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보면서 또 심각성을 느낌,,,우리.. 약.. 그거 없이편안히 잡시다.. ------------- 수면장애를 겪으면서
졸피뎀 먹은적 있는데,
방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너무 무서워서 글 남김..
불면증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니..
영혼이라도 팔아서 잘수있다면 자고 싶음...
그리고 잠을 못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압박감 그런게 크기도 함..
잠은 오고 피곤해죽겠는데. . 잠을 잘수가없음..
내경우에는 넘 힘드니까
눈을 감으면 심장이 너무 심하게 뛰고
숨이 안쉬어지고...
암튼 그래서 졸피뎀 처방 받음
복용한지 얼마 안됬는데, (한달정도?)
약이 듣질 않음
(지금 생각해도 내성이 너무 빨리 생김)
그리고 감정이 널뛰듯이 확확 변함..
뭣보다 맥주한잔이라도 마신날은
tv에 나오는 영화 같은거 보고있는데도
이리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막듬
병원에서는
첨에 그렇게 쉽게 처방해준거에 비해서
이후에는 너무 적정량만 처방해주는 거임..
그때는 내가 한꺼번에 다 먹고 자살할까봐
안해주는줄 알고.. 것도 아니면
처방전 받게할려고 더 자주오게 하는거군..하면서
의사를 엄청 원망함..
그래서 약탈때 약사한테 말했더니
약사 말에 의하면,
코감기 약으로 출시된 약이있는데,
부작용으로 잠이 너무 심하게 오게해서
금지됐다가 수면유도제로 제출시된 약이 있다고함
그래서 졸피뎀 먹고도 잠이 안오면
그걸 추가로 먹으라고..
그래서 나는 그걸 또 임의적으로 먹음..
근데도 잠이 너무 안오니까 약을 늘리다가
어느순간 (좀 웃기지만)
마릴린 먼로도 수면제 먹고 죽었다던데..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암만 내 삶이 우울해도 "약물중독"으로
죽고 싶진 않은거임;
그래서 걍 안먹기 시작했음
근데,, 문제는 당장 얼마동안 약끊고 잘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느낀게. ..
나는 몇년 전까지도 수면장애가 있었음..
대학교를 다닐때(유학 중), 유급땜에 불안해지니까
"과제해야되"하면서 잠을 못잠
그러니까 수면제를 어떻게 한국서 못보내주나?
그 수면유도하던 코감기약이라도 보내달라고 집에 전화하고...
밤새면 머리 안 돌아가고 과제 절대 못하는데, 그냥 깨어있어야 할거같고
그러다보니 잠이 더 안옴..
졸피뎀.. 솔직히 첨에 그게 젤 먼저 생각남..
근데 그게 없으니까.. 술을 많이 마심..
그래서 과제 제출한 후 며칠은,
제대로 자지도 못하는데 못 일어남..
그래서 몇과목 빵꾸날 위기가옴
그래서 학교장한테 불려가서 상담? 혼남? 그런거 하는데, 옆에 있던 룸메가 "얘는 4일 5일 과제한다고 한숨도 안자요"하는 순간
학교장이 날 병원으로 보냄;;
여기 병원 의사는 날 수면장애라고 보기보다
"며칠 안잤으니까 못일어나지!! 자!!"그러는데
화가나는거임.. 그러면서 나보고 야외활동을 늘리라도 말하고 그 흔한 비타민 같은것도 처방 안해 줌..그때도 정신 안 차리고
'한국서도 나보고 운동하랬어;;; 다 소용없어'
라고 생각함
그러나 나는 룸메의 강요에 나가서 하루에 몇 시간씩 길을 걸어다님...
(난 내 룸메보면 내가 인복타고난거 같다고 생각 함)
그래서 평소보다 햇빛도 쬐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다가
운동량도 많아지니까
잠이... 옴!!!!
난 지금 학사 석사 다 따면서
유학10년하고 백수가 되었는데..
잠만보가되었임... (이것도 부작용인가..)
걱정되고 불안하면 나가서 걸어다님..
방송에 나온거 같이..
마약처럼!!!!시작을 안하는게 맞음..
이게.. 담배나 술보다 더 위험한거 같은데,
정보가 많이 없음. ..
사실 한국인이 다른나라사람보다
"약"이라는 거에 너무 관대하지 않음??
방송보면서
첨에 날 봐주던 의사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났음..
사실..하도 졸피뎀 안주니까 다른 병원도 갔었음..
근데 그 할아버지 선생님이 잠안오니 약처방 더해주세요 하는 나보고
"나가서 뛰어!!!!!!"했었음. . 그말이 맞음..
체력적 힘은 남아있는데 정신적으로 힘이 없는거니까 체력을 소진하는 수 밖에 없는거임..
처음이라도 잠안온다고 졸피뎀 먹지말고
걍 나가서 미친듯이 뛰어야함..
Ps..할아버지 의사 쌤..
내가 만성 위궤양이여서 한창 병원다닐때도,
내가 "위게양은 밀가루 음식 먹지 말라고 하던데...'하니까..
'그럼 서양인은 다 위궤양이냐? ? 쓸데 없는 소리하지말고 밥 잘먹고 운동하고 술담배 같은거나 하지마'라고 했었음...
