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간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 애기좀 들어봐주세요..

죽고싶다2004.01.15
조회3,244

전  23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너무너무 답답해서..

친구들한테두 정말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속앓이 하다가 여기 올라온 글을 보다가 너무 공감하는 애기들이 많아서 저두 털어 놓을려구 합니다......

당연 남자친구 애기죠.. 지금은 아니지만....

이놈을 만나건 3달전쯤... 학교 친구 소개로.... 전 첨 봤을때 이 인간한테 아무 관심이 없었답니다..

근데 이인간이 나보고 사귀자고 한달정도를 귀찮게 괴롭히는데 진짜 싫었습니다..

맨날 울집앞에 머 사가지고 와가지고 사겨달라고 빌고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정성은 고맙지만  그래도 별론데 또 어떻게 사귀겠어요.....

그렇다고 이 인간이 못생기거나 그런건 또 절대 아니거든요.. 키도크고 귀엽게 생겼고 옷도 잘입고 해서 인기도 장난이 아닌데 내가 싫다거 했는데 계속 매달리니까 난 짜증도 나고 이 인간이 내를 함 갖고 놀아볼라고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근데 결국 ㅜㅜ 노래주점에서  무릎꿇고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면서 내보고 사귀자고 질질짜는 모습보고 이게 진짜 날 조아하는구나 하고 그날 사귀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어차피 앤이 됬으니까 정말 잘했습니다..... 제가 원래 그렇게든요....

사귄지 일주일만에 우리는 해운대서 놀다가 호텔 DC티켓이있어서 사우나하고 가치 잤습니다....

그땐 저도 그인간을 사랑한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고 그냥 앞으론 더 잘해야지....

이젠 이인간만 바라봐야지...하는 생각이었고 싫진 않았답니다.........

그리고나서 며칠뒤 이인간이 지네 지베 널러 오러고 해서 널러갔습니다

우리둘이서 소수 5명을 먹거 이새끼가 나한테 할말이 있다고 하더니.......

지는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도 내보고 그만 접자고 하는 것이였습이다

이 18인간이 지가 좋다고 해노코 이제와서 이런말하는 이유가 뭔지 난 진짜 화가나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거 완전 또라이 아닙니까ㅡㅡ

그리고  며칠뒤 저나와서 내가 재수업게 저나를 받으니까 지랑 내랑 다시만나서 내가 지한테 다시 안넘어가면 지가 내앞에서 뒤진다거 하는겁니다....

 내참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나도 바보가치 또 다시 그 인간이 보자고 해서 또 만났습니다....... 그리고 내보고 잘몬해다고 질질짜는데 진짜 내밖에 없다거 그땐 술이 취해서 그런말 한거라고 비는데 또 난 그 인간이랑 잤다는 단지 그이유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 정말 바보같죠??

근데 또 며칠뒤.. 또다시 옛날 여자 애기를 꺼내면서 그여자 아니면 지는 안된다고 내보고 진짜 접어라고 하는겁니다......

미친놈이죠...완전 내를 갖고논거 맞죠ㅡㅡ

그래서 난 그인간을 아니 그년까지 다 죽일려고 뒷조사를 좀 했죠... (뒷조사라 해봤자 친구들이랑 선배 주변사람들한테 그인간에 대해서 물어보는거죠..)

근데 지가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있데여ㅡㅡ

나참 어이가 없어서..... 고등학교 때부터 3년동안 사귄여잔데 추억이 많았데요... 하루도 안빠지고 같이 붙어다녔고...... 

그리고 나한테 죽자살자 매달린건 .. 나참.... 어이가 없데요,,,, 지 선배한테 들었는데..나참.. 또 깨닳은건 남자들도 이런 애길 한다는게......

첨에 그냥 귀여워서 사귀자고 핸는데 내가 튕기니까 지 친구들 선배들 보기 쪽팔려서 내랑 꼭 사겨서 복수 할려고 했답니다.......

이인간이 진짜 바람둥이 인간 말종이래요,,,,,,,,

이인간이 진짜 못있는 여자는 따로 있고 만나는 여자들마다  이쁜애들은 함 갖고 놀다가 다 버렸다네요

지친구들 선배들이 이런말 할 정도니까 이 새끼 완전 말새죠....

이런인간이랑 나는 또 잤으니까 병걸릴거 같고 더럽고 진짜 죽고 싶습니다

제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내 남자 친구 진짜 개안타고 내만보면 그럽니다......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이런 거지 같은게 들러붙어서 이런 재수업는 일까지 겪은건지.......

남자분들 진짜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