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15 년이 넘는 반평생 생활을 하며 톡으로 재미도 느끼고 위로도 받는 이십대 후반 여자 입니다. 죄송하시만 외국에서 어릴때 와서 맞춤법이 맞이 많이 틀려서 읽으실때 불편 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톡은 읽기만 하고 처음 써보내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하여 말을 해야 할찌 막막 하지만, 여기 익명을 빌려서 누군가에게 말하고 조언을 들으면 제가 지금 느끼는 답답함과 복잡한 감정들이 조금이라도 해결이 될까 해서 써 봅니다.
저는 어렸을때 초등학교 막 졸업할때쯤 조기 유학을 와서 아직도 이곳에서 외국에서 생활중입니다. 혹시라도 알아보시는 사람들이 있을까바 제가 있는 나라나 자세한 내용을 쓰지 못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흔히들 유학보내시고 하고 싶어하는 나라중 하나인 영어권에 나라입니다. 부모님은 아버지는 공무원이셨고 엄마는 평범한 회사원 이셨어요. 제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엄마의 인맥을 통해 우연히 아는분들이 도와주셔서 유학은 이나라에 시골 동네로 다른 기관을 통해서 오는 유학들과는 다르게 조금 저렴하게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중산층 이였기 때문에 호화롭거나 여우로운 유학을 보내주실수 있는 여유가 되는 것은 아니였거든요. 하지만 어렸을때는 경제적은 부분에 관심도 없었고 물정을 몰라 저는 저희 집이 왠만한 남들 보다는 잘사는 여유로운 집인줄 알고 컷습니다. 그만큼 어렸을 적에는 부족한 것 없이 자랏구요. 학교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시골 작은 학교이지만 사립을 다녔었습니다.
그러케 살다보니 저는 자연스럽게 저희 집 경제사정이 좋은 줄알았고, 사립학교에서 돈많은 아이들과 지내다 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제 기준이 높아져있더라구요 돈 씀씀이도 점점 늘어가고 그저 어릴때는 친구들이 쓰는 메이커 가방, 좋은 차, 자주가는 레스토랑 .. 자주 사는 옷들 그런것들이 다 저에게도 당연하고 저희 부모님도 해주실수 있는 것들인줄 알았습니다. 부모님들도 별말없이 다해주셨구요 고등학교 졸업전까지는 돈에 대에, 가족의 경제 사정에 대하여 전혀 힘든 내색이 없으셧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대학 입학 하고 나서 저에게 처음으로 경제사정이 힘들다고 예기 하시더라구요. 그때가 한창 세계경제가 안좋아서 환율도 엄청 올랐을때거든요. 그때 처음으로 부모님께서 환율도 많이 오르고 엄마도 건강도 별로이셔서 퇴직하여야 할꺼같고 아버지깨서 퇴직하시고 시작한 사업도 망해 돈을 많이 읽어 버리셔서 집에 돈이 없어 학비조차 보내 주는 것이 힘들다고..저에게 항상 전화하셔서 그런예기를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에게 생활비라고 보내주신 돈은 아무리 아껴써도 제가 여기서 몇주 버티지도 못하는 돈을 보내주셨고 한순간에 저는 정말 돈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엄마아빠 사정알기에 돈 더 보내달라는 소리도 못했지만 저는 이나라에서 정말 벙찌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나는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떻게 지내야 하지 갑자기 이러케 되어버리면 한국에 돌아가야하나 여기 있어야 하나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들어가려고도 했지만 한국에 들어오는것만틈은 안된다며 학비를 보내주고 생활비도 보내주니 여기서 어떻게는 대학공부 까지만이라도 마치고 오라고 부모님깨서 바라셔서 어쩔수 없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말 끼니 걱정을 해야 할정도로 돈이 부족했죠. 제가 있는 동네가 차가 없으면 아무대도 못다는 곳 이라 어쩌다가 장이라도 보러 갈라치면 항상 친구들에게 부탁해야 했고 그러면 또 매번 공짜로 부탁하기 미안해서 기름값을 주든 커피를 사주든 돈이 나가고.. 학비외에도 교과서 사고 각 수업마다 필요한것들 사고 정말 순식간에 돈이 없어 지더라고요 아무리 아껴써 보려 해도...
