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없는 모태솔로의 특징

2016.07.17
조회285,820
혼자서도 잘논다
외로움을 잘 못느낀다
약속이나 친구가 많다
학업이나 일이 바쁘다
집순이 집돌이라 밖에 나가는걸 싫어한다
긴 짝사랑을 했다(아이가다섯의 연태처럼)
연애할만한 환경이나 시기가 없었다(예:수시로 해외에 왔다갔다)
부모님이 엄격하고 말을 잘듣는다(연애금지령)

이 중에 하나임

댓글 281

오래 전

Best근데 이런 하자없는 모솔 이런글 난 참 웃긴게, 뭐 그럼 커플들은 다 하자없나..? 난 연애하는 사람들중에서 쓔렉들 엄청많이 봤다 저런사람도 연애를 하는구나 이런 생각들게끔 만드는 사람들 많던데;

ㅇㅇ오래 전

Best귀찮음 ╋남은 어차피 남이라는 생각... 헤어지고나면 남을게 없어서 비생상적인것같음... 나혼자 문화생활을하든 덕질을하든 책을읽든 혼자하면 오롯히 내뜻대로 할수있는데 연애란걸하게되면 상대를 신경써야되서 그게 귀찮고 시간 돈 감정 아까움

ㅇㅇㅇ오래 전

Best우리나라에서 연애 안하면 죄인취급함 ㅋㅋㅋㅋ 20대 꽃다운 나이에 뭐하는거냐~ 그나이에 할수있는사랑은 따로있다~ 어쩌라고 ㅠㅠ 내가하기싫다는데 ㅋㅋㅋㅋ 니들이나잘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연애 안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뭐 죄지은것도 아니고 연애안하는것 뿐인데 무슨 하자있네 어쩌네

ㅇㅇ오래 전

모쏠이라고 할때마다 안믿는 사람 짜증남 진심

ㅇㅇ오래 전

5개 해당함. 근데 연애 잘함.... 혼자서도 잘 논다. 학업이나 일이 바쁘다 (외국에서 대학다니기 때문에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움. 그 이유는 학업이 장난아님...) 집순이임 (겨울에는 장난 아니게 추운 곳에 살아서 밖에 못나감) 연애할만한 환경이나 시기가 없었다 (물론 환경으로 봐서는 연애할만한게 못됨. 2001년부터 부모님 따라 베트남으로 이민갔고 거기서 국제학교 다니다가 대학을 미국으로 온거. 일년에 미국,베트남,한국 왔다갔다 거의 9번은 함). 연애 하기 무척 어려운 인생임. 나같은 케이스는 전세계를 둘러봐도 굉장히 드문 케이스임. 부모님은 베트남에서 사업하셔서 방학때는 필수로 베트남 가야함. 거기서 남자 어떻게 만남? 거의 불가능. 한국은 놀러가봤자 최대 1개월임. 1개월동안 남자랑 썸타고 사귀는거 절대 불가능. 미국에서는 겨울에 춥고 공부때문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지침. 고로 연애하기 어려움. 그리고 외국인은 내가 별로 관심이 없음. 그리고 졸업하면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거나 한국으로 취업하거나 둘중 한가지일텐데 오랫동안 연애하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임. 내가 집이 베트남이 아니라 한국이였다면 여기서 한국인이랑 사귀며 방학때도 둘이 한국가서 만날수 있을텐데, 난 중간에 거의 대부분을 베트남에서 보내니 만나기가 어려움 부모님이 나름 엄격함. 한국 놀러가면 통금 10시. 내 나이 24살임 ㅋ 외외로... 연애 잘 하고 있음.... 내가 보기에도 신기하긴 한데, 나름 오래 잘 만나는중. 한국에서 잠깐 친구들이랑 놀러나갔다가 만났는데 벌써 2년 넘었다. 그전에도 짧게 짧게 연애했었음 (오래못간 이유는 뭐...장거리가 제일 큰 이유고, 내가 워낙 해외 왔다갔다 많이 하니 만나기가 너무 어려움. 고로 내가 항상 차였었음). 지금도 초장거리 연애인데 서로 신뢰도 많이 하고 남친이 미국으로 놀러올때도 있고 내가 한국나가면 거의 매일 만나니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한듯. 내년 졸업이라 한국으로 취업가능성이 제일 큰데 (애초에 미국취업 별로 관심없었음. 유학도 부모님이 억지로 보낸거...오기 싫었음), 돌아가면 나도 이제 안전하게 편하게 연애 할 수 있을거같아서 좋음.

ㅇㅇ오래 전

모쏠말고 연애 한번하고 다시 안하는 사람 특징: 본문 내용 다 그대로╋한번의 긴 연애 이후 감정이 지쳐서 아무도 다시 안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나임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모태솔로인게 하자임. 본인이 애초에 이성에 관심이없다거나, 그런애들은 저 하자없는데 왜 모태솔로이죠? 란 말도 안함. 지가 안사귀는거거든. 근데 전 왜모태솔로일까요라거나 모태솔로인 이유! 이런거 쓰는애들은 사귈맘있는데 안사귀는게아니라 못사귀는거임. 고로 하자가 어딘가 있단소리임. 기분나쁠거 없음 그 하자라는게 어디 덜떨어진 사람이라던가 나쁜사람이란게 아님. 물론 그런사람도잇겠지만 상황상, 사정상, 그런 케이스도 있으니 그런것도 하자라면 하자라 볼수있음.

오래 전

네이트 베톡 조작쩐다. 매번 옛날글 가져와서 뜬금없이 톡선에 올림; 네이트나 네이버나 조작질 후덜덜하네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내 친구 중에 개예쁘고 분위기 쩌는 애 모솔인데 이상형이 가관임... 막 강동원 이런 사람들 좋아하는 건 아닌데 자기만의 기준이 있음 자기 말로는 간지나는 사람이 좋다고 근데 그런 사람을 실제로 본 적이 없다고 함;; 힙합에 관심 없어서 이름은 잘 기억 안 나지만 어쨌든 어떤 랩퍼 좋아함 간지 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대환장 뭐 그래도 이뻐서 고백은 많이 받기는 하지만..

ㅇㅇ오래 전

짝사랑 맞는듯ㅠㅠ 진짜 좋아한 사람 있었는데 이제 그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는 마음은 아닌데도 그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면 연애하고 싶지 않아서 대놓고 들이대거나 나 좋다고 뒤에서 얘기한 사람 몇명 있었는데 그냥 철벽치거나 모른척함. 근데 그때 그 사람만큼 나랑 연애를 하거나 말거나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처럼 보이고 그 사람한테 내 시간 내 취향 다 맞춰줄만큼 좋은 마음이 다른 사람한테 다시 생길지 잘 모르겠음.

모쏠오래 전

하자라면 아는 남자가 적은 거?ㅋㅋㅋㅋㅋ

모쏠은아니지만오래 전

누구한테 의존하기 싫어서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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