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알고 있지만 객관적이고 냉정한 답변을 듣고 싶어서 글씁니다. 저에게는 썸남이 있었습니다.자기 입으로 저한테 사귀자고 했었고, 본인 스스로 저의 남자친구라고 자칭하기도 했구요.해외에 살지만 한국에 한달의 절반을 있기때문에 자주 보진 못해도 여러차례 만났어요.만나지 않을때는 항상 카톡해주고 보톡, 자기 하루 일과 사진같은것도 잘 보내주고요.남자친구처럼 자기전에 카톡하고 전화해주고 그런것도 있었구요.저는 고백을 받았지만 장거리에 부담을 느껴 답변을 미루고 있었고 상대도 그걸 알고 있지만 제가 자기한테 마음이 없는건 아니라는것도 알고 있는..그런상태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그남자랑 연락을 하는데갑자기 남자 폰으로 자기가 여자친구니까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달라는 카톡이 왔어요.저는 너무 당황했고 서로 누구세요? 하다가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너무 화가 나서 여자친구 있는거 알았으면 절대 연락하지 않았을거다 하며 둘이 잘 사귀던지 알아서 하라며 해버렸구요.그여자는 카톡을 쓰다가 남자한테 폰을 뺐겼는지 채 쓰다 만 문장을 마지막으로 말이 없었습니다.저는 너무 황당해서 그사람이 준 편지며 선물들을 다 버렸고, 앞으로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죠.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날 새벽에 남자한테 연락이 와서, 자기 마음은 진심이라고 오해가 있다면서별 일 아니라고 만나서 들으면 헛웃음 웃을 수도 있다고 만나서 얘기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자기는 정말 너를 좋아했고 너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고 시작도 전에 나쁜 모습 보여 미안하다면서요..화가 났지만 너무 진지하게 사과하고 오해라고 하니까 못할말이 남으면 미련이 남으니 한번은 만나서 해명을 듣고 끝내는것도 만나서 끝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뒤로 이남자는 계속 저한테 연락을 하고 마음을 정리할거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너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며 며칠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여자친구가 있는 줄 알았으면 절대 만나지 않았을 거라고 다시 말했고계속 그런게 아니라고 변명하더군요..저는 계속 말했죠. 올 때 할 말 충분히 생각하고 오라고.. 자기는 나름 억울하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이남자가 제가 사는 동네에 다시 왔고 저를 아주 잠깐 보고 가더니그날 새벽에 시간이 된다면서..머뭇 하다가.. 그냥 주말에는 시간이 안되고 월요일에 시간이 된다고 하더라구요.느낌이, 주말에 그여자랑 같이 있는 것 같다는 확신이 99%들었습니다..주말을 여자랑 보내고. 저를 평일에 보고 돌아가겠다는 마음인 것 같은데요.더 웃긴건 금요일 저녁에 저를 잠깐 만나더니 그 이후로 여태 저를 카톡 차단을 했더라구요.다른 여자랑 있을때 저랑 또 카톡하다가 그런 일 생길까봐 차단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99%..애초에 제가 만나려고 했던건 마지막 변명을 듣고 정리하려는 마음이었던 터라아직까지 저를 가지고 놀려는 듯한 태도에 질릴대로 질려서 번호도 지우고 그냥 차단해버렸어요. 계속 말로는 저한테 너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다.우리 나라에 와주면 안되냐. (국적만 외국인이에요.)일주일만 시간을 달라.한국에 와서는 여자친구 때문에 여친 몰래 저 만나고 들어가고 여태 이랬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네요.속된말로 남자들이 여자 몸이 좋아서 사귄다지만 이남자랑 키스 한번 안했는데대체 무슨 쓸데없이 부지런한 생각으로 저한테 이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고 화가 너무 납니다... 제가 정말 호구처럼 보였나봐요...쓰고보니 질문글이 아니에요..그냥 얼마나 멍청해보였으면 이렇게 갖고놀려고 했나 싶어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ㅠㅠ어떻게든 둘다 만나서...어떻게 해보려는 그런 속셈이겠죠?제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고 있었는지 심장이 쿵쿵거리고 미칠거같네요.