그래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있는 나라가 외국인은 일을 못하게 되어있어요. 비자 종류에 따라만 일을 할수가있는대 제가 가지고 있는 비자로는 학교뿐이 못다니게 되어 있어서.. 어쩔수 업이 한인들 식당에서 오랜시간 많은 일을 격어가면서 일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딱 학비를 제외한 모든것들을 제가 벌어 내야 해서 ... 기숙사비, 밥값, 생활비.. 모든걸 내야 하기에 그만큼 벌려면 월급도 제대로 못받는 알바생이였기 때문에 그만큼 더 오랜시간 일을 해야했습니다. 공부도 따라가기 힘들정도로요.. 하지만 어찌댓건 졸업은 겨우겨우 했습니다 일에 치여 엄청 좋은 성적으로는 아니지만 졸업을 하고 현재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항상 비자연장문제로 속썩으며 겨우 바둥바둥 살고 있는 편이죠. 지금도 저 생활하고 아파트 월세내고 자동차세에 보험에... 여유돈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여기서 대학을 나오고 일을 하고 있으니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정말 대단한 사람인줄 아십니다 아직도 시대가 외국에서 이름좀 있는 대학 나오면 엄청 똑똑해서 졸업하면 잘나갈꺼라고 생각하십니다..그래서 내심 용돈도 바라시고 아직도 경제적으로 힘드니 제가 생활비를 좀 보내드렸으면 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이곳에서 정말 자리도 못잡았거든요.. 저 살기도 힘든데 아직.. 하..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래도 힘들게 학비보내주고 유학보내 길러났는데 이제 졸업하고 직장도 구했으니 제 도움 받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아직 저는 안정이 되려면 멀었거든요. 오래된 차는 언제 고장날지도 몰라 조마조마해서 수리비를 모아두든 차를 바꾸든 해야 하고.. 집값이나 물가 는 맨날 올라서 아파트 월세도 한달에 한국돈 백오십정도 되구요..(그리 좋은집도 아님) 제 자동차보험비, 핸드폰값.. 아.. 끝도 없습니다. 제가 연봉은 높아요 누가보면 와~ 돈 괜찬게 버네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도 기대를 하신거구요 하지만 제가 있는 나라가 세금을 거의 반을 때갑니다.. 거의 제가 버는 돈에 반을 때 가는 거죠..그리도 외국인이라 비자 연장때마다 목돈이 매일 들어 값니다 비자 연장도 할때마다 마음 조려야 하구요.. 어째뜬 상황이 이런데 .. 자꾸 기대려는 부모님.. 전화할때마다 너는 좋은 학교가서 좋은 회사 들어같는데 월급이 왜 그러케 적어? 우리 딸은 언제 안정될려나.. 빨리 정착하고 안정이 되야겟네 ..라고 하시는 부모님 어떠케 해야할까요?
대학때부터 돈 아끼려고, 돈이 없어 같이 밥을 먹기도 부담스럽고 놀러갈수도 없다보니, 친구들을 만나지 않다보니 이런거 터놓고 예기할 친구도 이젠 남아있지 안아서 더 외롭고 힘디 드네요.. 휴
솔직히 먼 이곳에서는 저도 남에 나라 살면서 힘들어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고 제가 한국으로 들어가서 도와드리자니 제가 오랜시간 나와있던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좋은 직장을 찾아 잘적응하면서 살수있는 자신이 없습니다...제가 한국에서 자리 잡을수 있도록 도와줄수있는 사람도 없구요.. 당장 제가 일을 그만두면 그나마 생활비도 없게 되거든요... 하 ..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나 겪고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그러치 안더라도 조언이나 힘이될만한 말들 해주실쑤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요즘 정말 너무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에 지쳐 몰려오는 이 감정들 어쩌죠?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15 년이 넘는 반평생 생활을 하며 톡으로 재미도 느끼고 위로도 받는 이십대 후반 여자 입니다. 죄송하시만 외국에서 어릴때 와서 맞춤법이 맞이 많이 틀려서 읽으실때 불편 하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톡은 읽기만 하고 처음 써보내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하여 말을 해야 할찌 막막 하지만, 여기 익명을 빌려서 누군가에게 말하고 조언을 들으면 제가 지금 느끼는 답답함과 복잡한 감정들이 조금이라도 해결이 될까 해서 써 봅니다.
