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에 글이 올라와있어서 와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다니 하면서 클릭했는데 내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당 ㅋㅋㅋㅋㅋㅋㅋ
쩝쩝소리에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댓글 보니 왜인지 모르게 위안(?)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댓글 중에도 떡 얘기 있던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 와서 댓글보고 너무 공감가서 소오름
나 오늘 점심 떡국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내 옆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대한민국 직장인 모두들 오늘 칼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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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팅만 하는데 처음으로 로그인해서 써보네요.
보던데로 음슴체로 갈께요!
우리 직장에 팀이 두 팀으로 나뉘는데, 3명 2명, 이렇게 총 5명 있음.
같은 팀이기에 점심을 식당으로 늘 같이 먹으러감.
밖에서 먹는 일 절대 없음!
근처에 뭐 먹을만한데도 없거니와, 나갔다오면 1시간 금방이라 점심시간에 잠을 잘 수가 없음.
점심시간은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갠플이기에
나한테는 넘나 소중한 점심시간=낮잠타임 임!!!
암튼 난 3명에 들어있는 팀임.
두 팀이 일하는 공간이 달라 난 점심시간이 아니면 다른 팀인 2명과의 왕래가 거의 없음.
그래서 늘 3명과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함.
내가 있는 팀이 실장님, 나, 그리고 우리팀원 중 가장 늦게 입사했지만 이쪽 경력 12년차 A임.
그런데 A가 밥을 너무 쩝쩝거리면서 먹음..
근데 너무 심함.....
이게 한번 들리기 시작하니까, 소리가 자꾸 거슬림..
밥 먹을때 소리가 자꾸 들리니까, 슬쩍 봤는데
씹을때 말고는 입을 다물고 먹지를 않음 ㅠㅠㅠㅠㅠ 하
식사 포지션(?)을 설명하자면 ,실장님 앞에 A와 내가 마주보고 앉아 밥을먹고,
옆에 다른 팀원 2명이 마주보고 앉아서 밥을 먹기에 A는 늘 내 옆자리임....
점심먹을 때 머리를 써가며 최대한 자리를 떨어져 앉아보려고 했음!!!
그런데 3명 2명 이렇게 앉아서 먹다보니 이게 잘 안됨.............
이게 지금 3주째임..
차라리 따로 밥을 먹어보려고도 했음!!!!!
근데 실장님이 점심시간 땡 하면 식당에 우루루 데려가는 바람에 따로는 안됨...
이게 밥먹을 때마다 쩝쩝소리가 넘 스트레스이다보니,.. 아들 둘 있는 엄마라고 했는데,
나쁜생각이지만, 식사예절을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싶은 생각도 든적있음 ㅠㅠㅠ
직접 말을 해보자니,
입사는 늦지만 나보다 연차가 높으니 선배이긴함..
내가 하는 일이 경력으로 따지기 때문에, 고작 4년차인 나한테는 A가 대선배임
암튼 어쩌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시간 뒤면 점심시간이란 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쩝쩌ㅃ쩝................................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