이남자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
저에게는 썸남이 있었습니다.자기 입으로 저한테 사귀자고 했었고, 본인 스스로 저의 남자친구라고 자칭하기도 했구요.해외에 살지만 한국에 한달의 절반을 있기때문에 자주 보진 못해도 여러차례 만났어요.만나지 않을때는 항상 카톡해주고 보톡, 자기 하루 일과 사진같은것도 잘 보내주고요.남자친구처럼 자기전에 카톡하고 전화해주고 그런것도 있었구요.저는 고백을 받았지만 장거리에 부담을 느껴 답변을 미루고 있었고 상대도 그걸 알고 있지만 제가 자기한테 마음이 없는건 아니라는것도 알고 있는..그런상태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그남자랑 연락을 하는데갑자기 남자 폰으로 자기가 여자친구니까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달라는 카톡이 왔어요.저는 너무 당황했고 서로 누구세요? 하다가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너무 화가 나서 여자친구 있는거 알았으면 절대 연락하지 않았을거다 하며 둘이 잘 사귀던지 알아서 하라며 해버렸구요.그여자는 카톡을 쓰다가 남자한테 폰을 뺐겼는지 채 쓰다 만 문장을 마지막으로 말이 없었습니다.저는 너무 황당해서 그사람이 준 편지며 선물들을 다 버렸고, 앞으로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죠.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날 새벽에 남자한테 연락이 와서, 자기 마음은 진심이라고 오해가 있다면서별 일 아니라고 만나서 들으면 헛웃음 웃을 수도 있다고 만나서 얘기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자기는 정말 너를 좋아했고 너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고 시작도 전에 나쁜 모습 보여 미안하다면서요..화가 났지만 너무 진지하게 사과하고 오해라고 하니까 못할말이 남으면 미련이 남으니 한번은 만나서 해명을 듣고 끝내는것도 만나서 끝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뒤로 이남자는 계속 저한테 연락을 하고 마음을 정리할거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너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며 며칠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여자친구가 있는 줄 알았으면 절대 만나지 않았을 거라고 다시 말했고계속 그런게 아니라고 변명하더군요..저는 계속 말했죠. 올 때 할 말 충분히 생각하고 오라고.. 자기는 나름 억울하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이남자가 제가 사는 동네에 다시 왔고 저를 아주 잠깐 보고 가더니그날 새벽에 시간이 된다면서..머뭇 하다가.. 그냥 주말에는 시간이 안되고 월요일에 시간이 된다고 하더라구요.느낌이, 주말에 그여자랑 같이 있는 것 같다는 확신이 99%들었습니다..주말을 여자랑 보내고. 저를 평일에 보고 돌아가겠다는 마음인 것 같은데요.더 웃긴건 금요일 저녁에 저를 잠깐 만나더니 그 이후로 여태 저를 카톡 차단을 했더라구요.다른 여자랑 있을때 저랑 또 카톡하다가 그런 일 생길까봐 차단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99%..애초에 제가 만나려고 했던건 마지막 변명을 듣고 정리하려는 마음이었던 터라아직까지 저를 가지고 놀려는 듯한 태도에 질릴대로 질려서 번호도 지우고 그냥 차단해버렸어요.
계속 말로는 저한테 너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다.우리 나라에 와주면 안되냐. (국적만 외국인이에요.)일주일만 시간을 달라.한국에 와서는 여자친구 때문에 여친 몰래 저 만나고 들어가고 여태 이랬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네요.속된말로 남자들이 여자 몸이 좋아서 사귄다지만 이남자랑 키스 한번 안했는데대체 무슨 쓸데없이 부지런한 생각으로 저한테 이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고 화가 너무 납니다...
제가 정말 호구처럼 보였나봐요...쓰고보니 질문글이 아니에요..그냥 얼마나 멍청해보였으면 이렇게 갖고놀려고 했나 싶어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ㅠㅠ어떻게든 둘다 만나서...어떻게 해보려는 그런 속셈이겠죠?제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고 있었는지 심장이 쿵쿵거리고 미칠거같네요.