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숨긴 남편 어떻게 해야 하나요?

끔끔이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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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7개월째 접어든 새댁입니다.
어제 재산세가 나왔는데, 제 앞으로는 24만원 정도 나왔는데 신랑앞으로는 150만원 정도 나왔네요.
결혼 준비하면서 신랑이 본인입으로 그랬거든요. 
지금 모아둔 재산 없다고, 지금 자기가 살고있는 전세가 전부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아 그런가 보다 어디에 돈 쓸데가 있었겠지 했습니다. 버는거에 비해서 너무 못 모아나서요.
원래 결혼할때 반반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서 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절반 부담하고 공동명의 했습니다.
지금 경제권은 신랑이 가지고 있고, 저는 현재 전업주부입니다.
네 생활비로 쪼달리거나 그런것 없습니다. 돈 문제로 싸우거나 저한테 뭐라 하지도 않구요.
그런데 정말 괘씸하네요. 분명히 재산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재산세 나온것 보니 적지 않은 재산이 있네요.
아니 왜 나를 속였는지 정말 괘씸합니다. 남편 무슨 생각인건가요? 아니 뭐 때문에 날 속였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의 심리도 궁금하고,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