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게되어요..

힘듬2016.07.13
조회101

제목 그대로에요.

저는 25살이고요.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만족스럽지 못한 직장을 다니다 보니

제가 하는 모든 말들이 부정적이네요.

모든 사람들을 과장해서 나쁘게 표현하고요.

뭐든 다 나쁘게 말해내고, 그걸로 스트레스받는 감정을 해소 하려고 해요.

정신차려보면 , 누구한테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고,

제 입을 그냥 막아버리고 싶네요 ㅠㅠ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전원을 꺼버리고 싶어요.

그런데 또,

아무말도 안하기엔 너무나 답답하고....

사실 지금 직장이 너무 마음에 안들거든요

제가 이러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나오고 한것 아닌데

...

저에대해 자랑할것도 하나 없고, 내세울 것도 없고

미래도 막막하고,

여행을 한다해도,,,

즐겁지가 않네요

친구들 모임을 해도 즐겁지 않고요...


친구들은 다 어른으로서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있는데

저는 여전히 어리고,

친구들이 언니들처럼 느껴지곤 하네요..


누굴 만났을 때,

저에대해 즐겁게 이야기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요..


그냥 항상 마음이 답답해요 ㅠㅠ


머릿속에 뭔가 새로운것을 채우고 싶기도하고,

강력한 충격을 주고 싶기도 하고..ㅜㅜㅜ


회사다니면서 자존감도 너무나 하락해서..

뭔가 도전할 자신감도 많이 사라진 상태에요..


늘 정서불안에 초조하고 공허하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요즘 힘든일이 너무많은데..

여기엔 인생선배님들이 많은것 같아서.. 용기내서 글 써 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