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미국 소셜사이트 레딧에는 자신을 응급구조사(EMT)라고 밝힌 레딧 이용자 ‘NickMoore911’가 올린 사진 한 장과 짧은 글이 공개됐다.사진 제목은 ‘19세 환자를 잃은 후 응급실 의사(an ER doctor step outside after losing a 19-year-old patient)’이다.사진은 동료의사가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NickMoore911는 레딧에 “한 소년을 구하지 못한 응급실 당직의사”라며 “병원에선 흔한 일이지만, 이번에 죽은 환자는 그저 19살이었다. 그는 그저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고 적었다. 1262
19세 환자를 잃은 한 의사의 뒷모습
지난 19일 미국 소셜사이트 레딧에는 자신을 응급구조사(EMT)라고 밝힌 레딧 이용자 ‘NickMoore911’가 올린 사진 한 장과 짧은 글이 공개됐다.
사진 제목은 ‘19세 환자를 잃은 후 응급실 의사(an ER doctor step outside after losing a 19-year-old patient)’이다.
사진은 동료의사가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NickMoore911는 레딧에 “한 소년을 구하지 못한 응급실 당직의사”라며 “병원에선 흔한 일이지만, 이번에 죽은 환자는 그저 19살이었다. 그는 그저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