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 좀 도와주세요..

횽아무서웠다2016.07.15
조회1,021




안녕하세요
17개월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남편아이디로 글 올려봐요




처음  아기낳았을때부터  지금까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요

아기낳고 일주일만에 아기가 요로감염으로 입원하고 동시에 저는 손목이 이상해져서 깁스를 하게되었어요

대형 마트에 갔다가 차털이범한테 안에있던 귀중품도 도둑맞았습니다 

그뒤로 남편이 남편은 회사에서 갑자기 팀을 바꾸라고해서 다른팀업무를 하다가 결국 그만두게되었습니다 

 단한번도 차사고가 난적이없었는데 2번이나 사고가 나고

거의 9개월만에 남편이 직장을 다니게되었는데

직장 주차장에서 차빼고 잠깐 도로에세웠는데 바로견인되고

솔직히 말해서 주차잘못해서 견인된건 남편부주의 니까 그러려니하는데 문제는 집입니다..

이사온지 2년도안됬는데 남편이  똑같은 가위만30번이상을 

눌렸다고합니다  

누군가가 발밑에서 기어올라와서는 자신의 몸을 누루고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이 빌라 4층인데 밤12시가 넘은 시간에 옥상문앞에 남자한명과 4층 올라오는 계단에 남자한명이 뭔가를 훔치려고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올라온적이있어서 그날 남편이 한명 잡다가 놓치고 그뒤로는 문에있는 모든장금장치 확인하고잡니다(남편이 담배피러 나갔다가 마주침)

 

마지막으로 제가 며칠전  꾼 꿈얘기 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집은 4층 입니다

빌라 꼭대기층이고 총8가구가 살았었는데  빌라재건축한다는 이유로 계약기간이 끝나서 다들 나가고 지금 현재는 저희집까지 2가구가 살고있습니다

꿈에서 제가 302호 를 문을 열쇠로 따더니 막 집을 뒤지면서 이집에 누가있는거같다고 하는겁니다

남편이랑 제가 막 뒤지고있는데  방에서 남자 코고는 소리가들리는겁니다 둘다놀라서 집밖으로 나왔는데  자고있던 남자가 나와서 화를 내더니 저를 1층 으로 데려갔습니다

1층 주차장에 거미줄이 쳐져있었는데 엄청큰 검은 거미두마리가 같이있더라구요 남자옆에 .. 갑자기 남자가 거미한마리를 입에 넣더니 제게 사과하라고 어서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했고

그렇게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무섭기도하고 꿈해몽을 찾아보니 제꿈과 관련된 해몽은 없더라구요

답답해서 여기올려봅니다..



+++++++추가
조금전에 남편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처음 집보러갔을때 전 안가고 남편이랑 어머님이 가셨는데 4층 올라와서 문앞에서 핸드폰을 떨어트리셨는데
액정이 완전 아작 났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땐 몰랐는데 오늘 남편한테 얘기해주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