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가까이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이제 서른이가까워지니 결혼생각도 당연히 하고있구요..
남자친구는 대학때부터 헌신적으로 저를 많이 도와줬고 지금까지도 항상 저에게 잘해주며 저를 너무좋아해줍니다. 저와 성격이 잘 맞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혼을하려고보니 문제는 저희 집에서 남자친구를 안좋아한다는겁니다.. 안좋아하는 이유는 첫째로 남친의 어머니가 둘.. 즉 시댁이 두곳이라는 것입니다.
친어머니는 재혼을 안하시고 홀로 살고계시고 아버님은 재혼을하여 새어머니와 현재 유치원생인 어린 자녀까지 낳고 살고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시어머니가 한분이여도 힘든데 둘이면 얼마나 힘들겠냐며 싫어하십니다. 그리고 어린 시누도 나중에 뒷바라지해줘야하면 어떡하냐며..
사실 저도 이건 너무신경쓰입니다. 친어머니가 남자친구에게 의지를 많이하십니다. 그래서 예전엔 남자친구가 저만 챙기니까 저를 싫어하기도했었고 요즘에도 술먹으면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하셔서 약간 술주정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제가 공무원이되니까 시간끌면 주변에서 헤어지라한다고 빨리결혼하라고 전화하는것도 들었는데 뭔가 무섭더라구요..
위와같은이유로 저희집에서는 반대를하는데 사실 저도 저러한 이유들로 결혼이 많이 망설여집니다.. 부모님이 이유없이 반대하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가 후회하게될까봐.. 결혼전에 작게보였던 문제들도 결혼하면 큰 문제가 된다는데..
여태까지 저에게 너무너무잘해줬고 성격도 잘맞고 또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니까 걸리는 점들을 참고 결혼해야하는지, 아니면 너무미안하지만 지금이라도 헤어져야하는지.. 만약 헤어지게된다면 남자친구가너무힘들어할텐데..
제머리로는 도저히 어떻게해야할지 답이나오질않아 다른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는 대학때부터 헌신적으로 저를 많이 도와줬고 지금까지도 항상 저에게 잘해주며 저를 너무좋아해줍니다. 저와 성격이 잘 맞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혼을하려고보니 문제는 저희 집에서 남자친구를 안좋아한다는겁니다.. 안좋아하는 이유는 첫째로 남친의 어머니가 둘.. 즉 시댁이 두곳이라는 것입니다.
친어머니는 재혼을 안하시고 홀로 살고계시고 아버님은 재혼을하여 새어머니와 현재 유치원생인 어린 자녀까지 낳고 살고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시어머니가 한분이여도 힘든데 둘이면 얼마나 힘들겠냐며 싫어하십니다. 그리고 어린 시누도 나중에 뒷바라지해줘야하면 어떡하냐며..
사실 저도 이건 너무신경쓰입니다. 친어머니가 남자친구에게 의지를 많이하십니다. 그래서 예전엔 남자친구가 저만 챙기니까 저를 싫어하기도했었고 요즘에도 술먹으면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하셔서 약간 술주정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제가 공무원이되니까 시간끌면 주변에서 헤어지라한다고 빨리결혼하라고 전화하는것도 들었는데 뭔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이유는 경제력입니다. 남자친구는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으며 월250정도를 받고있는데 부모님께서는 전망도 좋지않은거같으며 벌이도 좋지않다며 안좋아하십니다.
위와같은이유로 저희집에서는 반대를하는데 사실 저도 저러한 이유들로 결혼이 많이 망설여집니다.. 부모님이 이유없이 반대하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가 후회하게될까봐.. 결혼전에 작게보였던 문제들도 결혼하면 큰 문제가 된다는데..
여태까지 저에게 너무너무잘해줬고 성격도 잘맞고 또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니까 걸리는 점들을 참고 결혼해야하는지, 아니면 너무미안하지만 지금이라도 헤어져야하는지.. 만약 헤어지게된다면 남자친구가너무힘들어할텐데..
제머리로는 도저히 어떻게해야할지 답이나오질않아 다른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