에 아직 털을 한번도 민적이 없어서 지저분하고 푸들인데 털빠짐이ㅜ있거든요.
혹시 그래서 알레르기 반응이 더 나타날 수도 있나요?
털 밀어주고 적응하면 알레르기 증상 없어질 수도 있나요??
그런 경험 있으신 분 없어요?? ㅜ
어디 보낼 곳도 없는 어린 아기인데 집에서 웬만하면 키우고 싶거든요.. 진짜 어디로 보내야할지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잠도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