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친구 둘이 직접보고겪은 일임
내친구 둘이서 밤 12시 다되어갈때 친구집에서
잔다고 학원마치고 가고있었음
둘이서 떠들면서 횡단보도 기다리다가
파란불이 들어와서 건너고 있었음
근데 옆길로 들어가는 차가 친구 둘앞을 지나가자마자 횡단보도 건너편에 없던 사람이 생김
(횡단보도가 사거리에 있는거라서 많이 긴 보도임)
친구를 A,B로 나누겠음
A는 아까 사람이 있었던가 하면서 긴가민가하며 건넜다고함 근데 중간쯤 갔을까
옆에는 가로등이 있었고 여자가 그옆에 서있었는데
키가 무척이나 커보였음 가로등이 못해도 2m는 넘을텐데 가로등이랑 키가 비슷해보였음
그래서 ' 키 진짜 크다... ' 이러고 말았음
근데 가까이갈수록 뭔가 이상한거임
머리카락은 길고 성인여성들이 입을만한
하얀 레이스잠옷같은걸입고
횡단보도신호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있음
그리고 얼굴에서 빛이났다고 함
진짜 무슨 LED조명을 킨듯이 환하게 빛났다고...
팔도 너무 얇고 피부도 하얘보여서
신기한데 뭔가 꺼림직했다함 근데 A가 가까이 가다가 멈칫했음
얼굴을 보면서 걷고있었는데
가까이갈수록 얼굴에 이목구비가 안보이는거임
눈코입이 없었다고함
그리고 레이스잠옷이 길다해도 무릎까지밖에
안오는것같은데 다리까지는 보이고
발이 안보였다함 그냥 다리만 있음 발목에서부터
발이없음
보자마자 어.. 하고 순간적으로 걸음이 멈췄다함
그리고 옆에있는 B를 쳐다봤는데
B도 동시에 A를 쳐다봄
" 야.. 저게뭔거 같냐.. "
" 몰라.. (시옷비옷).. 어쩔까 하나둘셋 하면 튀자. "
둘이서 눈치를 주고받고
하나 둘 하자마자 둘이서 아주 소리란 소리를
지르면서 뒤돌아 뛰어갔다함
좀 많이 뛰었다싶을때 A가 자신이 본걸
해줬음 그랬더니 B는 말이 조금 달랐음
B는 횡단보도를 걷고있는데 건너편에 어떤
단발머리 여자가 핸드폰밝기는 제일높게하고
보고있는줄 알았다함 근데 가까이갈수록
팔은 그냥 가만히 있는데 얼굴이 너무 하얗고
똑같이 빛났다고 함 그래서 뭐지싶었는데
A가 본것과 같이 잠옷을 입고있었고
이목구비가 없고 발이 없었다함. 보자마자
사람이 아닌것같은 느낌이 확 와닿았다함
그래서 둘이서 눈치를 주고받고 뛰었지...
친구 둘이 본건 대체 뭐였을까싶음...
그리고 이건 사람에 관련된 이야기임
사실 귀신보단 역시 사람이 더 무서운것같다고
생각함
내가 중3때 밤 10시에 학원을마치고 집에
걸어가고있었음
그 거리는 원래 사람이좀 지나다니는 거리였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거의없었음
그래도 묵묵히 내갈길을 갔음
근데 얼마 지나지않아서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걸어오는거임
그냥 아저씨구나싶어서 걷고있었는데
폰만진다고 고개숙이면서 걷는데 갑자기 시선이
확 느껴지길래 뭐지싶어 고개를 들었는데
그 아저씨가 날 쳐다보면서 오고있는거임
그냥 쳐다보는것도아니고 진짜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기분이 나빠져서 다시 고개를 숙이며
걸었음 그리고 나서 그아저씨가
나를 지나쳐갔는데 뒤에서 갑자기
"학생!"
