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자기관리 못하는 올케언니

2016.07.16
조회25,932

며칠만에 접속해보니 어찌나 많은 관심이 깜짝놀랐네요

뭐 일단 그동안 상황정리를 했구요

일단 말투가지고 말들이 많으신데~

네 저 말투 원래그래요~ 여기다 꼭 착한척 쓸필요도없고 제말투 그대로 쓴거고

친구 없을꺼라는분들 댓글보고 한참 웃었어요 아..말투하나로 편견에 사로잡히네 하구

 

그리고 엊그제 친정집가서 상황종료시켰네요

올케언니랑 둘이서만 이야기하고싶다하고 엄마좀 잠시 비켜달라하고 혹시 스트레스받냐 등등

여러가지 물었는데

결론은 아이갖고싶다는 스트레스뿐 다른건 없다하고 뭐 이건 시짜들어간 시누이니 그렇게말했다치고

같은여자로서 너무 수치심들수도있겠지만 대충안다 병원에서 뭐라했는지 했고 몸무게대충 얼마나가냐했더니

전 70키로대인줄알았는데 80키로대 후반

일단 그정도면 아무래도 운동만으론 힘들고  패쓰!

혹시 한약 안듣냐 물어보고 한약 먹을수있다길래

뭐 가끔 한약먹음 안되는사람도 있다는 소릴 들었으므로~

유명한 한의원 찾아가서 (비만클리닉으로) 제돈주고 약지어줬어요 일단 한재 먹어보고 효과있음 엄마한테 말해서 지어주라하기로~

약지어주면서 혹시 임신하는데 무리안가도록 특히 간!! 간에 무리안가도록 부탁한다했고

뭐 이래저래 그사이 이야기좀 나누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프다해서 원체 허리가 약했다나..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보아하니 요통같고 생각해보니 요가가 허리에 좋고해서

어제 엄마한테 말해서 요가학원 등록해주라했네요

식단조절까진 어려울듯하니 야식만 끊으라고 해주고 왔네요

그리고 66사이즈

골반사이즈로 66이거든요? 누가 허리사이즈래요?

뭐가 통통이래요?

원피스입으면 전체적으로 딱붙는거입는데

원체 우리집안이 엄마부터 골반이 크거든요~ 키가 제정도되고 44입는다는분들

엉덩이가 납작한가봐요 스키니 입음 55입거든요 제키에 제골반에 44입는다라 친구들한테 말햇더니 웃네요 뭐 있겠죠

그리고 제말투 원래그래요

뭐 그런소린 듣긴했지만 처음에 저만남 까칠하다고 냉랭하다고 차갑다고

친한사람들한텐 안그러니 문제될꺼없고 여기서 뭐라한들 말투 바뀌지않을꺼고

어쨋든 추가글안쓰려다 그래도 이리도 일일히 써주신 댓글에~

글적어요

뭐 원한관계진 사이들도아니고~ 아무튼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