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쩝쩝거리면서 밥먹는거

ㅎㅎ2016.07.13
조회147,496

+) 톡에 글이 올라와있어서 와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다니 하면서 클릭했는데 내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당 ㅋㅋㅋㅋㅋㅋㅋ

 

쩝쩝소리에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댓글 보니 왜인지 모르게 위안(?)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댓글 중에도 떡 얘기 있던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 와서 댓글보고 너무 공감가서 소오름

 

 

 

 

 

 

 

 

 

 

 

 

 

 

 

나 오늘 점심 떡국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내 옆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대한민국 직장인 모두들 오늘 칼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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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팅만 하는데 처음으로 로그인해서 써보네요.

보던데로 음슴체로 갈께요!

 

우리 직장에 팀이 두 팀으로 나뉘는데, 3명 2명, 이렇게 총 5명 있음.

같은 팀이기에 점심을 식당으로 늘 같이 먹으러감.

밖에서 먹는 일 절대 없음!

근처에 뭐 먹을만한데도 없거니와, 나갔다오면 1시간 금방이라 점심시간에 잠을 잘 수가 없음.

점심시간은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갠플이기에

나한테는 넘나 소중한 점심시간=낮잠타임 임!!!

 

암튼 난 3명에 들어있는 팀임.

두 팀이 일하는 공간이 달라 난 점심시간이 아니면 다른 팀인 2명과의 왕래가 거의 없음.

그래서 늘 3명과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함.

내가 있는 팀이 실장님, 나, 그리고 우리팀원 중 가장 늦게 입사했지만 이쪽 경력 12년차 A임.

 

그런데 A가 밥을 너무 쩝쩝거리면서 먹음..

근데 너무 심함.....

이게 한번 들리기 시작하니까, 소리가 자꾸 거슬림..

밥 먹을때 소리가 자꾸 들리니까, 슬쩍 봤는데

씹을때 말고는 입을 다물고 먹지를 않음 ㅠㅠㅠㅠㅠ 하

 

 

식사 포지션(?)을 설명하자면 ,실장님 앞에 A와 내가 마주보고 앉아 밥을먹고,

옆에 다른 팀원 2명이 마주보고 앉아서 밥을 먹기에 A는 늘 내 옆자리임....

점심먹을 때 머리를 써가며 최대한 자리를 떨어져 앉아보려고 했음!!!

그런데 3명 2명 이렇게 앉아서 먹다보니 이게 잘 안됨.............

이게 지금 3주째임..

 

차라리 따로 밥을 먹어보려고도 했음!!!!!

근데 실장님이 점심시간 땡 하면 식당에 우루루 데려가는 바람에 따로는 안됨...

이게 밥먹을 때마다 쩝쩝소리가 넘 스트레스이다보니,.. 아들 둘 있는 엄마라고 했는데,

나쁜생각이지만, 식사예절을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싶은 생각도 든적있음 ㅠㅠㅠ

 

직접 말을 해보자니,

입사는 늦지만 나보다 연차가 높으니 선배이긴함..

내가 하는 일이 경력으로 따지기 때문에, 고작 4년차인 나한테는 A가 대선배임

 

암튼 어쩌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시간 뒤면 점심시간이란 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쩝쩌ㅃ쩝................................악!

 

 

댓글 121

노쩝쩝오래 전

Best노쩝짭존 만듭시다 진짜ㅠㅠ

ㅇㅇ오래 전

Best난 백종원아저씨 쩝쩝거리는소리가 그렇게 거슬리던데ㅠㅠ한번 귀에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쓰임 그래서 이제 3대천왕 안봄...먹방이라서 일부러 더 소리내면서 먹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좀 거슬렸음

ㅇㅇ오래 전

Best실제로 미국아이들 유치원 가면 젤먼저 식사에티켓 가르친다네요. 절대 입벌리지 않고 오물오물 씹기.. 쩝쩝거리는 소리 내지않기.. 입에 뭐 넣고 말하지 않기.. 등등.. 미국에 사는 친구가 자기아이 배워온거보고 깜짝 놀랐다고 자랑하네요.. 밥상머리 교육..어쩌구저쩌구 큰소리만 쳤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예절교육이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요. 쩝쩝이 친구한테도 소리난다고하면.. 내가? 하면서.. 더 웃긴건.. 여지껏 자긴 그런소리 못들어 봤다..고 해요.. 점심시간에 이주제(미국 밥상예절)로 자연스럽게 얘기해봐요~~

미밍오래 전

신랑이 심각하게 쩝쩝촵촵소리내면서 먹음 계속 뭐라하니 입다물고 먹는데도 쿰척쿰척 소리남.. 이때까지 살면서 지적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함... 오히려 맛있게 먹는단 소리 듣는다고 나만 예민하고 이상하게 몰렸음ㅎ... 알고보니 신랑이랑 매일 만나 술 먹고 밥먹는 사람들 전부 소리내서 먹어요ㅡㅡ 전부 다 그러니 지적하는 사람이 없지...;;;;하

