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대학오면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자취를 하다보니 친구들이 많이 모이게되고 1학년땐 다 사이좋게 지냈어요. 하나 둘씩 유학.군대.전과 등등 반이상이 줄었고 남은 친구는 10명 남짓.... 그중에 4명과는 제일 친해서 학교 말고 밖에서 만나기도 하고 그랬죠. 제가 많이 소심하고 예민하고 그럽니다. 특히 금전적으로요. 서울에서 자취하다보니 100원이라도 더 싼거 찾고 그러는데 그 친구들과 있으면 못하게 됩니다. 한끼로 비싼 식당에서 밥을 먹는 다 하면 배아프다고 빠지는 경우도 있고. 밤에 맥주한잔하자 할때도 돈없단 말못해서 자는척하고 그랬어요. 월초에 알바비와 용돈을 받으면 제가 자주 쏘고 그랬네요. 그래도 어디 놀러갈 계획이 생기거나 뭐 먹을 계획이 생긴다면 저에게 말해줍니다.
이런식으로 4학년인 지금까지 지냈구요. 방학이라 바쁘게 지냈는지 연락없다가 한명과 만나서 밥먹게 되었어요. 밥먹다가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보여준다면서 사진첩을 열었는데 저빼고 4명이서 놀러갔는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이 많더라구요. 1박2일 이였나봐요. 밤에 찍은 사진도 있고.... 암튼 못본척 넘어가고 집에 가면서 생각해봐도 도저히 모르겠네요. 잘못한것도 없고 안부전화나 카톡도 자주하고 그러는 사이인데 왜 저만 빼고 갔을까 싶네요. 4명만 있는 카톡방도 있는 듯 하네요. 고등학교친구 10명남짓... 대학교친구는 이 4명..... 이렇게 뿐인데 혼자된 기분이고 왕따당하는 기분이네요. 어쩌죠...
저 빼고 놀러다니는 친구들
20대 여자 입니다. 대학생이구요. 이제 반년뒤면 졸업합니다.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대학오면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자취를 하다보니 친구들이 많이 모이게되고 1학년땐 다 사이좋게 지냈어요. 하나 둘씩 유학.군대.전과 등등 반이상이 줄었고 남은 친구는 10명 남짓.... 그중에 4명과는 제일 친해서 학교 말고 밖에서 만나기도 하고 그랬죠. 제가 많이 소심하고 예민하고 그럽니다. 특히 금전적으로요. 서울에서 자취하다보니 100원이라도 더 싼거 찾고 그러는데 그 친구들과 있으면 못하게 됩니다. 한끼로 비싼 식당에서 밥을 먹는 다 하면 배아프다고 빠지는 경우도 있고. 밤에 맥주한잔하자 할때도 돈없단 말못해서 자는척하고 그랬어요. 월초에 알바비와 용돈을 받으면 제가 자주 쏘고 그랬네요. 그래도 어디 놀러갈 계획이 생기거나 뭐 먹을 계획이 생긴다면 저에게 말해줍니다.
이런식으로 4학년인 지금까지 지냈구요. 방학이라 바쁘게 지냈는지 연락없다가 한명과 만나서 밥먹게 되었어요. 밥먹다가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보여준다면서 사진첩을 열었는데 저빼고 4명이서 놀러갔는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이 많더라구요. 1박2일 이였나봐요. 밤에 찍은 사진도 있고.... 암튼 못본척 넘어가고 집에 가면서 생각해봐도 도저히 모르겠네요. 잘못한것도 없고 안부전화나 카톡도 자주하고 그러는 사이인데 왜 저만 빼고 갔을까 싶네요. 4명만 있는 카톡방도 있는 듯 하네요. 고등학교친구 10명남짓... 대학교친구는 이 4명..... 이렇게 뿐인데 혼자된 기분이고 왕따당하는 기분이네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