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날씨에 댓글다는 수고로움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판에 능력자 셰프님들 정말 많으신데 영광입니다ㅠㅠ 너무너무 사랑하는 양가 부모님들, 예쁜 내 친구들, 매너 철철 남편 친구들, 좋은 지인들 덕분에 항상 행복 에너지를 충전하는지라 늘 감사할 따름이에요~ 남편이 총각 시절부터 요리를 잘해서 친구들 사이에선 셰프로 통하는데 결혼 후에도 실력발휘를 종종 해준답니당 저희 부부가 캠핑을 좋아하는데 캠핑가면 남편 요리혼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 기회되면 남편 요리로 요리판에서 뵀으면 좋겠네요!! 다들 더운 날씨에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작년 9월에 결혼한 스물일곱 새댁이에요~ 요리판 챙겨보면서 그때 그때 끌리는 메뉴 해먹기도 하고 레시피 정보도 많이 얻고 하다가 저도 용기내서 올려봐요~ 처음 쓰는 글인데다 재밌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읽어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ㅋㅋ 안써버릇 해서 음슴체 그런건 못하겠네요ㅠㅠㅋㅋ 주저리 주저리 써볼게요! 첫번째는 신혼집 정리되고 처음으로 양가 부모님 모시고 한 집들이 차림상이에요~ 시부모님이 사주신 그릇을 예쁘게 쓰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메인요리는 회로 대체하고 밑반찬만 열심히 해서 깔았네요ㅎㅎ 두번째 세번째 사진도 남편 친구들 집들이상이에요ㅋㅋ 집들이 때 한번은 근사하게 차려줘야 평생 '내가 그때 이렇게 해줬잖아!'하고 할말이 있을 것 같아서..ㅠㅠㅋㅋ 혼신의 힘을 다해 차린 집들이 상! 디피는 남편 솜씨에요~ 푹 고아서 독일 학세처럼 만든 돼지보쌈과 해물짬뽕탕이 메인! 여기서부터가 둘이서 해먹은 음식들입니당 생선 중에 남편이 갈치 킬러라 갈치구이랑 계란말이, 된장찌개 고기는 아침에 먹는 게 더 건강에 좋대서.. 배춧국에 모닝스테이크ㅋㅋ 엄청 잘어울리드라고요 의외로 한창 밑반찬에 버닝할 때! 이때는 뭘 잘먹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했었는데.. 이젠 짬이 좀 생겼다고 잘먹는 거 몇개만 해줘요ㅋㅋ 태어나 처음으로 담가본 파김치랑 세발나물 친정엄마가 저런 것도 할 줄 알았냐면서 놀람 반 서운함 반ㅋㅋ 남편은 싫어해서 친구 놀러왔을 때 해먹은 떡볶이입니다 저는 떡볶이에 스팸 넣는 거 좋아하는데 친구는 처음봤다고 놀라드라고여..(떡볶이에 스팸 넣는 집 또 없나요?) 찬밥 있을 때 자주 해먹는 오므라이스! 집에서 혼밥 할 때 김치볶음밥과 양대산맥ㅋㅋㅋ인 메뉴 면보다 밥 좋아하는 밥순이라 양식 땡길 때 해먹는 버섯크림리조또 신혼 초에 리코타공장으로 불릴 정도로 리코타치즈 매번 만들어 먹었는데 그때 간식으로 해먹던 블루베리리코타&참치마요 카나페 마지막으론 남편하고 분위기 잡는다고 와인안주상으로 차렸던 리코타샐러드와 카프레제 (feat.연어&망고)입니당 결혼 전에 부모님 밑에서 살 땐 정말 엄마가 해주는 밥 받아먹기만 했었는데.. 아직 신혼이라 요리혼이 불타는 거겠죠...ㅋㅋㅋㅋ 언제 꺼질지 모를 요리혼이지만... 요리판 즐겨보다가 또 용기내서 올려볼게요!! 글재주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9324
스물일곱 새댁요리 모음
더운 날씨에 댓글다는 수고로움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판에 능력자 셰프님들 정말 많으신데 영광입니다ㅠㅠ
너무너무 사랑하는 양가 부모님들,
예쁜 내 친구들, 매너 철철 남편 친구들, 좋은 지인들 덕분에
항상 행복 에너지를 충전하는지라 늘 감사할 따름이에요~
남편이 총각 시절부터 요리를 잘해서 친구들 사이에선 셰프로 통하는데 결혼 후에도 실력발휘를 종종 해준답니당
저희 부부가 캠핑을 좋아하는데 캠핑가면 남편 요리혼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 기회되면 남편 요리로 요리판에서 뵀으면 좋겠네요!!