이렇게 부르는거임 처음엔 나 아니겠지싶어서
걷는데 뒤에서 학생학생거리면서 계속 부르길래
저요? 하고 뒤를 돌아봄
그랬더니 아저씨가
" 학생 치마에 뭐 묻었어~ "
이러길래 갑자기 창피해져서 네?? 하면서 치마뒤를
살펴봄 근데 아무것도 안묻어있길래
엥 하면서 다시 고개를 올렸는데
그아저씨가 진짜 실실쪼개면서 쪼그려앉아서
날 구경하고있는거임
진짜 보자마자 소름이 확끼쳐서
바로 뒤돌아 뛰어갔음 뛰어가면서 다시 뒤돌아
봤는데 일어나면서 내쪽을 계속 쳐다보고있었음
어우 아직생각해도 너무 무서웠음 소름돋아
음 그것도있음
중3때 하교하고있는데 대낮이였음
차도 지나다닐수있는 골목길을 걷고있었음
앞에 사람들도 있었음 근데 멀리서
어떤 할아버지가 빈수레를 끌고서 오는거임
아무생각없이 걷고있는데 할아버지랑 내가
거리차가 좁혀졌을때 눈이마주침
근데 할아버지가 눈이 마주치자마자 내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돌진하는거임 죽일듯이
진짜 조금만 늦게 피했어도 수레에 부딪혔을거임
바로 휙 피해서 전봇대에 기댔는데
할아버지가 날 무표정으로 스윽 흘겨보더니 그냥감
지나가던 아줌마도 나보고 괜찮냐물음
이얘기를 근처에사는 친구에게 얘기해줬더니
그할아버지 우리 언니한테도 그랬다면서
교복입은 애들한테는 다그러는것 같다
언제는 갑자기 음료수를 주면서 이거한번 마셔봐
하질않나 수레에 타라고 집까지 태워준다고 하질
않나 수레할아버지로 유명하다함
할아버지가 수레로 여학생을 밀치면 여학생이
반동으로 수레안에 들어오게 돼있다고
그래서 그대로 납치를 해간다고 함.
그래도 그때이후로 한번도 본적은 없음.
또 하나는 내친구가 울면서 말해준얘기
수업중이였는데 사물함뒷편에서 뭐가
속삭이는소리가 들렸다고함 그래서 수업중인데
누가 떠드나 싶었음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자기가 맨뒷자리였음 분단 맨끝자리
그래서 뭐지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앞을봄
근데 이번엔 그 속삭이는소리가 더 크게들림
듣지마.. 라고 들렸다고함
근데 그 듣지말라는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안가는 목소리가
귀옆에까지와서 듣지마!!!!! 라고 소리질렀다고함
그래서 내친구가 소리지르면서 귀막고 울었다고함
우리동네는 터가 안좋은건가싶음..
초등학교 이야기도있고 내친구얘기중 스펙타클한 얘기가 있는데 그건 시험끝나고..ㅎ
오늘 윤사쳤는데 망함 7-7!!!
이제 남은 시험공부하러 가볼게요~~~~ !!
그럼 굿밤 ^_^
우리집에 얽힌 괴상한 이야기3
어머너머어머!! 이게웬일이람...! 시험끝나고 학원다녀왔ㄱ더니 오늘의 톡이라네요 이게무슨...!
진짜 아무생각이없었는데.. 다들 재밌게 봐주신것 같아 나름 뿌듯하네여 홓홓홓
시험은 망쳤지만 기분좋게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내친구 둘이 직접보고겪은 일임
내친구 둘이서 밤 12시 다되어갈때 친구집에서
잔다고 학원마치고 가고있었음
둘이서 떠들면서 횡단보도 기다리다가
파란불이 들어와서 건너고 있었음
근데 옆길로 들어가는 차가 친구 둘앞을 지나가자마자 횡단보도 건너편에 없던 사람이 생김
(횡단보도가 사거리에 있는거라서 많이 긴 보도임)
친구를 A,B로 나누겠음
A는 아까 사람이 있었던가 하면서 긴가민가하며 건넜다고함 근데 중간쯤 갔을까
옆에는 가로등이 있었고 여자가 그옆에 서있었는데
키가 무척이나 커보였음 가로등이 못해도 2m는 넘을텐데 가로등이랑 키가 비슷해보였음
그래서 ' 키 진짜 크다... ' 이러고 말았음
근데 가까이갈수록 뭔가 이상한거임
머리카락은 길고 성인여성들이 입을만한
하얀 레이스잠옷같은걸입고
횡단보도신호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있음
그리고 얼굴에서 빛이났다고 함
진짜 무슨 LED조명을 킨듯이 환하게 빛났다고...
팔도 너무 얇고 피부도 하얘보여서
신기한데 뭔가 꺼림직했다함 근데 A가 가까이 가다가 멈칫했음
얼굴을 보면서 걷고있었는데
가까이갈수록 얼굴에 이목구비가 안보이는거임
눈코입이 없었다고함
그리고 레이스잠옷이 길다해도 무릎까지밖에
안오는것같은데 다리까지는 보이고
발이 안보였다함 그냥 다리만 있음 발목에서부터
발이없음
보자마자 어.. 하고 순간적으로 걸음이 멈췄다함
그리고 옆에있는 B를 쳐다봤는데
B도 동시에 A를 쳐다봄
" 야.. 저게뭔거 같냐.. "
" 몰라.. (시옷비옷).. 어쩔까 하나둘셋 하면 튀자. "
둘이서 눈치를 주고받고
하나 둘 하자마자 둘이서 아주 소리란 소리를
지르면서 뒤돌아 뛰어갔다함
좀 많이 뛰었다싶을때 A가 자신이 본걸
해줬음 그랬더니 B는 말이 조금 달랐음
B는 횡단보도를 걷고있는데 건너편에 어떤
단발머리 여자가 핸드폰밝기는 제일높게하고
보고있는줄 알았다함 근데 가까이갈수록
팔은 그냥 가만히 있는데 얼굴이 너무 하얗고
똑같이 빛났다고 함 그래서 뭐지싶었는데
A가 본것과 같이 잠옷을 입고있었고
이목구비가 없고 발이 없었다함. 보자마자
사람이 아닌것같은 느낌이 확 와닿았다함
그래서 둘이서 눈치를 주고받고 뛰었지...
