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이

인쇄해서찔리는사람찾아야지ㅋ2008.10.14
조회210

저 이십대중반 평범한 직장다니는 여자입니다.

참고참고 이악물고 다닌게 1년 됬습니다.

중간에 그만두고싶은맘 굴뚝같은거 부모님때문에 ..의지약하단소리 듣기싫어서 버텼습니다.

살다살다 아무리 사회경험 첨한다지만

별 그지같은 사람하고 상대를 하며 얼굴마주보고 부딫히며 일해야하니

아침마다 회사갈때 지옥으로 가는기분이듭니다.

돈이아쉬운것도 아니고 그냥 사회생활 처음할때 다 그렇게 힘들겠거니 참아보려해도

내가지금처한 상황보단 낫지않을까 싶어 심각히 이직을 고려해보는데요

 

이 회사를 관두고싶은건 일도아니고 인간때문이라는게 넘 짜증이납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끼리 씹고 뒷땅까는거 하루이틀도아니고

그렇게 싫어하고 욕하면서 앞에서는 하하호호...

 

 그런 간사한 인간이한명있는데 나랑꼭부딪히면서 일해야합니다.

그것도 저보다 20살이나많은 아줌만데..

 아주미치겠습니다.

제앞에서 남욕하고 뒷땅까는건 고사하고 그당사자있을땐 또 절그렇게 씹는다네요?

ㅋㅋㅋ 제앞에선 저만 믿는다하고 저만착하다그러더니 웃긴아줌마죠

 그리고 일할때도 무조건 자기말만 옳다합니다.. 틀리다하면 그날은 쌩하다못해난리나죠

자기말만옳고 자기얘기호응안해주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일도 제가실수한게 아닌데 큰소리로 제일처럼만들어서 절 병신만드는건 허다하구요

무조건 잘한건 자기책임 못한건 내책임

이기주의에다 정신이상자같아요

그래놓고 자기기분좋을땐 신나서 별이야기다합니다 쓸떼없이 칭찬하고

사주는것도 잘사줘요 먹을것... 받고싶지도않은데 생각해주는척 엄청합니다.

그러면서 수틀리면 욕 장난아니게합니다.

목소리도커서  남들다들리게 개쪽팔리게 모욕감 안겨주고요..

나중에 자기성격이 급하니까 착한저보고 다 이해해달라고합니다..ㅋㅋㅋ

이해해주는척하면 고맙다고 너밖에없다고... 다른회사사람씹으면서 또욕합니다

저는 맞장구 처주는것도 짜증나고 이사람옆에서 같이 일하다간

정신병에 스트레스받아 암걸릴것 같아요

 

사람이 한결같지가않고 뭔가 이상해요

화낼때 막 두서없지 지랄했다가 소리지르고 나병신만들고

혼차 화풀리면 나한테 조용히와서 미안하다하고...

 

제정신입니까?? 나이도 먹을만큼 아주많이드신분이??

아무리 회사마다 진상들 한명씩있다고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지요?.... 무시하고 흘려듣고있는데 이사람이랑 일적으로같이 해야하는거라서

말한마디 안섞을수가없어요....

기분맞춰주는것도 정도가있지..  지비유다맟춰주다간 내생명줄 끊기겠네요

 

그만두신분이 연락와서는 저보고 이러더라구요...

너 엄청 잘버틴다고  성격좋다고....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하더니...이유가있었는데

저1년이면 잘참은거죠??  지금 글로써서 이정도지

개병신취급당하고 뒤에서 미안하다하는거 이런성격.. 와..첨봤어요

저 그래도 버티고 회사 다녀야 합니까??

엄마는 알지도못하고 그냥 다그런거니 참고 이해하래요..ㅋㅋ ㅠㅠ 미칩니다

속이문들어지다못해 썩어들어가는기분을 제가아님 모르겠지요...

 

이런사람 오히려 제가 큰소리처서 기를확 꺽어버리면 되겠지만

나이도 나이니만큼 그렇게까지 할수가 없는제가 바보같네요..

아 너무 힘들어서 회사생활하시는 분들 조언좀 얻을까 하고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