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봤어요 이런 일 겪는분 참 많으신거같아요 노약자석에 앉은건 잘못 했는데 비어있으면 앉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노약자들은 없고 노약자석은 비어 있으면 꼭 서서가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힘들게 일하고 또는 공부하면 몸도 힘들고 피곤한데 잠시나마 자리 비어있으면 쉬고싶은게 사람이에요 요즘엔 이런 분들이 많아 솔직히 저로썬 기분이 상하네요 오늘은 노약자석을 피해 뒤쪽 일반석에 앉아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버스 뒷쪽의자 밑에 발판? 그 위에 가방을 올려놓더라고요 그래서 또 그런일이 벌어질까 그냥 비켜드렸어요 휴.. 다 같이 타는 버스지만.. 집도 참 힘들게 가야하는거 같네요 한번 겪으니까 다시 겪을까 두려움 요즘엔 묻지마 일들이 많아서 잘 피하려고요ㅜㅜ
조언 감사드리고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모두 잘자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인 학생입니다.
어제 너무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
어른공경 정말 하기 싫어지네요.
수업을 듣고 피곤한 몸을 이끌며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노약자석이 많이 비어있길래 앉았습니다 몇정거장을
가고난후 시장쪽에서 어르신들이 많이 타시는데
허리가 굽고 불편해보이는 할머니께서 타시길래
자리를 비켜드릴려 했으나 다른 자리에 앉으시길래
그냥 앉아있었는데 50대로 보이시는 정정한 아주머니께서
제 앞에 서더니 "씨ㅂ년..자리좀 비켜주던가"
조용하듯 작게 들릴만한 크기로 말을 하시는겁니다
이어 기분이 나빠 무시하고 있었는데
"이래서 어린년들은 싸가지가 없네 자리좀 비켜주지 ,
끝까지 앉아있네 씨ㅂ년" 이러시는데
자리를 비켜 드리고 싶겠나요? 꼭 양보하란 법도 없고 똑같이 돈을 내고 타는 입장인데 누구는 힘들게가고 누구는 편히가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버스인데 편히 가고싶으면 택시를 선택하시던가..
저는 원래 자리 잘 비켜드립니다 짐이 많아도 비켜드리시는데
그러시는 분들은 고맙다며 짐을 무릎에 놓아주십니다
그것조차 힘드실까봐 제가 들겠다며 사양하는데
어제 이후로 느꼈네요 자리 양보할 필요 없다고
어른 공경 하기 싫네요
댓글 146
Best지하철 노약자석 옆입구에 서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타면서 왜 입구에 짐을 놔두 막내고 소리를 빽 지름. 내 짐이 아니였기에 그냥 쌩까고 폰보다가 뒤에서 자꾸 젊은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내꺼 아니라고 해도 자기 목소리에 못듣고 결국 짐주인 할아버지가 내꺼라고 그면 짐을 머리에 이고 타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하는말이 당신꺼여? 나는 저 젊은 여자 껀줄 알았지~ 이러고 조용... 하.... 이건 젊은사람혐오 인가요..?
Best아 진짜 나도 내돈주고 타는데 어쩌다는 잘비켜주다가도 진짜 피곤하면 뒷자리가서 앉는데 뒷자리까지 다리 절뚝거리면서 내옆에 스더라 ㅋㅋㅋ딱 젊은 여자만 골라서 앞에스는 사람 진짜 싫다 으휴
Best애초에 노인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50대면 아줌마지 요즘 80세 시대에 50살이라고 노인네 취급받고 싶은가? 어중간하게 나이먹고 노인행세하기는 쯧쯧ㅡㅡ 그 아줌마 부모가 교육을 개같이 시켜놨나봅니다
어른들 공경 하려고 이해도하고 노력했는데 버스에 자리도 많은데 가까이 앉아서 대화하려고 자리 비키라고 하시는 할머님들 겪고 공경해야할 어른한테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노인네 정신병돋었나바여
차 사
오늘 놀랐던게..도서관에있는데 초등학생여자애들이 책상위에서 무슨 나무토막으로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책상이랑 부딪히는소리가나니까 옆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 소리내는거 아니라며 혼내시더라구요 ~ 저는 공부하다가 그 소리에 힐끗보고는, 그렇구나~ 하고 제 할 일하구있었어요. 당연한 말씀이시니까요. 그런데.. 1시간정도지났나? 갑자기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더라구요 진동도 아니구 소리...ㅎ 그래서 뭐지 하고봤는데, 그 할아버지...ㅜ 더 놀란것은 도서관 책상에 앉아서 당당하고 태연하게 전화통화................! 정말 헐 뭐지?싶었어요 차라리 아이들을 안혼냈음 말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고, 저러고도 어른인가 싶고, 부끄럽지도 않나 싶고.. 역시 나이많은게 벼슬이구나 싶었네요
어른도 어른답게 행동해야 공경하지...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그렇게 욕하신 본인 손자도 어디가서 본인같은 어른한데 욕들어먹을거임..-_-
존중받고싶으면 존준받아야한다고그러지 어른들은 존중받을만한 자격이없다 무시하고살자
노인하고 어른하고 구분 지으면 편함. 개같이 구는 노인한태는 개같이 굴어주고 어르신분들께는 깎듯이 함
저는 2호선을 주로타고다니는데 간혹 티나게 제앞에 오시는 어른들 또는 과하게 자리를 탐내시는분들은 절대 안비켜드려요. 저는 발목수술도 한것도 있고해서 뭐라고 하면 발목보여드립니다.
서비스직 일할때도 정말 많이 느낀다 그런 나잇값 못하는 노인네들은 기본이 반말이다 조곤조곤 말해봤자 자기네들 자존심 상하니까 오히려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뭐라한다ㅋㅋ그리고 회사 규정이 있든지 말든지 욕하고 소리지르면 다 되는줄알고 꼭 인사받고 싶어서 대놓고 쳐다보면서 나가고 ㅋㅋ더 인사하기 싫음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닌데 ㅋㅋ 내가 경험해 보니 특히 병원원장 돈많은 노인네들이 갑질이 더심하다 어딜가나 대접받고 싶어서ㅋㅋ물론 안그러는 분들도 많겠지만 드물다
요즘 제대로 된 어른 보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