저는 어렸을때 초등학교 막 졸업할때쯤 조기 유학을 와서 아직도 이곳에서 외국에서 생활중입니다. 혹시라도 알아보시는 사람들이 있을까바 제가 있는 나라나 자세한 내용을 쓰지 못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흔히들 유학보내시고 하고 싶어하는 나라중 하나인 영어권에 나라입니다. 부모님은 아버지는 공무원이셨고 엄마는 평범한 회사원 이셨어요. 제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엄마의 인맥을 통해 우연히 아는분들이 도와주셔서 유학은 이나라에 시골 동네로 다른 기관을 통해서 오는 유학들과는 다르게 조금 저렴하게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중산층 이였기 때문에 호화롭거나 여우로운 유학을 보내주실수 있는 여유가 되는 것은 아니였거든요. 하지만 어렸을때는 경제적은 부분에 관심도 없었고 물정을 몰라 저는 저희 집이 왠만한 남들 보다는 잘사는 여유로운 집인줄 알고 컷습니다. 그만큼 어렸을 적에는 부족한 것 없이 자랏구요. 학교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시골 작은 학교이지만 사립을 다녔었습니다.
그러케 살다보니 저는 자연스럽게 저희 집 경제사정이 좋은 줄알았고, 사립학교에서 돈많은 아이들과 지내다 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제 기준이 높아져있더라구요 돈 씀씀이도 점점 늘어가고 그저 어릴때는 친구들이 쓰는 메이커 가방, 좋은 차, 자주가는 레스토랑 .. 자주 사는 옷들 그런것들이 다 저에게도 당연하고 저희 부모님도 해주실수 있는 것들인줄 알았습니다. 부모님들도 별말없이 다해주셨구요 고등학교 졸업전까지는 돈에 대에, 가족의 경제 사정에 대하여 전혀 힘든 내색이 없으셧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대학 입학 하고 나서 저에게 처음으로 경제사정이 힘들다고 예기 하시더라구요. 그때가 한창 세계경제가 안좋아서 환율도 엄청 올랐을때거든요. 그때 처음으로 부모님께서 환율도 많이 오르고 엄마도 건강도 별로이셔서 퇴직하여야 할꺼같고 아버지깨서 퇴직하시고 시작한 사업도 망해 돈을 많이 읽어 버리셔서 집에 돈이 없어 학비조차 보내 주는 것이 힘들다고..저에게 항상 전화하셔서 그런예기를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에게 생활비라고 보내주신 돈은 아무리 아껴써도 제가 여기서 몇주 버티지도 못하는 돈을 보내주셨고 한순간에 저는 정말 돈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엄마아빠 사정알기에 돈 더 보내달라는 소리도 못했지만 저는 이나라에서 정말 벙찌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나는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떻게 지내야 하지 갑자기 이러케 되어버리면 한국에 돌아가야하나 여기 있어야 하나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들어가려고도 했지만 한국에 들어오는것만틈은 안된다며 학비를 보내주고 생활비도 보내주니 여기서 어떻게는 대학공부 까지만이라도 마치고 오라고 부모님깨서 바라셔서 어쩔수 없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말 끼니 걱정을 해야 할정도로 돈이 부족했죠. 제가 있는 동네가 차가 없으면 아무대도 못다는 곳 이라 어쩌다가 장이라도 보러 갈라치면 항상 친구들에게 부탁해야 했고 그러면 또 매번 공짜로 부탁하기 미안해서 기름값을 주든 커피를 사주든 돈이 나가고.. 학비외에도 교과서 사고 각 수업마다 필요한것들 사고 정말 순식간에 돈이 없어 지더라고요 아무리 아껴써 보려 해도...