다들 더운 날씨에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작년 9월에 결혼한 스물일곱 새댁이에요~
요리판 챙겨보면서 그때 그때 끌리는 메뉴 해먹기도 하고 레시피 정보도 많이 얻고 하다가 저도 용기내서 올려봐요~
처음 쓰는 글인데다 재밌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읽어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ㅋㅋ
안써버릇 해서 음슴체 그런건 못하겠네요ㅠㅠㅋㅋ
주저리 주저리 써볼게요!
첫번째는 신혼집 정리되고 처음으로 양가 부모님 모시고 한 집들이 차림상이에요~
시부모님이 사주신 그릇을 예쁘게 쓰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메인요리는 회로 대체하고 밑반찬만 열심히 해서 깔았네요ㅎㅎ
두번째 세번째 사진도 남편 친구들 집들이상이에요ㅋㅋ
집들이 때 한번은 근사하게 차려줘야 평생 '내가 그때 이렇게 해줬잖아!'하고 할말이 있을 것 같아서..ㅠㅠㅋㅋ
혼신의 힘을 다해 차린 집들이 상! 디피는 남편 솜씨에요~
푹 고아서 독일 학세처럼 만든 돼지보쌈과 해물짬뽕탕이 메인!
여기서부터가 둘이서 해먹은 음식들입니당
생선 중에 남편이 갈치 킬러라 갈치구이랑 계란말이, 된장찌개
고기는 아침에 먹는 게 더 건강에 좋대서..
배춧국에 모닝스테이크ㅋㅋ 엄청 잘어울리드라고요 의외로
한창 밑반찬에 버닝할 때!
이때는 뭘 잘먹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했었는데..
이젠 짬이 좀 생겼다고 잘먹는 거 몇개만 해줘요ㅋㅋ
태어나 처음으로 담가본 파김치랑 세발나물
친정엄마가 저런 것도 할 줄 알았냐면서 놀람 반 서운함 반ㅋㅋ
남편은 싫어해서 친구 놀러왔을 때 해먹은 떡볶이입니다
저는 떡볶이에 스팸 넣는 거 좋아하는데 친구는 처음봤다고 놀라드라고여..(떡볶이에 스팸 넣는 집 또 없나요?)
찬밥 있을 때 자주 해먹는 오므라이스!
집에서 혼밥 할 때 김치볶음밥과 양대산맥ㅋㅋㅋ인 메뉴
면보다 밥 좋아하는 밥순이라
양식 땡길 때 해먹는 버섯크림리조또
신혼 초에 리코타공장으로 불릴 정도로 리코타치즈 매번 만들어 먹었는데 그때 간식으로 해먹던
블루베리리코타&참치마요 카나페
마지막으론 남편하고 분위기 잡는다고 와인안주상으로 차렸던 리코타샐러드와 카프레제 (feat.연어&망고)입니당
결혼 전에 부모님 밑에서 살 땐 정말 엄마가 해주는 밥 받아먹기만 했었는데..
아직 신혼이라 요리혼이 불타는 거겠죠...ㅋㅋㅋㅋ
언제 꺼질지 모를 요리혼이지만... 요리판 즐겨보다가 또 용기내서 올려볼게요!!
글재주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