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고양이 smoky & hottie 2탄

탱커2016.07.15
조회26,228
안녕하세요 며칠 전 스모키와 하티 사진을 몇장 올렸는데 
설명도 자세히 안하고 사진도 많이 올리지 못해 아쉬워서 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처음 판에 글 올려보는 거라 조금 헷갈렸었어요 ㅋㅋㅋㅋ
스모키와 하티 둘다 약 17주 정도 됬는데 하티가 12일 일찍 태어났답니다
영어 단어중에 smokin' hot 이라고 매력적인, 섹시한 사람을 부를 때 쓰는 표현이 있는데
거기서 따와 smoky 그리고 hottie로 지었어요
그리고 왜 사막의 고양이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사는 지역이 바로 high desert에요
캘리포니아 Fort Irwin 이라는 곳인데 군부대에요
National Training Center 라고 불리는데 다른 군부대에서 파병가기 전 이곳에 들러 사막에서 
전쟁 연습을 하게됩니다
저희는 적군이 되어 매달 2주씩 사막에서.. 지내지요
여기는 40도가 넘는 더위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정말 타들어갈 것같습니다
이 날씨에 매일 밖에서 달리기, 푸쉬업, 씻업을 시켜요.........

야옹이들 산책 시키고 싶은데 발바닥이 탈거같아 못 데리고 나가고 있어요ㅜㅜ




스모키가 집에 온 첫날 모습이에요 첫날부터 졸졸 따라다니는게 완벽한 개냥이임을 입증했어요

 




이불 위에서 멍때리는 스모키~ 

 









바로 하티 입니다


유기묘 분양소에서 제일 예뻐서 데려왔는데 사진빨이 잘 안받아서 맘이 아파요 ㅠㅠ


착하게 생긴 스모키와 달리 진짜 고양이 느낌이 나는 하티에요


 












잘때나 쉴때나 남편 배위에서 있기를 좋아하는 스모키


안그래도 더운데 냥이까지 ㅋㅋㅋㅋㅋ


 









캣타워 위에서 인형 장난감을 바라보는 스모키와 졸다가 깬 하티에요 ㅎㅎㅎ



 








사진찍냥


 








화질이 잘안나왔는데 뭔가 쥐냥이처럼 나왔어요 ㅋㅋㅋ 


 






일 끝나고 배가 안고파서 배가 고파지기 위해 열심히 만든 캣캐슬 입니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귀여운 사진 많이 찍으면 또 올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