졸피뎀 부작용
수면장애를 겪으면서 졸피뎀 먹은적 있는데,
방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너무 무서워서 글 남김..
불면증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니..
영혼이라도 팔아서 잘수있다면 자고 싶음...
그리고 잠을 못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압박감 그런게 크기도 함..
잠은 오고 피곤해죽겠는데. . 잠을 잘수가없음..
내경우에는 넘 힘드니까
눈을 감으면 심장이 너무 심하게 뛰고
숨이 안쉬어지고...
암튼 그래서 졸피뎀 처방 받음
복용한지 얼마 안됬는데, (한달정도?)
약이 듣질 않음
(지금 생각해도 내성이 너무 빨리 생김)
그리고 감정이 널뛰듯이 확확 변함..
뭣보다 맥주한잔이라도 마신날은
tv에 나오는 영화 같은거 보고있는데도
이리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막듬
병원에서는
첨에 그렇게 쉽게 처방해준거에 비해서
이후에는 너무 적정량만 처방해주는 거임..
그때는 내가 한꺼번에 다 먹고 자살할까봐
안해주는줄 알고.. 것도 아니면
처방전 받게할려고 더 자주오게 하는거군..하면서
의사를 엄청 원망함..
그래서 약탈때 약사한테 말했더니
약사 말에 의하면,
코감기 약으로 출시된 약이있는데,
부작용으로 잠이 너무 심하게 오게해서
금지됐다가 수면유도제로 제출시된 약이 있다고함
그래서 졸피뎀 먹고도 잠이 안오면
그걸 추가로 먹으라고..
그래서 나는 그걸 또 임의적으로 먹음..
근데도 잠이 너무 안오니까 약을 늘리다가
어느순간 (좀 웃기지만)
마릴린 먼로도 수면제 먹고 죽었다던데..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암만 내 삶이 우울해도 "약물중독"으로
죽고 싶진 않은거임;
그래서 걍 안먹기 시작했음
근데,, 문제는 당장 얼마동안 약끊고 잘자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느낀게. ..
나는 몇년 전까지도 수면장애가 있었음..
대학교를 다닐때(유학 중), 유급땜에 불안해지니까
"과제해야되"하면서 잠을 못잠
그러니까 수면제를 어떻게 한국서 못보내주나?
그 수면유도하던 코감기약이라도 보내달라고 집에 전화하고...
밤새면 머리 안 돌아가고 과제 절대 못하는데, 그냥 깨어있어야 할거같고
그러다보니 잠이 더 안옴..
졸피뎀.. 솔직히 첨에 그게 젤 먼저 생각남..
근데 그게 없으니까.. 술을 많이 마심..
그래서 과제 제출한 후 며칠은,
제대로 자지도 못하는데 못 일어남..
그래서 몇과목 빵꾸날 위기가옴
그래서 학교장한테 불려가서 상담? 혼남? 그런거 하는데, 옆에 있던 룸메가 "얘는 4일 5일 과제한다고 한숨도 안자요"하는 순간
학교장이 날 병원으로 보냄;;
여기 병원 의사는 날 수면장애라고 보기보다
"며칠 안잤으니까 못일어나지!! 자!!"그러는데
화가나는거임.. 그러면서 나보고 야외활동을 늘리라도 말하고 그 흔한 비타민 같은것도 처방 안해 줌..그때도 정신 안 차리고
'한국서도 나보고 운동하랬어;;; 다 소용없어'
라고 생각함
그러나 나는 룸메의 강요에 나가서 하루에 몇 시간씩 길을 걸어다님...
(난 내 룸메보면 내가 인복타고난거 같다고 생각 함)
그래서 평소보다 햇빛도 쬐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다가
운동량도 많아지니까
잠이... 옴!!!!
난 지금 학사 석사 다 따면서
유학10년하고 백수가 되었는데..
잠만보가되었임... (이것도 부작용인가..)
걱정되고 불안하면 나가서 걸어다님..
방송에 나온거 같이..
마약처럼!!!!시작을 안하는게 맞음..
이게.. 담배나 술보다 더 위험한거 같은데,
정보가 많이 없음. ..
사실 한국인이 다른나라사람보다
"약"이라는 거에 너무 관대하지 않음??
방송보면서
첨에 날 봐주던 의사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났음..
사실..하도 졸피뎀 안주니까 다른 병원도 갔었음..
근데 그 할아버지 선생님이 잠안오니 약처방 더해주세요 하는 나보고
"나가서 뛰어!!!!!!"했었음. . 그말이 맞음..
체력적 힘은 남아있는데 정신적으로 힘이 없는거니까 체력을 소진하는 수 밖에 없는거임..
처음이라도 잠안온다고 졸피뎀 먹지말고
걍 나가서 미친듯이 뛰어야함..
Ps..할아버지 의사 쌤..
내가 만성 위궤양이여서 한창 병원다닐때도,
내가 "위게양은 밀가루 음식 먹지 말라고 하던데...'하니까..
'그럼 서양인은 다 위궤양이냐? ? 쓸데 없는 소리하지말고 밥 잘먹고 운동하고 술담배 같은거나 하지마'라고 했었음...
마포고 이대역 7번출구쪽 내과 할아버지..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잘지내시죠? ?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