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새삼 놀라움. 하하.
전 오늘 파리입국했는데.
시차적응한다고 일부러 깨어있습니다.
(파리는 현재 저녁 10시입니다.)
물보다 싸다는 와인과.
(실제는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독립기념일 전날.
에펠탑 불꽃축제 및 각종 행사로.
지금 제 숙소 앞은 락커가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시끄러워서 자겠나 원. ㅋ
딱히 무슨얘기를 쓰고 싶었던건 아니고.
오늘은 그냥...
처음으로 그 친구랑 전화를 못했더니.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전화못하고 하루를 보내는게 너무 어려웠다고.
전화하고 싶은데 내맘대로 못하니까 답답하다고.
오늘 숙소 들어가면 꼭 연락하라고.
메신저로 그렇게 연락이 왔더군요.
1기가 제한 요금쓰는중이라.
전화(보이스톡)는 못받아도 메신저는 바로바로 받는데.
그때는 파리에 사는 어느 모르는 아저씨한테
(본인 말로은 acountant.
제가 느끼기엔 은행직원으로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나이가 많고 일하러 해외다니는거.
그리고 직장이 중심가 은행가리키는거 보면.
은행장급인듯.
유투브에도 있다는데 정확한 풀네임은 모르고. michel 이라고 함.
평일에 왜 쉬냐면.
독립기념일 때문임.(전후 4일 쉰다고...))
파리 설명 듣는중이라 답장을 못했어요.
그게 미안하더라구요.
메신저 보고서 한숨쉬니까.
그 아저씨가.
애인이 연락 왔냐고 묻더군요.
(애인(영어로는 boy friend라고 물음)있냐고 물어보길래 설명하기 귀찮아서 yes라고 답했어요.)
그래서 그렇다고.
보고싶다고 얘기한다고.
라니까 웃으면서.
딴남자랑 있다고 사진찍어보내라며.
농담하더니.
너도 그사람이 보고싶냐하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보고싶다고...
매일 보던 사이냐.
아니다. 매일 보진 않았다.
한국은 시간이 늦지 않았냐. 혼자 신나게 즐기면서 지내면 되지.(웃음)
아니다. 그래도 지내다보면 그사람이랑 같이왔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그러냐. 그사람은 널만나서 행복할것 같다.
아니다. 내가 그사람때문에 더 행복하다.
지금 이렇게 연락오고나니 그사람한테 더 미안하다.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파리소개해줘서 감사하다.
근데 나는 그사람 생각이 나고.
그사람한테 연락을 해봐야할것 같다.
다음에 혹여 다시 기회가 되면 연락하겠다.
를 끝으로 헤어진뒤.
오후 6시 경에 루브르박물관에 앉아서 메신저를 보냈는데 답이 없더군요.
#10 혼잣말
한국은 새벽 5시네요.
와. 새삼 놀라움. 하하.
전 오늘 파리입국했는데.
시차적응한다고 일부러 깨어있습니다.
(파리는 현재 저녁 10시입니다.)
물보다 싸다는 와인과.
(실제는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독립기념일 전날.
에펠탑 불꽃축제 및 각종 행사로.
지금 제 숙소 앞은 락커가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시끄러워서 자겠나 원. ㅋ
딱히 무슨얘기를 쓰고 싶었던건 아니고.
오늘은 그냥...
처음으로 그 친구랑 전화를 못했더니.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전화못하고 하루를 보내는게 너무 어려웠다고.
전화하고 싶은데 내맘대로 못하니까 답답하다고.
오늘 숙소 들어가면 꼭 연락하라고.
메신저로 그렇게 연락이 왔더군요.
1기가 제한 요금쓰는중이라.
전화(보이스톡)는 못받아도 메신저는 바로바로 받는데.
그때는 파리에 사는 어느 모르는 아저씨한테
(본인 말로은 acountant.
제가 느끼기엔 은행직원으로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나이가 많고 일하러 해외다니는거.
그리고 직장이 중심가 은행가리키는거 보면.
은행장급인듯.
유투브에도 있다는데 정확한 풀네임은 모르고. michel 이라고 함.
평일에 왜 쉬냐면.
독립기념일 때문임.(전후 4일 쉰다고...))
파리 설명 듣는중이라 답장을 못했어요.
그게 미안하더라구요.
메신저 보고서 한숨쉬니까.
그 아저씨가.
애인이 연락 왔냐고 묻더군요.
(애인(영어로는 boy friend라고 물음)있냐고 물어보길래 설명하기 귀찮아서 yes라고 답했어요.)
그래서 그렇다고.
보고싶다고 얘기한다고.
라니까 웃으면서.
딴남자랑 있다고 사진찍어보내라며.
농담하더니.
너도 그사람이 보고싶냐하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보고싶다고...
매일 보던 사이냐.
아니다. 매일 보진 않았다.
한국은 시간이 늦지 않았냐. 혼자 신나게 즐기면서 지내면 되지.(웃음)
아니다. 그래도 지내다보면 그사람이랑 같이왔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그러냐. 그사람은 널만나서 행복할것 같다.
아니다. 내가 그사람때문에 더 행복하다.
지금 이렇게 연락오고나니 그사람한테 더 미안하다.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파리소개해줘서 감사하다.
근데 나는 그사람 생각이 나고.
그사람한테 연락을 해봐야할것 같다.
다음에 혹여 다시 기회가 되면 연락하겠다.
를 끝으로 헤어진뒤.
오후 6시 경에 루브르박물관에 앉아서 메신저를 보냈는데 답이 없더군요.
하긴 새벽 1시~2시니.
왠지 풀이죽어서 씻고.
들어왔다고 메신저 남기고.
참치바게트에 와인 먹는중입니다.
와인은 맛난데 바게트는 폭망했네요.
(가격+첫끼만아니면 버리고싶...
아 첫끼는 비행기... 다시 타고싶다 맛있었는데 ㅠㅠ)
벌써 11시다..
한국 6시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 아침 되시길...
목요일이신가요? 맞나?
어떤분이 목요일 제일 힘들다고 하셨는데.
내일 금요일이 잖아요 ♥
다들 파이팅 하시길.
1시간 더 기다리고 연락해볼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