ㄷㅎ오래 전

난 교대로 식사시간 갖는 직장인데 교대라고해도 한가할땐 두명정돈 동시에먹거나 한사람 거의 다 먹어가면 들어가서 식사시작하고 이런 패턴임. 하.. 여기직장 여자들만 있는데 (나도여자) 밥 먹으러 들어가서 식사시작하면 지는 다 쳐먹고 일어나면서 "아 생리가 아주 쭉쭉 나오네" "밥먹었더니 바로 똥마렵네 어젠 술먹어서그런가 설사삘인데?" 이런거 아무렇지않게 말함 ㅡㅡ.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싶어가지고 첨엔 대꾸도 안했는데 여직원이 7명이다보니.. 5명정도는 다 밥먹을때 본인생리양.. 생리통 생리주기.. 이딴거 씨부리고 앉아있음. 아 신발 역겨워서 " 에잇ㅋㅋ밥먹고있는데진짜" 이러고 사람좋은 미소띄워도 아니뭐가어때서요 같은여자끼리?? 이러고있다. 아 역겨워미'친년들아 누군 생리안하냐. 또 이년들은 쩝쫍거리기까지해요. 가지가지함 ㅋㅋㅋㅋㅋ 재체기 기침 고개돌려서해라 좀 밥쳐먹다말고 반찬에 다 튀기면서함. 아 더러운년들

밀크티오래 전

밥 먹을 때만 쩝쩝이면 그나마 낫죠.. 저희 과장님은 사무실에서 종일 커피를 무슨 국사발 들이키듯 후루룩 냠냠 하면서 마셔요 건더기도 없는데 냠냠은 대체 왜 나오는지... 간식이라도 먹으면 당연 온 사무실에 울리도록 쩝쩝대고ㅜㅜ 거기에 손발로 따닥따닥... 미치겠음..

솔직한세상오래 전

최저 시급 6030원 유신 독재 살인마의 삼남매 누구 밑에서 일 해 본적도 없는데 재력가 아들은 놀다 못해 마약을 빨아도 기업 1대 주주 ------------- http://pann.nate.com/talk/332308767 ------------- 박근혜 재산의 모태는 '남에게 공짜로 받은 것' 여전히 석연찮은 재산 형성과정 전두환에게 받은 6억 · 무상증여 받은 성북동 자택이 종잣돈 성북동 자택 증여세까지 "믿고 맡겼다" 안철수 후보 비난, 박근혜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8497 ------------- 박근혜 일가. 친인척 재산 총계 : 약 1조 3,000억원박근혜 영향하의 강탈재산 포함시 : 약 4조원박근혜 일가 소유 및 강탈재산 부동산 580만㎡(여의도의 2배) http://www.nocutnews.co.kr/news/4294450 ---------- 박근혜 후보의 남동생 박지만씨가 최초로 마약에 손을 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가 처음 마약 복용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때는 1989년 2월 27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049 ------------- 박 회장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6번이나 마약투약으로 적발돼 구치소와 치료시설을 들락거렸고, 2002년 10회 이상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5번째로 구속됐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8827 -------------- 마약복용 혐의로 보호감호 치료를 받던 박지만씨를 국내 300위대 부자로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67 -------------- 박지만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빌려 이 회사 지분 74.3%를 인수하면서 대표이사가 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3200.html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9억원을 빌려 대주주가 되었다. 당시 총자본금 36억원 가운데 박지만씨가 지분의 74.3%를, 그의 둘째누나 박근령씨가 8.3%의 지분을 가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9 ------------- 가업상속세제 개편, 박근혜 대통령 조카들 150억원 세금 감소 ··· 누리꾼 “셀프감세”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9221114471&code=920100&med=khan ------------ /

ㅠㅜ오래 전

저는 저희아빠가 쩝쩝거려서 밥먹을때 너무 싫은거예요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고등학교때는 일찍 학교간다고 아침에 밥 항상 같이먹었는데 계속 쩝쩝거리길래 조심스레 말했는데 그래도 안고쳐줘서 그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밥먹으러 나올때 귀에 이어폰 꼽고 노래들으면서 밥먹었던 기억이있네요..예의없긴하지만 전 그때 제 귀를 잘라버리고싶을 정도로 짜증이...지금은 대학생이고 밥같이 먹을일 없어서 넘 좋네요...죄송하긴하지만...;

ㅋㅋㅋㅋ오래 전

전에 영화보러 갔을때였죠. 영화가 스크린 막내릴때 다된 영화라 사람이 열명정도? 밖에 없는, 심지어 조조!! 였음. 11시 조금 넘어서하는. 내 뒤에뒤에 자리에 혼자 과자에 감자에 목배개까지 하고 짭짭대면서 통통한 남자가 ᆢ와아아 대박. 2시간반 그러고 있던것도 짜증나는데 맨날 3주째ㅋㅋㅋ 미쳐버릴듯. 그냥 눈딱감고 조근조근 부탁드립니다 체로 건의를 하시던지 직장 옮기세요ㅋㅋ 답 없어요 그거. 쉽게 못고침ㅉㅉ 쓰니님 스트레스 받을거 생각하면 불쌍&안쓰러움

그르지마오래 전

버스 뒷자리에서 고딩들이 호떡을 처먹는지 조카 쩝쩝거리면 진짜 뭐라하고 싶음 자리 옮겨도 계속 들림

내옆도오래 전

같이 밥먹으러 가서 먹을 땐 주위소리에 많이 묻혀서 그나마 나은데 가끔 나가서 안먹고 자리에서 김밥 같은걸로 해결할 때 ㅋㅋㅋ 엄청 신경 쓰임 쩝쩝거리는거 자기는 인식을 못하는가봄...

ㅡㅡ오래 전

밥상머리교육못받은것들임 그런애들은 직접말해주지않으면 모르거나 말해줘도 이렇게먹어야맛있어보인다는 개소리시전함 ㅉㅉ 댓글보니 혀마중나오는것도있던데 그것도 역겹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분들 제발 혼자서화장실에서 밥드시길 ㅉ

영원오래 전

백주부 쩝쩝거리는건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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