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제 동생(여자)이랑 저를 차별해요

울고싶다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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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유는 알아 나는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하고 내동생은 안잘해 나도 한 성격하는데 집에서는 안그러고 밖에서만 난리 부르스쳐 내동생은 밖에서는 얌전한것 같던데 어쨌든 집에서는 성격 개더럽고 그래서 그런가 ㅎ
부모님은 나만 혼내 나한테는 욕도 한다? ㅋ 나는 낮잠자면 밤엔 안자고 낮엔 잔다고 썅욕하고 알람 계속 틀어놓고 방문 열어놔 물부어라 이러고 내동생은 낮잠자면 아무말도 안하고 오히려 조용히해줘 ㅇㅇ이 자는데 목소리 낮추라고 그리고 먹은지 얼마 안되서 자면 나한테는 위에 처럼 하면서 내동생은 다 괜찮아 나 새벽 4시에 지금까지 안잔다고 욕 엄청 먹었어 반대로 내 동생이 안자면 자라 ^^ 이게 끝이야 나 자취방 올라갈까? 하 부모님이랑 있고 싶어서 왔는데 한번씩 봐야 좋은것 같애 그런가ㅜㅜ

지금까지 못잔건지 안잔건지 안자고 있으니까 내동생 학교갈 준비한다 내동생한테는 똑똑 문 열면서 나는 내가 자고 있는거 알면서 방문 열어놓고 시끄럽게 한다 엄마가 큰방에 화장실온다고 방문 열었어 근데 웃긴건 내가 왜 오냐니까 ㅇㅇ이 샤워하잖아 이런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개 눈치 보는거 보니까 내가 고등학교때 썅욕 들었던 기억이 난다 신발년아 하면서 머리뜯겼는데 안 일어난다고 눈물나 아침부터 욕들으면서 머리뜯기고 숨죽여 울고 학교가면서 누가 볼까봐 고개숙이고 가고 눈물 닦고 그랬는데 학교너무 가기싫어서 학교 교문가는길에서 맴돌다가 담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청 혼나고 니는 맨날 지각이냐고 지금같으면 모텔가서 숙소잡고 펑펑 울고 먹고싶은거 먹고 티비보고 그렇게 나오는건데 그때는 돈도 없었고 그런생각도 못했고 갑자기 너무 눈물이 난다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안자서 감성적이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