친구 둘이 본건 대체 뭐였을까싶음...
그리고 이건 사람에 관련된 이야기임
사실 귀신보단 역시 사람이 더 무서운것같다고
생각함
내가 중3때 밤 10시에 학원을마치고 집에
걸어가고있었음
그 거리는 원래 사람이좀 지나다니는 거리였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거의없었음
그래도 묵묵히 내갈길을 갔음
근데 얼마 지나지않아서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걸어오는거임
그냥 아저씨구나싶어서 걷고있었는데
폰만진다고 고개숙이면서 걷는데 갑자기 시선이
확 느껴지길래 뭐지싶어 고개를 들었는데
그 아저씨가 날 쳐다보면서 오고있는거임
그냥 쳐다보는것도아니고 진짜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기분이 나빠져서 다시 고개를 숙이며
걸었음 그리고 나서 그아저씨가
나를 지나쳐갔는데 뒤에서 갑자기
"학생!"
이렇게 부르는거임 처음엔 나 아니겠지싶어서
걷는데 뒤에서 학생학생거리면서 계속 부르길래
저요? 하고 뒤를 돌아봄
그랬더니 아저씨가
" 학생 치마에 뭐 묻었어~ "
이러길래 갑자기 창피해져서 네?? 하면서 치마뒤를
살펴봄 근데 아무것도 안묻어있길래
엥 하면서 다시 고개를 올렸는데
그아저씨가 진짜 실실쪼개면서 쪼그려앉아서
날 구경하고있는거임
진짜 보자마자 소름이 확끼쳐서
바로 뒤돌아 뛰어갔음 뛰어가면서 다시 뒤돌아
봤는데 일어나면서 내쪽을 계속 쳐다보고있었음
어우 아직생각해도 너무 무서웠음 소름돋아
음 그것도있음
중3때 하교하고있는데 대낮이였음
차도 지나다닐수있는 골목길을 걷고있었음
앞에 사람들도 있었음 근데 멀리서
어떤 할아버지가 빈수레를 끌고서 오는거임
아무생각없이 걷고있는데 할아버지랑 내가
거리차가 좁혀졌을때 눈이마주침
근데 할아버지가 눈이 마주치자마자 내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돌진하는거임 죽일듯이
진짜 조금만 늦게 피했어도 수레에 부딪혔을거임
바로 휙 피해서 전봇대에 기댔는데
할아버지가 날 무표정으로 스윽 흘겨보더니 그냥감
지나가던 아줌마도 나보고 괜찮냐물음
이얘기를 근처에사는 친구에게 얘기해줬더니
그할아버지 우리 언니한테도 그랬다면서
교복입은 애들한테는 다그러는것 같다
언제는 갑자기 음료수를 주면서 이거한번 마셔봐
하질않나 수레에 타라고 집까지 태워준다고 하질
않나 수레할아버지로 유명하다함
할아버지가 수레로 여학생을 밀치면 여학생이
반동으로 수레안에 들어오게 돼있다고
그래서 그대로 납치를 해간다고 함.
그래도 그때이후로 한번도 본적은 없음.
또 하나는 내친구가 울면서 말해준얘기
수업중이였는데 사물함뒷편에서 뭐가
속삭이는소리가 들렸다고함 그래서 수업중인데
누가 떠드나 싶었음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자기가 맨뒷자리였음 분단 맨끝자리
그래서 뭐지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앞을봄
근데 이번엔 그 속삭이는소리가 더 크게들림
듣지마.. 라고 들렸다고함
근데 그 듣지말라는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안가는 목소리가
귀옆에까지와서 듣지마!!!!! 라고 소리질렀다고함
그래서 내친구가 소리지르면서 귀막고 울었다고함
우리동네는 터가 안좋은건가싶음..
초등학교 이야기도있고 내친구얘기중 스펙타클한 얘기가 있는데 그건 시험끝나고..ㅎ
오늘 윤사쳤는데 망함 7-7!!!
이제 남은 시험공부하러 가볼게요~~~~ !!
그럼 굿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