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굉장히 오랜만이에영.내가쓴글을 봤더니ㅋㅋ 중딩때 쓴 글이 몇개 보이더라고영할거없으시면 한번씩 읽어봐주세영 중딩 필체가 예술이던데, 훗나름 오늘의 톡까지 갔던 것들이라구영 자꾸 영영 해서 죄송해영, young 해지구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별로라서 그냥 편한데로 쓰겠음ㅋㅋ글쓴이 어느덧 스무살이 되었음방학이라 하루 왼종일 얼굴책만 하다가판 출처로 한 기묘한 꿈 이야기를 읽다가 문득,글쓴이도 기묘한 꿈 얘기라면 침튀겨가면서 맛깔나게 할 수있다는이상한 자신감에 오늘 판녀가 되어보겠음..ㅎ 글쓴이 고등학교때 기숙사에 좀 오래 살았음그래봤자 3년이지만ㅋㅋ그때 겪었던 것들을 좀 풀어보겠음반응 봐서 줄줄 나올것임(좋던말던 그냥 쓸테지만 헿 ) 글쓴이는 유난히 학교 기숙사에 가위에 잘 눌렸음근데 이게 가위라 하기도 뭐한게꿈인지 생시인지라는 말이 그짓말이 아니다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꿈들인데요상시레 나는 몸을 꼼작꼼작 잘도 움직임 한번은 2층 침대를 썼을 때였음우리 기숙사 방구조는(그림이 없어서 죄송해영,있어도 발로그린것만 못할꺼에영) 문을 들어서면왼쪽으로 화장실이있고1평정도되는 공간을 지나면넓은 방에 2층 침대 두개가 있고침대 맞은편으로는 옷장이있는그런 구조임 내 침대는 머리를 옷장쪽으로 두면 누워서도문으로 누가 들어오는지가 보이는 자리였음(근데 보통은 옷장 반대로 머리를 두고 잠) 하루는 잠을 자는데자다가 내가 스리슬쩍 눈을 떳음그때 되게 어슴푸레한 새벽 같았음방이 파란색 셀로판지 같은 색이었응게 근데 누가 방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것임끼익 -요래, 꼭 요런 소리였음 근데 내가 평소엔 머리를 옷장 반대로 두고 자니까문으로 누가 들어오는지 모르잖음? 근데 궁금하니까 몸을 일으켜서 보고싶은데몸이 막 천근만근임그래서 누가 오나 눈이 빠져라 최대한 내리깔고 보고있었는데 어이쿠야,진짜 님들이 상상하는 망태 할아버지 같은겁나 쭈구렁탱이 할아버지가 들어오는 것임 쓰는 지금도 소름돋아라 암튼 등이 휘다못해 얼굴이 땅에 닿을 정도로 휘었고얼굴은 형태를 알아볼수도 없게 쭈글쭈글한데얼굴이 막 자세하게 보이고 그렇지는 않았음 암튼 그런 할아버지가 들어오더니내침대쪽으로 걸어오는거라? 우리 기숙사 침대 2층은떨어지지말라고 철제 난간이 있는데키 164인 나도 2층침대에 누가 있는지 깨끔발 들어야 보일 정도의 높이인데 그 쭈구렁탱이 할아버지 얼굴이 침대 난간 사이로 쑥 들어오는기라식겁했음눈이 없었으니까 그리고선 요란하게 웃으면서진짜 ㄲㄲㄲㄲㄲ 이렇게 웃으면서내 침대로 또 손을 쑥 -넣더니 이리저리 휘젓는 거임 나는 그 좁은 침대에서 어떻게든 손을 피할려고몸을 최대한 뒤로 미친듯이 빼면서소리를 빽 지르면서 깼음 실제로도 자다가 소리 지르는 바람에내소리에 내가 깬것임 근데 눈떳는데 꿈에서 봣던 고장면 고대로 할아버지만 없더라..내 비명소리에 룸메들 다 깨고그날 나는 뜬눈으로 밤을 샜음 잠들면 또 같은 꿈꿀까봐, 메이플 하고 싶은데 지금 패치라서두개 쓰고가야징~ 두번째는 집에서 꾼 것 이때는 밤도 아니었음주말이라 퍼질러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잘만큼 자서 눈만 슬쩍 떳음(역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경계선) 한 5시쯤 됬나? 내가 잠든게 2~3시였으니까 깰때 된거라 생각했었고실제로 부모님이 안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음 노을이 뉘엿뉘엿 지는 그런 분위기였는데우리집 구조를 잠시 설명하자면내가 거실 마루에 누워서 잤는데거실이랑 부엌이 이어져 있고ㄷ자형 부엌에 씽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면서 티비를 볼수있는뭐그런 구조임(설명 더럽게 못하넹..ㅎ) 암튼 나는 마루에서 씽크대 반대쪽으로 머리를 두고 잤는데눈만 슬쩍 뜨면 딱 설거지하는 사람과 아이컨택하는 그런 자세로 잠을 잠 근데 요상시리 벽에 붙어있는 식기구들이벽과 수직을 이루면서 서있는거라 솔직히 신기하지않음?