그래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있는 나라가 외국인은 일을 못하게 되어있어요. 비자 종류에 따라만 일을 할수가있는대 제가 가지고 있는 비자로는 학교뿐이 못다니게 되어 있어서.. 어쩔수 업이 한인들 식당에서 오랜시간 많은 일을 격어가면서 일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딱 학비를 제외한 모든것들을 제가 벌어 내야 해서 ... 기숙사비, 밥값, 생활비.. 모든걸 내야 하기에 그만큼 벌려면 월급도 제대로 못받는 알바생이였기 때문에 그만큼 더 오랜시간 일을 해야했습니다. 공부도 따라가기 힘들정도로요.. 하지만 어찌댓건 졸업은 겨우겨우 했습니다 일에 치여 엄청 좋은 성적으로는 아니지만 졸업을 하고 현재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항상 비자연장문제로 속썩으며 겨우 바둥바둥 살고 있는 편이죠. 지금도 저 생활하고 아파트 월세내고 자동차세에 보험에... 여유돈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여기서 대학을 나오고 일을 하고 있으니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정말 대단한 사람인줄 아십니다 아직도 시대가 외국에서 이름좀 있는 대학 나오면 엄청 똑똑해서 졸업하면 잘나갈꺼라고 생각하십니다..그래서 내심 용돈도 바라시고 아직도 경제적으로 힘드니 제가 생활비를 좀 보내드렸으면 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이곳에서 정말 자리도 못잡았거든요.. 저 살기도 힘든데 아직.. 하..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래도 힘들게 학비보내주고 유학보내 길러났는데 이제 졸업하고 직장도 구했으니 제 도움 받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아직 저는 안정이 되려면 멀었거든요. 오래된 차는 언제 고장날지도 몰라 조마조마해서 수리비를 모아두든 차를 바꾸든 해야 하고.. 집값이나 물가 는 맨날 올라서 아파트 월세도 한달에 한국돈 백오십정도 되구요..(그리 좋은집도 아님) 제 자동차보험비, 핸드폰값.. 아.. 끝도 없습니다. 제가 연봉은 높아요 누가보면 와~ 돈 괜찬게 버네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도 기대를 하신거구요 하지만 제가 있는 나라가 세금을 거의 반을 때갑니다.. 거의 제가 버는 돈에 반을 때 가는 거죠..그리도 외국인이라 비자 연장때마다 목돈이 매일 들어 값니다 비자 연장도 할때마다 마음 조려야 하구요.. 어째뜬 상황이 이런데 .. 자꾸 기대려는 부모님.. 전화할때마다 너는 좋은 학교가서 좋은 회사 들어같는데 월급이 왜 그러케 적어? 우리 딸은 언제 안정될려나.. 빨리 정착하고 안정이 되야겟네 ..라고 하시는 부모님 어떠케 해야할까요?
대학때부터 돈 아끼려고, 돈이 없어 같이 밥을 먹기도 부담스럽고 놀러갈수도 없다보니, 친구들을 만나지 않다보니 이런거 터놓고 예기할 친구도 이젠 남아있지 안아서 더 외롭고 힘디 드네요.. 휴
솔직히 먼 이곳에서는 저도 남에 나라 살면서 힘들어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고 제가 한국으로 들어가서 도와드리자니 제가 오랜시간 나와있던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좋은 직장을 찾아 잘적응하면서 살수있는 자신이 없습니다...제가 한국에서 자리 잡을수 있도록 도와줄수있는 사람도 없구요.. 당장 제가 일을 그만두면 그나마 생활비도 없게 되거든요... 하 ..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나 겪고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그러치 안더라도 조언이나 힘이될만한 말들 해주실쑤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요즘 정말 너무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