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읽어봤는데 집에 있는데 없는 것처럼 하는 건 소심해서 못했고요 ㅠㅠ 일단 오늘 토요일!!! 친정집가서 저녁까지먹고 배 두드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남편에게는 그냥 친정집 가고 싶다고만 말했고 별 다른 생각없이 오케이 하더라고요;;) 오후 1시에 형님 전화가 왔는데 안받고 3시쯤에 전화드려서 친정이라고 말했어요 말투가 딱 빈정상한(?) 그런 느낌의 말투로 내일 일요일은 뭐하냐고 오늘 집으로 와서 자느냐고 묻길래 아직 계획없다고 했는데 내일은 남편이랑 가평가서 오리구이 먹기로 했어요 형님네가 보통 오후 12~2시 사이에 기상이라 아예 오전에 집 나서려고요 일단 이번주 계획은 이렇고... 댓글로 좋은 방법 알려주신 것들 계속 해보려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리고 조카 밉다는거요... 미워요 진짜로... 부모가 미우면 애도 미워지더라고요 사람마음인데 어쩔수없네요;;; ~~~~~~~~~~^^ 저는 아직 아이없이 맞벌이 중인 새댁이예요 남편이랑 신혼 생활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문제는 시조카입니다 형님네 애가 이제 32개월(어린애들은 나이를 개월수로 말하더라고요 아직 임신계획도 없고 애에 관심이 없어서 이번에 알았어요) 남아인데 주말 마다 놀러를 옵니다 형님이랑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고 있는데 말 그대로 주말마다입니다 저도 쉬고싶은데 자꾸와서 밥먹고 집을 난장판 만들어놓고 가니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시아주버님과 형님은 얼씨구나 티비보고 핸드폰하고 심지어 소파에서 낮잠까지 자네요 형님은 전업주부인데 입에 독박육아 힘들다고 달고 사는데 저는 애도 없는 맞벌이 새댁이 주말 육아까지합니다 더구나 32개월이나 된 애가 말도 못하고 기저귀까지 차고 자꾸 저더러 놀아달라고 치근덕대는데 정말 막말로 애를 때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보고 엄마라고 하면서 쉬지않고 엄마엄마 불러댑니다 시조카라 예쁘지도않아요 ㅡㅡ 남의 자식일뿐! 남편이 나서서 주말에 별 핑계 다댔지만 앞동이라 집에 불켜진거보고 놀러옵니다 ㅅㅂ 전세집인데 아직 결혼 7개월차라 계약일도 많이 남았는데 그냥 이사갈까 싶기도하네요67526
(후기!) 조카때문에 미치겠어요
일단 오늘 토요일!!! 친정집가서 저녁까지먹고 배 두드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남편에게는 그냥 친정집 가고 싶다고만 말했고 별 다른 생각없이 오케이 하더라고요;;)
오후 1시에 형님 전화가 왔는데 안받고 3시쯤에 전화드려서 친정이라고 말했어요
말투가 딱 빈정상한(?) 그런 느낌의 말투로 내일 일요일은 뭐하냐고 오늘 집으로 와서 자느냐고 묻길래
아직 계획없다고 했는데
내일은 남편이랑 가평가서 오리구이 먹기로 했어요
형님네가 보통 오후 12~2시 사이에 기상이라 아예 오전에 집 나서려고요
일단 이번주 계획은 이렇고... 댓글로 좋은 방법 알려주신 것들 계속 해보려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리고 조카 밉다는거요... 미워요 진짜로...
부모가 미우면 애도 미워지더라고요
사람마음인데 어쩔수없네요;;;
~~~~~~~~~~^^
저는 아직 아이없이 맞벌이 중인 새댁이예요
남편이랑 신혼 생활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문제는 시조카입니다
형님네 애가 이제 32개월(어린애들은 나이를 개월수로 말하더라고요 아직 임신계획도 없고 애에 관심이 없어서 이번에 알았어요) 남아인데
주말 마다 놀러를 옵니다
형님이랑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고 있는데
말 그대로 주말마다입니다
저도 쉬고싶은데 자꾸와서 밥먹고 집을 난장판 만들어놓고 가니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시아주버님과 형님은 얼씨구나 티비보고 핸드폰하고 심지어 소파에서 낮잠까지 자네요
형님은 전업주부인데 입에 독박육아 힘들다고 달고 사는데 저는 애도 없는 맞벌이 새댁이 주말 육아까지합니다
더구나 32개월이나 된 애가 말도 못하고 기저귀까지 차고 자꾸 저더러 놀아달라고 치근덕대는데
정말 막말로 애를 때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보고 엄마라고 하면서 쉬지않고 엄마엄마 불러댑니다
시조카라 예쁘지도않아요 ㅡㅡ 남의 자식일뿐!
남편이 나서서 주말에 별 핑계 다댔지만 앞동이라 집에 불켜진거보고 놀러옵니다 ㅅㅂ
전세집인데 아직 결혼 7개월차라 계약일도 많이 남았는데 그냥 이사갈까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