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궁금한것 중 한가지.....

마SAO2004.01.15
조회1,267

요즘 바쁜 관계로 자주 자주 들어와 리플을 못달았군요.

 

저를 사랑해주시고 애타게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집에 휭하니 들어와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을것도 없구 맨날 시켜먹다 보니 항상 적자라 뭘 먹을까 계속 고민만 하던중...

 

그냥 소주 한잔 하고 자야지 하는 생각에 얼마전에 김밥 만들고 남은 김밥용 단무지에 소주 한잔을 걸치고 있습죠.

 

그때 김밥용 햄을 다 먹어치운게 이제 와서 안타깝네요.

 

아참.....소주 한잔 하다가 여자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서요.

 

왜 있잖아요. 여자들이 남자보다 체력이 약하잖아요.

 

저도 그렇게 특출난 체력은 아니어도 고등학교때 체력장에서는 상위권에 있었거든요.

 

헌데 백화점 구경이나 동대문시장쪽 구경을 여자와 함께 하다보면 정말 지쳐버려요.

 

그렇다고 제가 옷구경 하는게 싫은것도 아니구 저도 가서 괜찮은 옷은 관심갖구 잘 보거든요.

 

그런데 어찌된게 1시간만 구경하다보면 아주 다리가 쑤시구 온몸에 힘이 쫙 빠지거든요.

 

그래서 얼마간 하다가 구석에 쭈그려서 여자애한테 혼자 보다가 요기 층 다 보믄 일루 오라고 말하기가 일쑤죠. 더 화가 났을때는 차에 가서 노래나 듣구 있을테니 알아서 오라고도 그러구 할때도 있구요.

 

보통때는 힘없다구 아프다구 약하다구 하는 여자가 왜이렇게 백화점 가서는 훨훨 날아다닐까요?

 

2~3시간 걸어다녀도 멀쩡하게 다닐수 있는 비결이 궁금해요. 저 같으면 그정도 시간 걷다보면 정신이 몽롱해져서 옷도 제대로 못볼것 같은데.....

 

답변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