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백간공원에서 우산드렸던 처자를 찾습니다.

원주남자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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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남기면 혹시나 볼까하고 글 남깁니다.

7월 16일 세벽 4시 30분 직장사람들과 노래방갔다가 같이 노래방 갔던 사람들 집에 태워다주기위해서 주차했던 차량을 빼고있었습니다.

차를빼기위해서 시동을 걸고 후진을하려다보니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으신 여성분이 비를마지며 갈곳을 못찾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냥가려다가 비를 너무 많이 맞고 있기에 차 트렁크에있던 우산을 꺼내서 그분께 건내 드리려고 했습니다.

편의점으로 들어가시려던 처자에게 조심스럽게 우산을 건냈습니다.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그 여성분이 울고 있더군요.

저도 너무당황해서 울고 있던여성분께 괜찮냐는 말밖에 못했습니다.

그 여성분은 괜찮다는 말 밖에 하지않았고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울었습니다.

저도 일행이 있고 절 기다리고있어서 연락처를 물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차를 돌려서 일행을 태우고 출발했습니다.

일행을 전부 집에 내려주고 생각해보니 너무 걱정 되어서 계속 생각 나더군요.

다시 우산을드렸던곳으로 돌아가 30분간 찾아보기도하고 그녀가 들렸던 편의점에 들어가서 알바분께 여쭤보니 여성분은 기억을하지만 베터리 충전을 맏기이려다 그냥 가셨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관심이가서 글을 쓰는거기도하지만 지금도 비가 많이 옵니다. 어떻게 잘 들어가셨는지 걱정이되기도 하구요.

혹시나 판을 하시나 해서 글 남깁니다.

그 분이 맞다면 우산색이랑 제 차량이나 제가 확신을 할만한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피라도 한잔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