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다툰일화

말안듣는큰아들2016.07.15
조회325
최대한 간결하게 적겠습니다
누가 이상한가여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애들이랑 뒹굴거리다가 같이 차보러 나옴.
차 딜러에 가서 차 구경하고
내가 중국음식이 땡겨서 외식을 하기로함.
단골 음식점에 가서 주문하려고하는데 둘째가 똥을쌈...

근데 거기 여자화장실 물이 자동센서인데 센서가 고장났는지 한번 물나올때만 잘되고 그담부턴 안나옴... 한 3ㅡ4분동안 안됌..그래서 지난번 가서 똥 갈을때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서 함

신랑한테 자기가 가서 해달라했음
그랬더니 나보러하라고함..
고장나서 잘 안된다고 남자화장실에 가야된다. 말하니 그럼 자기가 해주면 뭐해줄거냐고함
그래서 내가 내가하면 당연한거고 자기가하면 뭐 해줘야하는거냐고했음
그랬더니 자기 마스카라도 사주지않았냐고함..
그리고 자기가 먹고싶다고해서 외식하러여기오지않았냐 함.
내가 그럼 나가든지!!라고했음
그랬더니 신랑이 소리를치냐고뭐라함.
서로이상하다고하며 난
짜증나서 그냥 똥갈아주러 감.
남자화장실에가서ㅡㅡ
그러고 와서는 거의 서로 꽁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