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붙어 다닌 건 아니지만 같이 과제하면서 1~2학년 같이 보냈고 그 후에 공익군무 하면서도 자주 보진 않았지만 연락을 계속하고 지냈습니다. 그때는 남사친한테는 여자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자주 외국에 나가 있어서 가끔 서로 안부 묻고 밥 한끼 하는 정도 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면 항상 툴툴대지만 잘 챙겨주고 힘들 때는 저에게 연락해서 고민 상담도 하고 저도 힘들 때에 연락하게 되는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친구처럼 웃긴 이야기도 많이하고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얘기하곤 했어요. 그저 단지 저는 친한 여자사람친구처럼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시간을 같이 보내던 친구였어요.
또 만나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날은 새벽 1시 2시까지 저 들어갈 때까지 계속 연락해주는 친구였습니다. 그런 남사친이 고맙긴 했지만 남자로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그 것도 그렇고 이 친구는 20살 때부터 사귄 6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서 더 남자로 안 본것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 저도 남자친구도 사귀고 헤어지고 그랬어요.
그런데 2 년 전부터....남자친구들보다 절 더 잘 알고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점점 남자로 보이고 궁금하고 그럽니다. 이 남사친은 1년 전쯤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제 좀 연애는 쉬고 싶다고 하네요.
어쩌면 저 친구한테 저는 여자로 안느끼고 있는거 같은데....요즘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고백하고 싶은데............더이상은 못 숨기겠어요. 계속 이렇게 항상 연락하고 같이 밥 먹고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고 그렇다고 연락은 안하려고 참아보고 정 때려고 해봐도 잘 안되네요.
그런데 요즘 같이 공원산책도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점심때 봐서 저녁질 때까지 같이 있고....서로 연락하구 이러는데 그저 심심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럴 성격은 아닌데......그 남사친의 유일한 여자사람친구가 저이기도 하구요.
남자들은 원래 좋아하면 티낸다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 남사친은 고백 못하는 스타일 이에요. 저한테도 아무리 좋아해도 고백해본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다 여자가 고백 먼저 했대요..........
그래서 용기내서 고백해볼까 생각도 들다가도 나는 예외인게 아닌가 그런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5년동안 남사친이였는데 남자로 보여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로 지냈던 남사친이 있습니다.
매일 같이 붙어 다닌 건 아니지만 같이 과제하면서 1~2학년 같이 보냈고 그 후에 공익군무 하면서도 자주 보진 않았지만 연락을 계속하고 지냈습니다. 그때는 남사친한테는 여자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자주 외국에 나가 있어서 가끔 서로 안부 묻고 밥 한끼 하는 정도 였습니다.
무슨 일 있으면 항상 툴툴대지만 잘 챙겨주고 힘들 때는 저에게 연락해서 고민 상담도 하고 저도 힘들 때에 연락하게 되는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친구처럼 웃긴 이야기도 많이하고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얘기하곤 했어요. 그저 단지 저는 친한 여자사람친구처럼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시간을 같이 보내던 친구였어요.
또 만나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날은 새벽 1시 2시까지 저 들어갈 때까지 계속 연락해주는 친구였습니다. 그런 남사친이 고맙긴 했지만 남자로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그 것도 그렇고 이 친구는 20살 때부터 사귄 6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서 더 남자로 안 본것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 저도 남자친구도 사귀고 헤어지고 그랬어요.
그런데 2 년 전부터....남자친구들보다 절 더 잘 알고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점점 남자로 보이고 궁금하고 그럽니다. 이 남사친은 1년 전쯤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제 좀 연애는 쉬고 싶다고 하네요.
어쩌면 저 친구한테 저는 여자로 안느끼고 있는거 같은데....요즘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고백하고 싶은데............더이상은 못 숨기겠어요. 계속 이렇게 항상 연락하고 같이 밥 먹고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고 그렇다고 연락은 안하려고 참아보고 정 때려고 해봐도 잘 안되네요.
그런데 요즘 같이 공원산책도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점심때 봐서 저녁질 때까지 같이 있고....서로 연락하구 이러는데 그저 심심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럴 성격은 아닌데......그 남사친의 유일한 여자사람친구가 저이기도 하구요.
남자들은 원래 좋아하면 티낸다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 남사친은 고백 못하는 스타일 이에요. 저한테도 아무리 좋아해도 고백해본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다 여자가 고백 먼저 했대요..........
그래서 용기내서 고백해볼까 생각도 들다가도 나는 예외인게 아닌가 그런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답답해서 이렇게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