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취급

ㅁㅁㅁ2016.07.12
조회119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쓸준 몰랐는데
어디에 풀곳도 없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씁니다
처음쓰는거라 전달을 제대로 못할수도 있으니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지금 미친년 __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같이 일했던 분들이 나름 친했고 제 이미지도 술빼고는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사람 하나 보내는게 참 쉽네요
이젠 신고도 하겠답니다 신고를 해도 오히려 저에게 유리한 증거만 생기니까 상관없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이상황까지 오게될줄몰랐는데 어떤 남자분 덕에 고등학교때도 못들어봣던 __를 지금 들어보내요
남자분을 A라고 하겠습니다
A분은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랑 할거 다했어요 중간에 여자친구 걱정은 되나봅니다 앞으론이러지말자 그래놓고 다했어요 그리고 이젠 자기는 아무잘못안했다고 저를 미친년이 객기 부리는거라고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네요
저도 잘못이 크지만 제가 호감이 있긴있었어요 A분을 근데 여지를 주고 애매하게 굴고 사람마음갖고 이리저리 흔들고 양심이라도 있으면 제뒷담화를 그딴식으로 하진않겠죠 사람이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네요 아예 처음부터 철벽을 치고 지 처신을 잘했다면 저도 호감이 안생겼겠죠 저도 나쁜년이라고 생각하지만 A분 같은 남자가 내가 글에서만 보던 그런 분이였다는게 소름끼칠정도 입니다
지금 A분은 절대 잘못이 없고 여자친구한테도 결백하고 그런일 절대없다고 제가 꼬시고 미친년이라고만하고 다니나봐요

그냥 너무 억울해서 글올려봐요 그리고 A분의 여자친구분 남자친구 참 좋게만 보셔서 대단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