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정말 훈육의 방법으로 아이의 목을 조르고 살려달라는 아이를 물고문 하나요?

팝팝2016.07.17
조회2,391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혀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저의 엄마라는 사람 이야기인데요. 제가 어렸을적 당했던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자녀분에게 훈육의 방법의 차이라며 초등학생밖에 안된 아이를 방에가둬서 
몇시간동안 발로 밟고 머리채를 잡고 뺨을 몇십대를 때리고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때리며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면 물고문 하나요?
물고문의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저렇게까지 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경우에는 
화장실로 질질 끌고 들어가 욕조에 들어가 옷을 벗게 한다음 샤워기로 호흡기를 정조준하여 
숨을 못쉬어 제발 살려달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를 향해 그것도 호흡기를 정조준하여 물을 계속 쏴대나요?
혹시 정말 이것도 '훈육의 방법' 이 될 수 있나요?

또한 말끝마다 나가 죽어라, ㅂ.ㅅ. x새. 끼  등 모든 욕을 다하나요? 화가나면?
정말 궁금한게 이건 훈육의 방법의 차이고 세상 사람들 다 이러고 산다고 하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이게 정말 훈육의 차이인가요?

당했던 저는 정말이지 아직도 눈에 실핏줄이 설 정도로 너무 화나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제가 이 얘기를 꺼내면 얼마전까지만 해도 소설을 쓴다부터 시작해서 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연기 등등
엄청났습니다.  
지금 제가 정말 강하게 따지고 드니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대충 사과하는 척 합니다. 심지어는 그 다음날
자긴 기억이 안난다며;;

다른 그 엄마라는 사람의  지 자식들한테는 더 심했습니다. 밥 먹고 있는 아이를 반을 접어서 위에서 발로 밟는 다거나 (물론 죽을듯이 소리를 질렀죠)
제가 제발 그만해 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뺨을 몇십대를 때리면서 그 추운날 절 밖으로 내 쫓았습니다.


지금은 훈육의 차이라고 합니다. 훈육 방법의 차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댓글 14

꺼비오래 전

글쓰니님 이제 성인이신가요? 어린나이에 그 폭력 어째 감당하셨어요..저도 아이키우는 엄마지만 저건 아동학대지 훈육아닙니다.. 똑같이 고통을 느끼게 해주세요~기억이 안난다고하면 왜기억이 안나냐고 수십때 뺨 때려주시고 쓰러지는 연기하면 죽을 힘 다해서 밟아주세요! 그리곤 아파서 죽니사니하면 정신 차리게 물팔팔 끓여서 똑같은곳에 부어주시고 그냥 버려두세요~가족들이보고 무슨일이냐 물어보면 모른다~아무기억이 안난다~하시구요!

음5오래 전

학대죠 학대 .......

꾹밥오래 전

짝짝 미친.년을 어미로 두셨네요. 힘내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동네박복오래 전

아뇨. 절대요. 훈육이 아닌 범죄지요. 저게 어떻게 훈육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아버님오래 전

아버님은 대체 뭐하셨나요?...그냥 쳐다만 보고 있었나요????..사이코패스 검사부터 받아보셔야될듯

ㄲㄲ오래 전

물고문 와 미쳤다 진짜 그것도 초등학생한테? ㅋㅋㅋㅋㅋㅋㅋ쓰러지는 연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되는분 앞에서 그지랄 하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드라마 보는줄

오래 전

자작이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이야기하자면 새엄마들이 저러는 이유는 딱 하나임. 남편 돈보고 들어왔는데 이상한 떨거지들이 지 앞에 있으니 짜증나는데 그 짜증을 애들한테 푸는거임. 옛날에 울산계모도 그런 비슷한 내용인거 같은데

ㅋㅋ오래 전

똑같이 욕실끌고 들어가서 물고문 해드리삼. 딱 죽지 않을정도만 딱 해드리고 추운 겨울날 내쫓으셈. 저런 여자들이 애를 낳고 산다니 혐오다

오래 전

자작이 아니라면 저 엄마라는 사람은 무기징역 아님?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렸을때 그런 범죄현장을 주변 사람들이 모름? 무슨 시골 동네 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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