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이는 사설보호소내 봉사를가 만나게된 아이입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일일이 미안하다고 안아주는데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안고 보니 등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 파리가 들끓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서열 싸움에서 밀렸던것인지..아님 집단공격을 당한것인지.. 보호소란..입양 임보자가 생기면 나올수 있는곳..안락사가 없다면 몇달 몇년이 걸려도 나올수 없는곳..죽을만큼 아파야 나올수 있고 죽어서야 나올수 있는곳.. 보호소내 어린 아이들 조차 입양의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애린이는 노견이고 다친 아이라 더더욱 기회가 주어지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노견의 몸으로 견사안 건강한 아이들 서열에 밀리고 밀려 구석에서 홀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채 그렇게 죽어갈수도 있었던 생명이였습니다. 그런 아이를 외면할수도 아니 외면해서도 안되기에 보호소를 나올때 치료라도하고 작은희망이 있다면 애린이에게도 다시 안정된 가족의 품에서 남은생을 사랑받을수있도록 해주고싶어 데리고 나온 녀석입니다. 애린이는 숨소리가 불균형하고 옆구리 상처 때문에 검진에 들어갔습니다. 소견으로는 예전에 폐렴과 같은 소모성 질환을 앓은적이 있고 폐상태가 썩 좋은편은 아니라 숨소리가 다소 거친것이라 합니다. 탈구증상의 뒷다리도 좋지 않은데 폐의 건강상태나 노견이다보니 체력적으로 무리고 수술을 한다해도 재발 된다는점으로 미뤄 사는날까지 호흡곤란 사망에 이를수있는 무리한 운동이나 뜀박질을 삼가하고 마음편히 밥잘먹고 사랑줄수있는 안정된 가족의 품에서 지내길 권장하였습니다. 그동안 분리불안 때문인지 성대 자체를 레이져로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아이였습니다. 사람이 보이면 한없이 얌전히 있다가도 사람이 눈앞에 안보이면 불안한지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사람을 찾는 아이.. 쓰다듬으려 손을 내밀었을뿐인데 지레 겁부터 먹고 배를 보이던 아이.. 짖음 때문에 학대를 당한것으로 추정이 되는 아이.. 반년이라는 세월을 가족으로 살았다 더이상 키울수없으니 그렇게 사설보호소로 버려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애린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다시.. 또다시..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시작할수 있도록 눈여겨 봐주십시요.. 사람에게 아픈상처를 받았어도 사람이 좋고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고 사람과 눈 맞추고 싶어하는 아이입니다. 애린이(여) 7살추정. 중성화완료. 친화적인성격. 성대수술. 대소변잘가림. 지역어디라도 애린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다음카페 동행세상010-2343-0356 여러분들의 따뜻한 공유와 추천도 큰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12
노견의 푸들 애린이가 사는날까지 편히 지낼수 있도록 가족을 기다립니다.
애린이는 사설보호소내 봉사를가 만나게된 아이입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일일이 미안하다고 안아주는데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가 안쓰러워 안고 보니 등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 파리가 들끓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서열 싸움에서 밀렸던것인지..
아님 집단공격을 당한것인지..
보호소란..
입양 임보자가 생기면 나올수 있는곳..
안락사가 없다면 몇달 몇년이 걸려도 나올수 없는곳..
죽을만큼 아파야 나올수 있고 죽어서야 나올수 있는곳..
보호소내 어린 아이들 조차 입양의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애린이는 노견이고 다친 아이라 더더욱 기회가 주어지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노견의 몸으로 견사안 건강한 아이들 서열에 밀리고 밀려 구석에서 홀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채
그렇게 죽어갈수도 있었던 생명이였습니다.
그런 아이를 외면할수도 아니 외면해서도 안되기에 보호소를 나올때 치료라도하고
작은희망이 있다면 애린이에게도 다시 안정된 가족의 품에서 남은생을 사랑받을수있도록 해주고싶어 데리고 나온 녀석입니다.
애린이는 숨소리가 불균형하고 옆구리 상처 때문에 검진에 들어갔습니다.
소견으로는 예전에 폐렴과 같은 소모성 질환을 앓은적이 있고 폐상태가 썩 좋은편은 아니라 숨소리가 다소 거친것이라 합니다.
탈구증상의 뒷다리도 좋지 않은데 폐의 건강상태나 노견이다보니 체력적으로 무리고 수술을 한다해도 재발 된다는점으로 미뤄
사는날까지 호흡곤란 사망에 이를수있는 무리한 운동이나 뜀박질을 삼가하고
마음편히 밥잘먹고 사랑줄수있는 안정된 가족의 품에서 지내길 권장하였습니다.
그동안 분리불안 때문인지 성대 자체를 레이져로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아이였습니다.
사람이 보이면 한없이 얌전히 있다가도 사람이 눈앞에 안보이면 불안한지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사람을 찾는 아이..
쓰다듬으려 손을 내밀었을뿐인데 지레 겁부터 먹고 배를 보이던 아이..
짖음 때문에 학대를 당한것으로 추정이 되는 아이..
반년이라는 세월을 가족으로 살았다 더이상 키울수없으니 그렇게 사설보호소로 버려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애린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다시.. 또다시..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시작할수 있도록 눈여겨 봐주십시요..
사람에게 아픈상처를 받았어도 사람이 좋고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고 사람과 눈 맞추고 싶어하는 아이입니다.
애린이(여) 7살추정. 중성화완료.
친화적인성격. 성대수술. 대소변잘가림.
지역어디라도 애린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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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