ㅋㅋㅋㅋㅋ나는 눈만떠서는ㅋㅋㅋㅋㅋ 저거왜저래 그냥 이러고 있었음바람에 저렇게 됬나(ㅋㅋㅋㅋㅋ그럴리가 있나)하면서 근데 이게 한번 뚝 떨어졌다가다시 올라가더니또 그렇게 수직으로 떠있는거임 나 너무 신기해서ㅋㅋㅋㅋㅋ 엄마아빠한테 보여줄려고일어나서 사진을 찍음 겁나 기이한 현상이네 이러면서엄마아빠방으로 가는 그 짧은 순간에나는 사진이 잘찍혔나 앨범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순간 없는 거시기 떨어지는 줄 알았음 어떤 여자가카메라를 보고입이 찢어져라 웃으면서식기구를 들고있는 것이었음 (꼭 빨간마스크처럼 생겨먹었었음) 내가 화들짝!!놀래서 다시 그쪽을 봤는데 이제 보이더라고, 그 시앙년..그래더니 식기구중에서칼을 들고 내쪽으로 겁나 뛰어오는 거임 근데 나는 그와중에저 칼맞으면 죽을꺼같아서ㅋㅋㅋㅋㅋ내가 배고자던 배게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하게 칼을 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다윗의 자손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세번을 외쳤음존니 빠르게 혀다꼬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여자가 이 부득부득 갈면서예수가 누구냐고 자기는 생전에 예수라는 사람 한번도 못들어봤다고그러면서 자기가 몇년도 몇월 몇일에 죽은걸 얘기해주는데그 꿈이 얼마나 생생했던지 그날짜 아직도 기억나면 내가 천재게~?고1때라 하도오래전이니께..근데 1987년 이었던건 아직도 똑똑히 기억함 암튼 그여자가 막우는데 나는 알람울려서 깸ㅋㅋㅋㅋㅋ 꿈이기에 망정이지칼맞아서 뒤질뻔 헤헤 어떻게 끝내더라?모루겠당 메이플 하러가야징~ 아 나 꿈에서 영웅된썰도 있음ㅋㅋㅋㅋㅋ이것도 다 엄청 생생했던것들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 들려주면 영화 대본 써도 된다고 할정도로 스토리 탄탄ㅋ궁금하져~? 궁금하다고 해줘영 후헿 3726
나는 기묘한 꿈을 자주 꾼다
안녕하세영. 굉장히 오랜만이에영.
내가쓴글을 봤더니ㅋㅋ 중딩때 쓴 글이 몇개 보이더라고영
할거없으시면 한번씩 읽어봐주세영 중딩 필체가 예술이던데, 훗
나름 오늘의 톡까지 갔던 것들이라구영
자꾸 영영 해서 죄송해영, young 해지구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별로라서 그냥 편한데로 쓰겠음ㅋㅋ
글쓴이 어느덧 스무살이 되었음
방학이라 하루 왼종일 얼굴책만 하다가
판 출처로 한 기묘한 꿈 이야기를 읽다가 문득,
글쓴이도 기묘한 꿈 얘기라면 침튀겨가면서 맛깔나게 할 수있다는
이상한 자신감에 오늘 판녀가 되어보겠음..ㅎ
글쓴이 고등학교때 기숙사에 좀 오래 살았음
그래봤자 3년이지만ㅋㅋ
그때 겪었던 것들을 좀 풀어보겠음
반응 봐서 줄줄 나올것임
(좋던말던 그냥 쓸테지만 헿
)
글쓴이는 유난히 학교 기숙사에 가위에 잘 눌렸음
근데 이게 가위라 하기도 뭐한게
꿈인지 생시인지라는 말이 그짓말이 아니다
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꿈들인데
요상시레 나는 몸을 꼼작꼼작 잘도 움직임
한번은 2층 침대를 썼을 때였음
우리 기숙사 방구조는
(그림이 없어서 죄송해영,
있어도 발로그린것만 못할꺼에영)
문을 들어서면
왼쪽으로 화장실이있고
1평정도되는 공간을 지나면
넓은 방에 2층 침대 두개가 있고
침대 맞은편으로는 옷장이있는
그런 구조임
내 침대는 머리를 옷장쪽으로 두면 누워서도
문으로 누가 들어오는지가 보이는 자리였음
(근데 보통은 옷장 반대로 머리를 두고 잠)
하루는 잠을 자는데
자다가 내가 스리슬쩍 눈을 떳음
그때 되게 어슴푸레한 새벽 같았음
방이 파란색 셀로판지 같은 색이었응게
근데 누가 방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것임
끼익 -
요래, 꼭 요런 소리였음
근데 내가 평소엔 머리를 옷장 반대로 두고 자니까
문으로 누가 들어오는지 모르잖음?
