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뭐야 자고일어났는디 톡선....첨이야ㅜㅡㅜㅜ..댓글들전부고마워♡-♡생각보다자퇴하거나 생각중익ㄴ사람이많네..,전부힘내!:
맨처음에 자퇴할땐 한편으론 아해방이다!!이러고 한편으론 이제어떻게하지..?그러고 처음에는 익숙해지지가않아서 맨날 폰만하고 학교다닐땐 많이움직여서 운동되고그랬는데 운동도안해서 살찌고 피부안좋아지고 잘안씻고 공부도안하고 그냥폐인이였음..밤낮바뀌는건물론이고 그래서밖도잘안나가게되고 ㅏ퇴결정에는 개인적인의견도포함되있었어서 정말 후회하고 학교가너무 가고싶었음ㅜㅜ친구도만나고싶고..정말 왜그랬나싶었음..계속 그렇게폐인상태로 살다가 결국 안돼겠다 해서 제대로 공부시작하고 다이어트도하기 시작했음 스스로평가해서 성적?이랄까 잘나오면 혼자 옷사러가고먹으러가고 가끔 혼자 멀리다녀오기도하기 시작하고 운동하고 그랬더니 점점 다시사람이되기시작하는거임 거기다 학교안가고 자율적으로 시간분배해서공부하니까 뭔가더잘되는거같기도하고 몇달 반년?지나니까 말도안되게 오히려학교다닐때보다 예뻐졌달까..기출문제풀면 더맞기도하고 얻은게많아졌음 혼자있는 여유도알게되고ㅋㅋ시간때문에 끊었던 바이올린도다시하니까 뭔가 평화로워진느낌...아 거기다 안클줄알았던키도 2센치나컸음 이건 거꾸리해서그런가같구 성격이 온순해진걸알고나서는 자퇴하고 제대로살기로 마음먹고나서는 얻은게진짜 많다는걸 안거같음 이제좀있으면 자퇴한지 1년되가는데 꼭 고등학교가서 열심히해서 좋은삶을살고싶음ㅎㅎ 아 처음에는 폰너무많이해서 급성사시와가지고 맨날 눈알굴리던게습관되서 운동하면서 눈알굴림ㅋㅋㅋ한강쪽에서 회색반바지에 나시나 반팔입고 눈알띠룩띠룩굴리는거 나임ㅋㅋㅋ어차피집순이라 만날일도없겧지만..들어즐사람도없는데 주저리주저리길게썼다..할짓없는애가 심심해서쓴글이니 혼잣말이려니 해주길ㅎㅎ사진은 내잠금화몃이랑배경화면♡
+)나 자퇴했었는데
댓글 218
Best자퇴한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잘 살고 있네 중학생인 거 같은데 고등학교 가면 열심히 해ㅎㅎ
Best자퇴는 좋고 나쁘고를 따질 수 없는거임 자퇴가 나쁜짓이라면 애초에 생겨나지도 않았음ㅇㅇ 몇몇 애들이 자퇴한 애들을 한심하다는 듯이 보는데 그러는 자기들은 학교 3년 다녀서 졸업장 따놓으면 앞날이 창창하게 잘 될꺼같음? 잘된다는건 자퇴의 유무가 아닌 노력의 유무임. 자퇴한다는 애들한테 니 인생망이라고 얘기하지말고 그 시간에 자아성찰이나 하는걸 추천함
Best아마 누나가 아니라 언니맞겠지? 글제목뜬거보고 10대방이지만 와서 댓글 달아봄! 난 무려 지금부터 15년전 중2때 자퇴한 30살 언니야~늙은이...ㅋㅋ 이유는 그냥 학교가 가기 싫어서였어~ 부모님속은 정말 많이 상했겠지만. 난 자유를 누려서 정말정말 ~ 좋았지! 남들 다 학교가는시간 나혼자 놀이터에서 고양이들 밥주며 꽁냥거리기도하고. 물론 자퇴시 내 미래는 내가 알아서 책임지겠다고 부모님께 한말 지키려고 공부도했어~ 하지만 고등학교는 가지않았고 중졸검정고시와 대입검정고시로 학교는 패스했지! 그 뒤 바로 대학교에 들어가진않았고 이런저런 사회경험 많이 했어~ 아르바이트도 실컷 해보고! 그돈으로 나 사고싶은것도 사고! 엄마 맛난것도 사드리고! ㅋㅋ 다른 친구들보다 이른 사회생활을 해본거지.ㅎㅎ 안힘들었다면 거짓말이야! 한번씩 친구들도 그립고, 약간은 고립된다는생각도 들고^^; 일하면서 월급도 떼여보고, 그걸로 노동청도가보고~ㅎㅎ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에 늘 마음잡으며 즐겁게 지냈어. 사실 대학교 갈생각도 없었는데, 이런저런 일해보니 내 적성을 알겠더라구ㅎㅎ 하지만 그 적성에 맞는 꿈을 펼치기엔 대입검정고시 패스로만은 힘들더라! 