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음악좋아2008.10.14
조회1,305

가을엔 해마다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들이 한편씩은 꼭 있었던 것 같아요.

 

2004년에는 제니퍼 러브 휴잇이 주연한 작품 <이프 온리>가 있었죠.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수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만들어낸 영화..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느낌, 진정 한 마음이 되는거야.. 사소한것부터 심오한 것까지..
내 소망처럼 그렇게 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며 본 영화였는데..

 

특히 사만다가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을 부르는 장면에선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어요..

 

 

2005년에는 황정민, 전도연의 <너는 내운명>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어요.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석중이 은하에게 첫눈에 반하는 장면인데.. 황정민 표정이 너무 리얼한 것 같아요..ㅎㅎ;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이 영화에서 가장 슬펐던 장면..
계속 참고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와버렸다는..ㅠ_ㅜ


‘아.. 정말 저런게 사랑이구나..’느껴졌어요..

 

특히 OST중 황정민&전도연이 부른 ‘Sun togeter’는 참 좋았어요~

 

 

2006년에는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있었어요..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진심으로..사람을 사랑하고 싶게 만들어줬었다는..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자신이 죽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윤수와..
자신의 아픈 과거를 다 털어놓는 유정..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했는데..사는게 지옥같았는데,
내 살고싶어졌습니다..’

 

나의 눈을 퉁퉁 붓게 만들었던.. 심금을 울린 영화, <우행시>!


주제곡은 이젠 듣기만 해도 너무 슬퍼요.. ㅠ_ㅜ

 

 

2007년 개봉한 <어거스트 러쉬>는 슬프진 않았지만..
음악을 매개로 여러 사람들이 유대감을 같게 된다는 것이 참 좋았어요..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난 음악을 믿는다, 어떤이들이 동화를 믿는것처럼’
‘음악은 사랑을 만들고, 사랑은 음악을 만든다’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수도 없는 우연성과 갑자기 소음을 듣고 악보를 쓰는 어거스트의 모습은

어쩌면 이 영화의 흠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도 우리에게 잔잔한 인상을 준 이유는 음악의 힘이 컸던 것 같아요..

 

올 가을에 개봉할 영화를 찾아보니, 감동을 내세우는 영화가 있어요..
(좀 더 많았다면 넘 행복했겠지만..)

 

바로 히로스에 료코가 나오는 <굿’ 바이 : Good&Bye>라는 영화 에요..


10점 만점에 10점! 뭔가 다른 가을영화들!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감동이라는데..

올 가을엔 왠지 이 영화가 기대돼네요..!

 

음악도 <웰컴투 동막골>의 음악에 참여했던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사용했다고 하니
아름다운 음악까지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가을철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정리하면서 느낀점은..

좋은 영화에 좋은 음악이 만나면, 그 감동이 배가 된다는 사실~!


앞으로, 아름답고 좋은 음악이 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