근데 궁금하니까 몸을 일으켜서 보고싶은데
몸이 막 천근만근임
그래서 누가 오나 눈이 빠져라 최대한 내리깔고 보고있었는데
어이쿠야,
진짜 님들이 상상하는 망태 할아버지 같은
겁나 쭈구렁탱이 할아버지가 들어오는 것임
쓰는 지금도 소름돋아라
암튼 등이 휘다못해 얼굴이 땅에 닿을 정도로 휘었고
얼굴은 형태를 알아볼수도 없게 쭈글쭈글한데
얼굴이 막 자세하게 보이고 그렇지는 않았음
암튼 그런 할아버지가 들어오더니
내침대쪽으로 걸어오는거라?
우리 기숙사 침대 2층은
떨어지지말라고 철제 난간이 있는데
키 164인 나도 2층침대에 누가 있는지 깨끔발 들어야 보일 정도의 높이인데
그 쭈구렁탱이 할아버지 얼굴이
침대 난간 사이로 쑥 들어오는기라
식겁했음
눈이 없었으니까
그리고선 요란하게 웃으면서
진짜 ㄲㄲㄲㄲㄲ 이렇게 웃으면서
내 침대로 또 손을 쑥 -
넣더니 이리저리 휘젓는 거임
나는 그 좁은 침대에서 어떻게든 손을 피할려고
몸을 최대한 뒤로 미친듯이 빼면서
소리를 빽 지르면서 깼음
실제로도 자다가 소리 지르는 바람에
내소리에 내가 깬것임
근데 눈떳는데 꿈에서 봣던 고장면 고대로 할아버지만 없더라..
내 비명소리에 룸메들 다 깨고
그날 나는 뜬눈으로 밤을 샜음 잠들면 또 같은 꿈꿀까봐,
메이플 하고 싶은데 지금 패치라서
두개 쓰고가야징~
두번째는 집에서 꾼 것
이때는 밤도 아니었음
주말이라 퍼질러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잘만큼 자서 눈만 슬쩍 떳음
(역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경계선)
한 5시쯤 됬나? 내가 잠든게 2~3시였으니까 깰때 된거라 생각했었고
실제로 부모님이 안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음
노을이 뉘엿뉘엿 지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우리집 구조를 잠시 설명하자면
내가 거실 마루에 누워서 잤는데
거실이랑 부엌이 이어져 있고
ㄷ자형 부엌에 씽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면서 티비를 볼수있는
뭐그런 구조임
(설명 더럽게 못하넹..ㅎ)
암튼 나는 마루에서 씽크대 반대쪽으로 머리를 두고 잤는데
눈만 슬쩍 뜨면 딱 설거지하는 사람과 아이컨택하는 그런 자세로 잠을 잠
근데 요상시리 벽에 붙어있는 식기구들이
벽과 수직을 이루면서 서있는거라
솔직히 신기하지않음?ㅋㅋㅋㅋㅋ
나는 눈만떠서는ㅋㅋㅋㅋㅋ 저거왜저래 그냥 이러고 있었음
바람에 저렇게 됬나(ㅋㅋㅋㅋㅋ그럴리가 있나)하면서
근데 이게 한번 뚝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더니
또 그렇게 수직으로 떠있는거임
나 너무 신기해서ㅋㅋㅋㅋㅋ 엄마아빠한테 보여줄려고
일어나서 사진을 찍음
겁나 기이한 현상이네 이러면서
엄마아빠방으로 가는 그 짧은 순간에
나는 사진이 잘찍혔나 앨범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순간
없는 거시기 떨어지는 줄 알았음
어떤 여자가
카메라를 보고
입이 찢어져라 웃으면서
식기구를 들고있는 것이었음
(꼭 빨간마스크처럼 생겨먹었었음)
내가 화들짝!!
놀래서 다시 그쪽을 봤는데
이제 보이더라고, 그 시앙년..
그래더니 식기구중에서
칼을 들고 내쪽으로 겁나 뛰어오는 거임
근데 나는 그와중에
저 칼맞으면 죽을꺼같아서ㅋㅋㅋㅋㅋ
내가 배고자던 배게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칼을 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다윗의 자손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세번을 외쳤음
존니 빠르게 혀다꼬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여자가 이 부득부득 갈면서
예수가 누구냐고
자기는 생전에 예수라는 사람 한번도 못들어봤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몇년도 몇월 몇일에 죽은걸 얘기해주는데
그 꿈이 얼마나 생생했던지
그날짜 아직도 기억나면 내가 천재게~?
고1때라 하도오래전이니께..
근데 1987년 이었던건 아직도 똑똑히 기억함
암튼 그여자가 막우는데
나는 알람울려서 깸ㅋㅋㅋㅋㅋ
꿈이기에 망정이지
칼맞아서 뒤질뻔 헤헤
어떻게 끝내더라?
모루겠당 메이플 하러가야징~
아 나 꿈에서 영웅된썰도 있음ㅋㅋㅋㅋㅋ
이것도 다 엄청 생생했던것들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들려주면 영화 대본 써도 된다고 할정도로 스토리 탄탄ㅋ
궁금하져~? 궁금하다고 해줘영 후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