그래서 22살이나되서야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쪽으로 대학도 들어갔고 졸업후엔 내가 원하는일하며 돈도벌고 여행도가고~^^ 3년전엔 결혼도했단다! ㅋㅋ 밥차려주는 아주 다정한 남자랑~^^ 너스스로를 믿고 절대로 혹여라도 니가 선택한길을 돌아보며 후회하지는마~! 앞을보며 씩씩하게^^ 행복하고 늘 즐겁게! 남들과 다른걸 즐겨본다는 생각으로 재미있는 10대 보내길 바래^^ 남들과 다른 과정속에 훨씬 멋진 너를 찾길바래!
진짜 자퇴를 단지 학교만 안간다고 생각하지마라 자퇴하면 학생으로서 학교를 안가는거야. 그게 무슨 의민지 알아? 너희스스로 너희를 보호하던 보호막을 집어던지는거야. 그냥 자유만 있는줄아니? 집에서 용돈받아먹고 살거니? 니들이 자급자족해야지. 학생으로서 학교도 안다니는 너희를 부모님이 왜 용돈을 주며 보호해줘야 하겟어 그럼 출근하는 시간 = 학교다니는 시간 인거야 어차피 하고싶은걸 할수있는 시간은 별로없어. 진짜 홈스쿨링이랑 자퇴랑은 다른거야 구분좀해
얘들아 자퇴랑 홈스쿨링은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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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퇴했는데 음 열아홉이니깐 아마 내가 언니겠지?? 언니는 중학교 고등학교 둘다 자퇴했어 사실 중학교 자퇴할땐 되게 무섭고 부모님이랑도 자주 싸우고 고민도 많이했는데 자퇴하고 검정고시학원이랑 다른 학원 다니면서 여러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물론 흔히 말하는 양아치같은애들도 많이 있었지만 정말 괜찮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어 지금까지 연락이 닿는 친구는 몇안되긴하는데 그 몇안되는 친구들을 만난게 참 행운이라고 생각해 각자 자퇴한이유는 다 달랐지만 서로를 잘 이해할수있어서 더 편했던것 같기도해 자퇴하고나서 학교다닐때보다도 마음도 더 편하고 공부에도 집중잘되고 좋아서 고등학교도 한달 다녀보고 그냥 자퇴해버렸어 아직도 가끔 교복입는 친구들 보면 부러울때가 있지만 나는 내선택에대해서 후회 절대 안해! 학교다닐땐 친구관계니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사실 공부도 제대로 못했는데 자퇴하고나서 공부 빡쎄게해서 대학도 더 좋은대학들 지원할수있게됬어 쓰니도 지금 마음 쭉 유지해서 앞으로도 잘 생활했으면 좋겠다 남일같지가않아서 댓남겨 ㅠㅠ 같이 화이팅하자♡
너 너무 기특하다.
뜬금없는데 티파니 존예당 헷 슴덕이야?응원할게 너의 삶도 너의 덕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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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쓸려고 가입했어. 진짜 쓰니야 나랑 친구하면 안될까... 나는 7개월 정도 학교에서 여론몰이 당해서 자퇴했어. 후회 따위 안 해. 복도 지나갈 때 마다 내 이름 들리고 날 보는 시선들에 괴로웠어. 학교 나와서 정말 친구가 한 명도 없더라. 사실 예전에는 내 주위에 항상 친구도 많고 나름 재미있게 학교 다녔어서 지금 너무 힘들어. 한 달에 1~3번 정말 너무 외롭고 우울해서 괴로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