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계획에 잘알지도않는 인간들(동네 아줌마들, 시이모, 심지어 택시기사까지)이 잔소리하는거 지겹네요 아주
17개월 아들키우며 커피배우러 다니는데
중고딩 아들 둘 키우는 수강생 아줌마가 애 하나 더 낳아야한다고 계속 오지랖부리는데
이 아줌마 입다물게할 강력한 한마디없을까요??
제 자식일은 제가 결정한다고하세요.
전 육아가 체질에 안맞아서 하나도 벅찬다고 얘기해요. 키우다보면 익숙해 진다고하면 일년 넘게 키웠는데도 돌아버릴거같고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강하게 얘기해요. 그러면 다들 조용히 넘어가더라구요. 실제로는 둘째 생각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가같고 첫째가 너무 이뻐서 당분간은 첫째에 집중하고 싶어서 조금 나중으로 미루고싶은거거든요
전 임신했을 때 동네 지나가는 할머니들이 성별 물어보길래 딸이라니까 둘째 낳음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분들이 왜 내 가족계획까지 세워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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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까지 가졌는데도 그런 오지랖소리는 계속 듣네요.. 첫째, 둘째, 셋째 다 아들인데 딸하나는 낳아야지 그래요.. 대신 돈 내줄것도 아니면서요..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겨요ㅠㅠ 26개월 아들 키우는데 친정엄마부터 처음보는 분들까지 왜이렇게 둘째 오지랖을 부리는지.. 친정엄마는 이해하지만, 날 언제봤다고 둘째를 낳으라는둥 딸하나 더 낳으라는 둥.. 저기요 저희 만난지 10초도 안됐거든요?오지랖을 넘어서 예의가 없는거같아요.
제가 애낳으면 병원비 내주실거셰요?기저귀값주실거예요?유치원비용 주실거예요? 제가 감당할 문제니 둘째를 갖는것도 제가 결정해요
전 7,8살 아들키우는데요 보시는분 마다 셋째안가지냐고 딸은 꼭있어안된다고 말씀들하셔서 첨에는 걍 네네하다 요즘은 낳아서 아들이면 키워주실거냐고 키워주신다면 낳을게요 살살웃으면서 말해요ㅋ
육아비 보태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